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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짜증내면서 나갔대ㅋㅋㅋㅋㅋㅋㅋ 암만 딸이라지만 너무 멍청해서 질색한듯ㅋㅋ
요즘 청소하는사람이면 말그대로 청소하러온사람일텐데
밥그릇 땅땅 생각나네
'난 빡대가리라고 자랑하는 글' 이 아니고?
우리집은 가사도우미 쓴다는거 자랑하는 글
계약내용에 따라 다름. 가사도우미의 업무범위로 규정되어 있는건 세탁/청소/설거지/쓰레기버리기/요리/산후조리/간병/장보기/육아 로 되어있는데 사과를 깎아서 가져다준다는 행위가 요리 또는 육아에 포함될수 있음. 계약내용에 따라 저것은 당연한 것일수도 있고 진짜 딱 청소세탁식사만 차려주는 계약을 맺은 경우 과도한 갑질일 수 있다.
우리집 돈 많고 내가 인간폐급임을 인증하는 글
0.01%로 황금사과가 나갑니다
저런ㅁㅁ이 재벌2세로 태어났으면 하는짓이 바로 땅콩회항같은 짓거리임
아버지가 각오 단단히 해야겠네. 저런데 글 쓸 정도면 나이는 못해도 초등학교 5~6학년 이상은 되는 건데 제대로 교육 못하면 이번엔 꾸지람으로 넘어갈게 뒷목잡고도 안 넘어갈수도 있음
밥그릇 땅땅 생각나네
오냐자식 후례자식
ㅇㅇ 상상만 해도 내가 다 빡침
아빠가 짜증내면서 나갔대ㅋㅋㅋㅋㅋㅋㅋ 암만 딸이라지만 너무 멍청해서 질색한듯ㅋㅋ
음? 딸이었나요?
뇌가 가사 상태인듯
아마 화내는 상황인데 짜증냈다는 표현을 쓴거 같네. 웬만한 상황을 "짜증나" 이거 하나로 퉁치는 애들 많으니까.
사실 짜증내는게 아니라 훈계였을텐데 자가한테 짜증나는거라고 받아들였을듯
진지하게 친자확인 검사를 의뢰해야 할듯. 아버지 유전자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음.
애가 늦게 들어와서 따로 차려달라고 하는건 됨?? 그냥 궁금해서
요즘 청소하는사람이면 말그대로 청소하러온사람일텐데
철이 없는건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건지
루리웹-7094682388
이런데 여자 남자가 어딨음? 인터넷 허세녀들만큼이나 허세남들도 많아.
우리집은 가사도우미 쓴다는거 자랑하는 글
보추엉덩이킁가킁가
'난 빡대가리라고 자랑하는 글' 이 아니고?
보추엉덩이킁가킁가
우리집 돈 많고 내가 인간폐급임을 인증하는 글
라고 하기엔 요즘엔 가사도우미 엄청 많이 쓰는뎀...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고.
내 지인들중엔 가사도우미 쓸수 있는 여력이 있는 집들이 없어서 나 포함해서 주변에 가사도우미 쓰는 분들이 내 주변엔 없음.
예전의 가사도우미랑 요즘의 가사도우미랑은 의미나 하는일, 시간들이 많이 달라지긴함. 특히나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쓰는데 1주일에 1번씩 4시간 계약으로 한달 하면 20만원 정도 밖에 안되서 진짜 많이 함. 가사하는 시간 아껴서 배달 알바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라서.
자랑을 할 생각으로 올렸는데 요즘 세상엔 지 빡대가리 인증밖에 안되는거겠지
그것도 나나 내주변보다는 여유있는 집이 하는건가보네 내 주변엔 그런 가사도우미도 쓰고있는 사람들이 없음. 그러니 그런 가사도우미가 있는지도 모르고.
이거 맞음 ㅋㅋ 여초 커뮤는 은근히 자기가 비난받을 노개념 상황을 연출하면서 다른걸 자랑함
예) 에르메스 백 보다가 잠깐 쇼윈도에 있는거 보려고 가방 맨채로 매장 살짝 나간게 죽을죄임?
카운터) 언냐 속상했겠다ㅜㅜ 나는 자주가는 매장 언니랑 친해서 그런가 가방 매고 살짝 돌아보라고 하던데 그래도 멀리 가지는 말랭ㅎㅎ... 규정상 아무나 가방 매게 해주면 안되나 보더라고 퓨;;
글만 봐도 재수탱이 없네.
조장서면서 연머장 아들 택배 받아준 거 생각나네
호부견자 ;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가챠 도우미한테 사과깎아달라고 하면?
제로・무라사메
0.01%로 황금사과가 나갑니다
사과 도우미한테 가챠 깎아달라고 하면?
폭사합니다
벌레 먹은 사과 x10
가챠도우미 쓰면 확률 올라감?
