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xtrend.nikkei.com/atcl/contents/18/00364/00003/?n_cid=nbpnxr_twbn
애니플렉스의 타카하시 유우마 프로듀서
高橋氏は、連載開始当初から原作のファンだったという
타카하시 씨는 연재를 개시했을 때부터 원작의 팬이었다고 한다.
連載が始まって間もなく、高橋氏は集英社にアニメ化を打診。
연재가 시작된 직후, 타카하시 씨는 슈에이샤에 애니메화를 제안
その後、座組を検討する中で、制作会社をufotable(ユーフォーテーブル)に決めたという。
그 후, 제작사를 검토하던 중, 제작사를 ufotable로 결정하게 된다.
「過去十数年制作を共にしてきて、物語の明暗や夜のシーン、戦闘の描写を得意とするufotableがつくる鬼滅の刃を一人のファンとして見てみたかった」と高橋氏は言う。
「과거 수십 년 제작을 같이 해오기도 했고, 이야기의 명암과 밤의 표현과 전투가 자랑인 ufotable이 만드는 귀멸의 칼날을 한 명의 팬으로서 보고 싶었다.」고 그는 말했다.
출처 : https://ja.wikipedia.org/wiki/%E9%AB%98%E6%A9%8B%E7%A5%90%E9%A6%AC
その際、アニメーション制作スタジオに高橋は制作体制や所属スタッフ、制作理念を知り尽くしているufotableを選んだ。
그 때,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에 타카하시 씨는 제작 체제와 소속 직원, 제작 이념을 잘 아는 ufotable을 선택했다.
高橋は制作の全てをufotableに託し、自身は企画・宣伝のみに注力する形でアニメ化に挑む
타카하시는 제작의 모든 것을 ufotable에 투입하고 자신이 기획 · 홍보에만 주력하는 형태로 애니메이션화에 도전
이 작품이 애니화되면 잘 될거 같다고 예리하게 캐치하고
애니제작사도 귀멸이란 작품에 어울리는 유포테이블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