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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개고기는 튀겨먹지 않는다
대한민국 어디에서 개를 튀겨먹냐. 영국놈들이라 탕이 뭔지 모르나.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못먹는걸 먹었다?
개고기파는데 찾기도 힘들텐데.ㅋㅋ 개소리같냐
아마 영국에서도 개고기를 먹었다면 튀겨먹지 않았을까?
저것 또한 인종차별이라는 걸 언제쯤 알까 서럽네 참
그냥 댓글처럼 닭이라했는데 독으로 알아들었을듯 닭이랑 개랑 맛이랑 질감이 완전히다르고 개는 튀겨먹지않으니 햇갈릴수가없음.
뭔 시바 실수로 개고기를 먹어 존나 시발 깡촌에 간판도 없는 가게 들어가서 쳐먹었나
관광객들 동선에 개고기파는 가게가 없을건데 구ㄹ라핑년아ㅋ
멍청하면 조용히라도 살아야하는데 꼭 멍청한 애들이 더 나댐 그게 딱 저거 ㅋㅋㅋ
개고기는 튀겨먹지 않는다
그냥 식재료 닭으로서의 치킨이 아닐까?
아니다 찾아보니 프라이드 치킨처럼 나왔다하고 그냥 관종이네
아마 영국에서도 개고기를 먹었다면 튀겨먹지 않았을까?
그럴듯해..
독스 엔 칩스 ㄷㄷ
식재료로서의 닭. 치킨을 말하는걸수도 있어
아니다 찾아보니 후라이드 치킨처럼 바스켓에 나왔다네.
잡내 누린내나서 튀기질 않는데 ㅋㅋ
대한민국 어디에서 개를 튀겨먹냐. 영국놈들이라 탕이 뭔지 모르나.
이건 한국인들이 영국방속국에 지랄해야할 부분인듯
거짓말 한거니까
개고기파는데 찾기도 힘들텐데.ㅋㅋ 개소리같냐
그러게. 내국인도 개고기 파는곳 어디있는지 몰르는 경우가 더 흔할건대.
닭이 독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닭을 튀겼다!
닭 = 돍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못먹는걸 먹었다?
대충 설득력이 있어 짤
누가 개고기를 튀겨먹어;;;;;;
저것 또한 인종차별이라는 걸 언제쯤 알까 서럽네 참
절대 몰름
인종 차별을떠나서 거짓말 한거잖아
멍청하면 조용히라도 살아야하는데 꼭 멍청한 애들이 더 나댐 그게 딱 저거 ㅋㅋㅋ
팔꿈치는 또 언제 먹어봤대
설마? 설마?????
어디서 약을 팔아
정신병자
관광객들 동선에 개고기파는 가게가 없을건데 구ㄹ라핑년아ㅋ
그거는 닭털이여 오마이갓!!!!
Doctor...
흑흑 고학력자의 부드러운 다릿살..
뭔 시바 실수로 개고기를 먹어 존나 시발 깡촌에 간판도 없는 가게 들어가서 쳐먹었나
모리야스와코
그냥 댓글처럼 닭이라했는데 독으로 알아들었을듯 닭이랑 개랑 맛이랑 질감이 완전히다르고 개는 튀겨먹지않으니 햇갈릴수가없음.
닭 독 이런게 아니라 걍 거짓말이지 뭐
콩 이야기
뭔 생소한 한식도 아니고 프라이드 치킨 먹으면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 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지 저런 주장 하는 인간들은 주작이 일상이라...
개고기튀김이 어딨어 솔친뇬아
진짜 존나 때리고 싶다
☆☆돌고래D컵마망☆☆
개고기 튀기면 ㄹㅇ 냄새나는 가죽씹는 느낌일듯
☆☆돌고래D컵마망☆☆
탕 아니면 수육인데 둘다 부추랑 들깨소스가 받쳐줘야 맛남
개고기는 씹는맛이 아예 다른데...
오리쳐먹었겠지 "덕"
이거다
근데 오리 튀김도 거의 못찾음 없어 닭을 잘못들었거나 개구라 어그로쟁이일 확률이 높지
아 오리도 거의 전골 아니면 탕이지.
치킨이라고하면 우리는 당연히 튀긴 프라이드 치킨을 생각하지만 알다싶이 그냥 닭고기내지는 닭이란 뜻이잖아
ㅇㅇ 글고 저양반이 한 말이 오리튀김이나 개고기 튀김일리가 더더욱 없는게 30년 전에 한국와서 먹었을 때 그랬다고함 프라이드 치킨처럼 바구니에 담겨왔었고 뼈에 도달했을때야 그게 치킨이 아니였다고 말ㄹ했는데 누가봐도 개소리에 인종차별 발언이지
평생 개고기란걸 한번도 본적없는 여자의 망상글이네
30년전이면 치킨집도 적을 때인데 개고기를 튀기 묵었다니 미.친년이네
개고기 파는 곳은 한국인들도 찾기 드문데. 정확히 뭔 요리를 먹은거지?