옆에서 지르라고 바람넣어줌
결국 시도횟수가 늘어나니 레어 뽑을 가능성이 올라가긴하는거네
아버지는 정상이네
작성자: 아 월급을 개인비서급으로 준다고
어지간하면 그냥 깎아줄텐데 얼마나 꼽게 굴었으면
아버지가 각오 단단히 해야겠네. 저런데 글 쓸 정도면 나이는 못해도 초등학교 5~6학년 이상은 되는 건데 제대로 교육 못하면 이번엔 꾸지람으로 넘어갈게 뒷목잡고도 안 넘어갈수도 있음
저런ㅁㅁ이 재벌2세로 태어났으면 하는짓이 바로 땅콩회항같은 짓거리임
기생충을 너무 보셨어요.. 그건 가사도우미가아니라 아예 전속 집 관리인이야
가사도우미를 재벌 2세도 따로 있을지도 모르는 개인 메이드로 생각하네
울집 와주시던 아주머니는 내가 깎을라카면 에비 손다친다 하시면서 깎아주시던 좋은 분이셨는뎈ㅋㅋㅌ 고딩때 사과 껍질 연결해서 1분내로 깎기인가 수행평가 있을때 그거 연습하는거 보시고야 이제 혼자깎아도 되겠네 하시고는 내가 깎은 사과 맛있게 드심 ㅋㅋㅋㅌ
계약내용에 따라 다름. 가사도우미의 업무범위로 규정되어 있는건 세탁/청소/설거지/쓰레기버리기/요리/산후조리/간병/장보기/육아 로 되어있는데 사과를 깎아서 가져다준다는 행위가 요리 또는 육아에 포함될수 있음. 계약내용에 따라 저것은 당연한 것일수도 있고 진짜 딱 청소세탁식사만 차려주는 계약을 맺은 경우 과도한 갑질일 수 있다.
아빠가 머라는거 보면 갑질에 포함되는듯.. 고용주가 글쓴이는 아닐테고 아빠가 고용주인 이상 더 잘알겠지.
아버지가 대단하시네 보통 도우미분에게 시키실텐데
그래도 아버지는 제대로된분인거같네
타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배려를 못하고 자신만 생각하니... 철없는 애새끼네
바른 아버지 밑에서 어떻게 저런 딸이 나온거냐
엄마는 아직 어떤지 모르니
본인이 바른 거랑 자식 훈육 잘하는 거랑 꼭 이어지진 않음 거기다 뭐 솔직히 철 없고 어릴 때는 그럴 수 있다고 봄. 저렇게 댓글 뚜드려 맞고 반성하면 되는 거지
그래도 아직 갱생의 기회는 있는거라 다행임
나는 도우미 써본적도 없고 쓰는거 본적도 없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다...
어 의외로 안되는구나 난 다과 같은거 부탁해도 되는지 알았지 드라마에서는 하던데 가사도우미 같은거 써본적이 없으니
전속 아닌이상 가사도우미도 소개소? 에서 보내서 오는거임. 일당받는건데 일당에 포함 안되있으면 갑질이지
나도 글보기전에는 되지 않나 싶었는데 댓글들 반응보고 글도 보니까 뭔가 아버지가 저렇게 말씀 하시는덴 이유가 있겠지 싶음 하지만 딸도 딱히 엄청난 잘못을 한건 아니므로 정확한 사정을 듣고 결정해야 하는건 맞는듯
드라마에서 나오는건 아예 가정부라서 가사도우미랑은 다르다고 봐야 함 파트타임으로 정해진 일만 하고 끝내냐 정시출근 정시퇴근해서 전반적으로 가정에 관련된 모든일을 하느냐의 차이라고 봐야지 각각 주는 페이부터 다를거임
아버지가 저렇게 정색했다는건 드라마같은데의 가사도우미가 아니라 주마다 한번씩 와서 4시간에 5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청소해주는 가사도우미 같음. 그런 집청소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다과 깎아달라는건 배달 하는 사람에게 갈때 쓰레기 버려달라는 수준의 갑질이지
가사도우미도 트랜드가 바뀌었나; 나 어릴땐 짜파게티도 끓여주셨는데…
딸아 니가 사과 깎아달라 하면 일당 더줘야된단다 니가 돈벌어서 줄거니?
계약따라 돈따라 다르겠지만 사과깎아주는게 업무에 포함됐으면 아빠가 머라안했겠지ㅋ
사과 깎아달라고 시킬수는 있지. 니가 돈을 더 준다면.
아버지 빡친 정도 보니까 그냥 사과 가져다 달라고 정중하게 말한 거 절대 아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개 싸가지 없게 말한 게 분명함 ㅋㅋㅋ
나도 이건 글쓴애가 자기가 싸가지없이 말한 걸 다 거르고 글 쓴거 같긴 함.
가사라는걸 어떻게 계약했느냐 차이지 어르신 불편하니 식사차려서 챙겨주고 간식이랑 약챙겨주세요 집안일하고 애가 어리니 간식 먹어서 식사 거르지 않게 적정량 챙겨주세요 같이 어떻게 일하기로 계약하고 하느냐의 차이지 갑질아님 계약자인 고용자가 계약내용을 명시 안한게 잘못이지
이건 나도 몰랐던 거라 이 글보고 알았음. 가사도우미라곤 드라마에서나 본게 전부고 써본적도 주변에도 쓰는 지인들도 내 주변엔 그럴 여건있는 부자는 없어서..
