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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근데 사람들이 사펑에 너무 크게 데였는지 요즘은 남의 기대감까지 통제하려고 들더라 스스로 기대감 낮추는건 좋은데 남의 기대감까지 통제하는거 보면 좀 그럼
쉔무 저거 환호하는 사람이 있었음? 난 욕밖에 못봤는데
그러니까 스스로 기대감 낮추는건 좋은데 남들한테까지 기대하지말라고 으름장 놓는 애들은 좀 그렇다는 말임
난 저거 트레일러 나오는거 볼 수록 ㅂㅅ같아서 혀를 찰 정도 였는데 환호라 해봤자 티저 트레일러 공개 때 아니였음?
그 환호하던 인간들 게임 안샀을듯 결국 아무것도 모르던 피해자만 발생
뭐라더라 '지금까지 속아놓고 또속아주러 가네' '이런 놈들 때문에 게임계 발전이 없네' 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데 ㅋㅋ
저번에 도깨비가 화제가 되었을때 그런 사람 유독 많이 보이더라고
굳이 왜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데다 찬물을 끼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거야말로 통제 아닌가 싶은데.. 기대감 과하게 가졌다가 게임 잘못 나왔을때 실망하면서 배우는것도 그 사람 몫이지
기대감 통제만 하면 다행이지 아예 기대를 가지는거 자체가 나쁜짓이니 죄악이니 하는 사람도 꽤 많이 봤음. 막말로 사기꾼이 나쁜거지, 사기 당한 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말이지.
'이 형이 다 너 생각해서 하는 얘기다' 느낌임. 내 생각 안해줘도 된다고
그 환호하던 인간들 게임 안샀을듯 결국 아무것도 모르던 피해자만 발생
환호: 우와아아아아아(와 시발)
근데 사람들이 사펑에 너무 크게 데였는지 요즘은 남의 기대감까지 통제하려고 들더라 스스로 기대감 낮추는건 좋은데 남의 기대감까지 통제하는거 보면 좀 그럼
기대감이 넘치는 나머지 예구했다가 피눈물 흘린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말하게됨
어디에도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있는듯. 사실 난 에바 리피트도 재미있게 봄. 싸펑은 2회차까지 했고 남이사 뭐라던가 말던가 본인이 재미있음 된거지 ㅎㅎ
lee06081
그러니까 스스로 기대감 낮추는건 좋은데 남들한테까지 기대하지말라고 으름장 놓는 애들은 좀 그렇다는 말임
뭐 어떻게 보면 자정작용이지. 찬물 끼얹어야 좀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니.
하루마루
굳이 왜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데다 찬물을 끼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거야말로 통제 아닌가 싶은데.. 기대감 과하게 가졌다가 게임 잘못 나왔을때 실망하면서 배우는것도 그 사람 몫이지
온리스타
기대감 통제만 하면 다행이지 아예 기대를 가지는거 자체가 나쁜짓이니 죄악이니 하는 사람도 꽤 많이 봤음. 막말로 사기꾼이 나쁜거지, 사기 당한 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말이지.
청송녹죽
저번에 도깨비가 화제가 되었을때 그런 사람 유독 많이 보이더라고
온리스타
'이 형이 다 너 생각해서 하는 얘기다' 느낌임. 내 생각 안해줘도 된다고
온리스타
뭐라더라 '지금까지 속아놓고 또속아주러 가네' '이런 놈들 때문에 게임계 발전이 없네' 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데 ㅋㅋ
그건 남에게 핀잔놓고 김빼기 좋아하는 유형들이 분위기와 기세에 편승한 결과 아닐까 싶엉.
보통 그걸 오지랖이 넓다고 부름
EvaSupremacy
그렇네 생각이 짧았다
사펑때는 기대 별로 안하는사람한테도 '기대 안돼? 기대를 안해?' 했으면 사펑 라오어2 이런게임에 데인 뒤에는 '그래도 기대를 한다고?' 함 네버체인지지
그런데 기대했다가 똥겜사서 돈 날려본 입장에선, 남들이 막연히 기대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어지긴 해.
통제.......리니지?
쉔무 저거 환호하는 사람이 있었음? 난 욕밖에 못봤는데
시리즈 첫작 나왔을땐 있었어
시리즈 첫작은 있을만 했고 실제로도 호평이었잖아 ㅋㅋ 본문은 쉔무3 고 저거 기대 하는사람.. 뭐 없진 않았던거 같긴한데..
그 사람들은 그래픽이나 이런 걸 기대한 게 아니라 이제야 스토리가 완결되는구나 하고 환호한 거... 그리고 배반당했지.
리메이크 나왔을때 루리웹에서 빨던애들좀 있었음 지금은 입 싹 다문상태이지만
그런 애들이 또 다른 게임가서 비슷한 짓 하고 있음.
난 저거 트레일러 나오는거 볼 수록 ㅂㅅ같아서 혀를 찰 정도 였는데 환호라 해봤자 티저 트레일러 공개 때 아니였음?
환호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물고빠는 놈들은 아직 많던데
저 옛날 그래픽을 보고는 요즘 게임들은 맛볼수없는 예전 느낌을 잘 살렸다고 좋아하더만
저건 첫발표때만 좋아햇지 기대감을 갖게하진 않았는데
널 찾아낼거야 좀만기다려봐
E3에서 환호하던데 그 이후로 좋은 이야기는 못 들었음
스카이림 원판(2011년산)에 enb 먹인것같은 그래픽이었음ㅋㅋㅋ
드림캐스트 시절 그래픽에 충실했네
가장 처음에 나온 티저 말고 그 이후에 쉔무에 환호한 사람이 있다고?? 유게하면서 한명도 못봤는데
그래도 억지로 무감각하게 사는것보단 나아...
쉔무는 공개됄때마다 기대감이 한없이 떨어진작품인데 ㅋㅋㅋ 선배 게이머들중에 쉔무팬들만 울면서 구매했지 ㅠ
키류카즈마 되게 닮았네 저게 고대 키류카즈마인가
쉔무가 용과같이 프로토 타입인건 맞음
이거 나오긴 했음?
나오긴 했어 K-성형해서
애초에 우리나라에 쉔무 팬이 있기는 했던가 3d 게임의 흐름얘기할때나 들어봤지 쉔무 직접 재밌게 한 사람은 보질 못한듯..
사실 작년에 너무 당해서 그럼 라오어에 싸펑에 최대기대작들 그러니....
쉔무보다 와치독스가 사펑 사태랑 더 비슷하죠.
당신의 쉔무, 용과같이로 대체되었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하지만 사펑으로 그래픽 카드를 바꾼이들은 욕보다 따스한 감사를 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