진짜로 먹었을 수도 있지 우연히 영양탕집에 들어가서 실수로 삼계탕이 아닌 영양탕이 나왔으면, 간혹가다 외국인이 뭐도 모르고 영양탕을 맛있게 냠냠하는 경우가 있네요
영국놈들 식민지 만들때도 허구한날 구라만 치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조류 고기와 포유류 고기도 구분 못하는 ㅄ
그러니까 장어젤리나 정어리파이같은 미개한 음식이나 처먹지
팔꿈치 같앗다.는 뭔소리야
팔꿈차는 먹어봤나보지....인육?
그게 모르고 실수로 먹을수가 있나 파는곳도 줄어들고 그나마 있던 가게도 점점 변두리로 밀려나가는 판국이고
지능수준 ㅉㅉ
닭이랑 개랑 익혔을때 육색부터 다른데...
영국에선 매년 수만마리의 애완견이 휴가철때마다 버려진다
개고기 맛, 식감, 생김새도 다르고 개고기를 보통 튀김으로 먹진 않을텐데
내가 보기엔 개와 닭을 같이파는 집들이 많으니 닭쳐먹고 어그로 끄는거지 팟캐가 유튜브보다 원조렉카인걸 보면 이게 맞다
개랑 닭을 같이 파는 집도 대부분 삼계탕이나 백숙이지 튀겨주는집 거의 없잖아 그냥 개구라지
근데 우리 반응도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영국여자 : 30년전에 한국 갔을 때 개고기 튀김 먹음 ㅜㅜ 너무 놀랐엉 한국사람 : 개소리 하지마 어떤 새1끼가 개고기를 튀겨먹냐? 탕(stew)으로 먹지!
먹긴 먹는거구나
다들 왜 치킨=튀김이라고만 ㄹ알지? 닭요리 전반을 다 치킨이라고 부르는데...
지가 말하면서 프라이드 치킨처럼 바구니에 담겨있었다고 했으니까 우리식으로 하면 그냥 치킨이라고 옮긴거지
개나 염소는 누린내난다고 삶을때도 향신료나 알코올성분 넣지않음?
그래서 싫어함
염소 잡은지 얼마 안된건 누린내 거의 안나고 부들부들해서 좋더라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 수요가 적어서 그런가
우리집이 시골이라 어릴때 학교갔다왔는데 거실에서 다라이에 해체쇼해놓고 염소 삶고 계시던데 이웃주민분들과 같이 그때 냄새 진짜 심했는데
나도 그래서 돼지고기도 잘 안먹음
뭐 먹여서 키웠냐도 좀 다른가보다 사육 기간이라던가 요즘 사먹는건 냄새 그리 안심하더라
외국여행가서 핫도그먹고 개고기먹었다고 떠드는 것보다 더 개소리
주작을 안하면...
요즘엔 개고기 취급하는 식당이 주변에없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찾아서 먹어야하는게 개고기인데 외국인이 아무곳에나 들렀다가 마침먹은게 개고기일리가있나 더군다나 닭고기랑 식감이나 외형이 전혀다른데 그걸어떻게 착각해서 먹어
개고기가 그냥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었나???
저거 믿은 영국인들은 한국 오면 ‘이거 개고기 아니죠?’하고 난리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주방장 아저씨 표정이 가관이겠네.
우린 시중에서 개 안팔아요 이 ㅁㅁ아
얼마나 시발 한국을 미개하게 봤으면 아직도 개고기 타령하고 지.랄이여 시발련이
한국 하면 개고기 이미지 밖에 안떠올리는 시팔 인종차별 시발련 같은데
시벌년이 어디서 구라를 쳐 한국인도 못먹어본 개고기 튀김ㅋㅋㅋ
백프로 주작~ 우리나라 개고기로 욕먹었던걸로 어그로 끌어볼려고 별짓을 다하네.
팔꿈치도 먹었었나 보네 무섭다 ㄷㄷ
개 껍데기가 좀 팔꿈치 같은 텍스처가 있긴 함
더 미러라니, 데일리 미러잖아. 영국에서도 찌라시 이하의 무언가로 취급받는 거에 실린 기사를 왜 가져오는 거야?
우린 이런잡것을 whore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어휴...청양고추 갈아서 한번에 먹게 하고 싶네...
대체 어떻게 실수로 개고기를 먹을수 있지?? 한국인도 이해불가
어떻게든 한번 뜨겠다고 방송에서 개소리 하는건 서양도 똑같구만
치킨이 그냥 닭고기 말히른거 아니였을까?
팩트: 닭은 영어로 치킨이다
팔꿈치 같았다가 훨씬 심각한 것 같은데ㄷㄷㄷ
한국어도 못한년이 지랄하군
개고기를 프라이드로 파는데곳은 우리나러에 없는데 골빈거 맞네
내 미국 친구 오리고기 먹이면서 duck이라고 했는데 dog인줄 알았더라 ㅎ
뭐? 개고기를 튀긴다고? 당장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