저런애가 배달음식 시키고 배달부한테 쓰레기봉지 들려서 보내겠지 아파트 주민이 직원한테 갑질해서 뉴스 나오는것도 저런거 연장선임 내가 너한테 돈을 주니 너한테 막 대하거나 사적으로 부려먹어도 된다 하는 마음가짐
그냥 자가 가사도우미 쓰는 집이라고 뇌내망상 소개하는 조작 판글인듯. 오늘의 판춘분예 점수는 60점~
아빠가 속으로 '아 저 ㅆㅂ년이 또 지랄하네' 이러셨을듯
가사도우미가 계약을 어찌했는지 따라다르지 집안일,밥까지 다해주는 아줌마면 그럴수있고 청소하러잠시부른아줌마면 그래선안돼지
기생충찍는다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서울도라에몽
팩트를 따지면 가정부의 정식 명칭이 가사도우미고 가사도우미가 할 수 있는 업무 범위에는 집안 잡일도 포함되어있음. 또한 흔히 하녀라고 말하는건 가사도우미중 입주가사도우미를 의미함. 계약에 따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임.
서울도라에몽
집안 사람 잔심부름도 가사도우미의 업무내용에 포함되어 있음. 이 역시 계약내용에 따라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것이고 본문 내용만으로는 전속인지 출장인지 적혀있지 않아서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도우미 쓰는 집안 자식이 판을 한다곸 ㅋㅋㅋㅋ?
인터넷에 누가 봐도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만 구구절절 적은건 대부분 듀댝일 가능성이
사과 먹고 싶으면 이모님 사과깍는법좀 가르쳐 주세요 해야지 엉 이것도 갑질인가 없어봐서 모르겠네
어...나두 가사도우미를 한번도 본적 없어서. 저런거 해주는줄 알았네
나두 몰랐는데
이모님 저 사과가 떙기는데 하나 깍아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이렇게만 물어봤어도 욕안쳐먹음
ㅋㅋㅋㅋㅋㅋ요즘 가사 도우미가 무슨 시녘ㅋㅋㅋ 맞벌이부부는 어쩔수없이 집안일 손 못대면 가끔 쓰는데 절대 시녀같은 느낌 아님 ㅋㅋㅋ
(현금 뭉치를 던지며)이모 사과 하나만 깎아 주세요
메이드면 시켜도됨?
드라마로 인해 착각하는게 재벌집에서 가사하는 그런분들이 그냥 인력사무소에서 뽑는 그런분들 아니다. 일종의 마피아식 패밀리야. S사를 예로 들자면 종종 계열사 임원이나 관리직으로 집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낙하산타고온다.
흐음 아니면 부탁 방식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잇음 왠만하면 공손하게 부탁하면 자기 계약에 없는 일이지만 간단한 일은 해주시는데 아마 싸가지 없게 얘기했겠지
근데 사과깎아달라구 하면안댐?
니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다고 가정해봐. 제가 어깨가 아파서 그런데 생수 묶음좀 실어주실 수 있나요? 하고 부탁한다고 해봐. 어려운거 아니니까 해줄 수 있지? 근데 대뜸 차에 생수 두묶음 실어요. 이러면서 지 차로 돌아간다고 생각해봐 사과 깎아줄 수 있냐고 부탁은 할 수 있음 사과 깎아서 진상해라고 부리는건 ㅆㄴ이라는거임
아빠는 정상을 넘어서 잘못된 걸 고치려고까지 하는 사람인 걸 보니 엄마쪽 문제가 심각한가보다.
요즘 애들 제일 심각한게 잘못인걸 알려줘도 알아먹으려하지 않아 뚝배기 깨져야만 반성하겠지
공손히 깍아달라했으면 모를까 저건 좀 기본 예의가없는듯
제가 사과가 너무 먹고싶은데 깎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죄송하지만 도와 주실수 있으실까요? 이정도 어휘 구사가 안되나? 해주고 싶어도 저딴식으로 말하면 해줄맘 싹 사라질듯
어휘문제가 아니라 깎아서 방으로 갖고오래잖어 ㅋㅋ 싸가지가 문제지
그건 그냥 정중하게 하녀 취급한거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싸가지 없이 말한게 문제가 아녀
직장생활 안해봤나 대가리가 비었네
예전에 할머님 불편하실때 가사도우미 아침부터 퇴근하고 집에 올때까지 고용한 적 있었는데 그때 식사도 다 전담해주셨는데.. 계약 내용 문제겠지 아니면 말투가 ㅈ박았거나.
아빠가 바로 와서 무라하신거 보면 (둘째) 엄마가 될지도 모르는 분이다
딴거 다 졔쳐두고 돈주고 고용한 아빠가 아니라는데 도대체 뭐임?
https://pann.nate.com/talk/362515029?page=1
가사 도우미가 하녀인줄 아나…
함부로 말하긴 좀 그렇고 그냥 사전에 합의한 업무만 요구하는게 일단은 바람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