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30년안에 감옥안에서 뒤져라
[장작] 친딸 200차례 성폭행한 아버지, "이럴 거면 왜 데려왔느냐"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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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는 때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A씨. 오히려 "자녀들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말을 해서 억울하다"고 하거나, 수감 중 큰 딸에게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등 인면수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게 사람새끼라고? 고작 30년이 아니라 진짜 저런 십새끼는 화형으로 소각해야하는데
제주도 지역지인 뉴스제주의 보도에 따르면, 장 부장판사는 어머니와 잘살고 있던 아이들을 왜 데려왔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답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은 의붓아빠가 아닌 친부인 A씨와 살다가 이런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식에게 대체 뭘 해 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무슨 대답을 했는데
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애비가 시1발 쓰래기 새끼 짐승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겠다
그냥 기절못하게 아드레날린 주사하고 집게로 부랄 잡아 뽑아버리면 안되나?
장 부장판사의 호통은 그간의 재판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나왔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는 "신이 주신 귀한 선물에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며 "그 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했다. 지난 6월 첫 재판에서도 "동물도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며 "딸이 뭐로 보였기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판사도 어지간히 빡쳤나보다
국선변호사면... 걍 시1발 ㅈ같겠지
저런말도 돌려돌려서 정제해서 말하는 편인데 아주 화가나셨구먼
아이씻팔
그 더러운 물건에 작별 인사 하시죠.
그래서 무슨 대답을 했는데
아무래도 "너 징역 큰거 먹이는거 확정"...이라고 직접 듣게 해서 충격 먹이려고 그런듯 합니다.
빛벼림공허
제주도 지역지인 뉴스제주의 보도에 따르면, 장 부장판사는 어머니와 잘살고 있던 아이들을 왜 데려왔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답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은 의붓아빠가 아닌 친부인 A씨와 살다가 이런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식에게 대체 뭘 해 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짜 개만도 못한 쓰레기 데리고 온 이유가 의붓아버지랑 살아서 라는게 대답인거 보면 진짜 대가리 부셔버리고 싶었음 진짜 인간이란 종족으로 한데 묶여있다는 것조차 토악질 날거 같은 존재임 저 ㄱㅅㄲ는
가장으로서 마음을 다 잡고 성실히 살테니 선처해달라고 변호사를 통해 얘기했다고 나오네
애미시발
본인이 의붓아버지였음 백퍼 XX했을 거라는 성범죄자다운 마인드
뭔데 이건
거시기 짤라야됨
찢어죽이고 싶네 벌레같은새끼
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는 때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A씨. 오히려 "자녀들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말을 해서 억울하다"고 하거나, 수감 중 큰 딸에게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등 인면수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게 사람새끼라고? 고작 30년이 아니라 진짜 저런 십새끼는 화형으로 소각해야하는데
하... 진짜 벌레같다
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애비가 시1발 쓰래기 새끼 짐승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겠다
의붓아빠보다 못한 버러지었네
아이씻팔
네?
왜 데리고 욌는지 알겠는데 알겠어서 다 ㅈ같다..
그냥 기절못하게 아드레날린 주사하고 집게로 부랄 잡아 뽑아버리면 안되나?
산소 아깝다 진심
장 부장판사의 호통은 그간의 재판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나왔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는 "신이 주신 귀한 선물에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며 "그 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했다. 지난 6월 첫 재판에서도 "동물도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며 "딸이 뭐로 보였기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판사도 어지간히 빡쳤나보다
bㅇㅅㅇa
저런말도 돌려돌려서 정제해서 말하는 편인데 아주 화가나셨구먼
솔직히 나라도 빡치겟다
사람이면 안 빡칠수 없지
법봉으로 대가리 깨고 싶은 거 얼마나 참았을까
하 ㅅㅂ
진짜 말이안나온다 이건.. 뭐하는 강아지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706495191
국선변호사면... 걍 시1발 ㅈ같겠지
루리웹-9706495191
국선이면 그냥 담배만 뻑뻑피게될듯.. 아니 ㅆㅂ 이게 사람새끼야 뭐야
무기징역받을거 30년으로 받게하고 난 할 일 했수 했으려나?
저런 새끼는 걍 모가지 잘랐으면 좋겠다
저거 차뒤에다 줄 메달아서 운동장 50바퀴 돌리고싶다
제발.....뭔가 속아서 그런거라고 해줘.....
그 더러운 물건에 작별 인사 하시죠.
정웅인씨 ㅜㅜ
정웅인이 왜 요기에 나오냐
근데 은근 닮음...
와 진심 능지처참형에 처해야 할 쓰레기네
"딸들이 (자신과의) 비밀을 지키지 않아 억울하다"고 항변 "네 언니까지 건드린다" 협박해 딸 성폭행 딸이 임신을 하자 임신중절수술을 시키기도 했다. 수감 중 큰 딸에게 "돈을 보내라"고 요구 와 이게 사람 새끼냐.
헐 이거 내용보니 오스트리아 그 사건이네 미친 ㅎㄷㄷ
저런놈은 고문가자
저런쓰레기 다리 에다 줄매달고 시속 160km로 고속도로 달려보고싶다
판사도 멘탈 극한직업이야 위댓글에서 저 대답듣고나서 얼마나 빡쳤을지....
다들 별로 잔인하진 않네 죽이는건 너무하잖아 팔 다리를 관절 위로 자르고 자른 팔 다리는 옆에 피워놓은 드럼통 화로 안에 쳐넣어. 그 다음 양 눈을 뽑은 다음 혀랑 성대를 제거함 먹는것 미각의 대부분이 혀에 있거든 후각도 같이 제거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쪽은 잘 몰라서. 그런 다음 병원 응급실에 던져놓는거야. 살라고.
저지랄해도 5~6년 찔끔주는게 보통이었는데 내막이 진짜 미친거라 크게준건지 판사가 상식인 이었던건지
이런 처벌 받아야 하는데
자식한테 성욕을 느낄수가 있나??..
이런건 무기라도 때려 좀...
제발 뒤져라 고통속에 뒤지지말고 평생 고통 받다가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다 뒤지는 순간은 죽어서 편해 진다고 생각한 순간에 지옥에서 제2차 작업 들어가서 절망에 빠졌으면 좋겠다
이거는 죽음조차 너무 가벼운 형벌이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절멸시켜야 할 생물체
근데 이거 1심 아님? 1심이면 이거 또 항소해가지고 감형되고 그렇게 되는거 아니냐.. 진심 개빡치는데...
인권이 너무 발달해버려서 저런 쓰레기들도 숨쉬면서 삼시세끼주면서 살아갈수 있다는게 참..
신상 공개 후 거열형
이새끼는 꼬추끝에다 쇠구슬 달아야 된다 안찢어지게끔만 달아서 움직일때마다 지옥을 보여줘야지
안움직이면 바닥이 뜨거워지는 감옥에 처박고
미쳤냐... 불알 한짝 으깨는데 경매 붙여서 제일 고통스럽게 으깨버리고 나머지 부분 으깨는데도 이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보내버려야지 두고두고 살려둬서 평생 고통속에 살게 만들어야 해
저런놈 못죽이고 30년 세금들어간다니...
친딸 성폭행 사건을 이렇게 매년마다 몇 번씩 뉴스로 보게 되네.
아니.. 와.. 이 .. 지옥도 아까울새끼... 평생 고통받아라 그렇게 넌 죽음조차 아까워 팔다리 다 짤라버리고 평생 명줄대로 고통받으며 살게 되길 바란다 진심으로
🐬TOTSUGEKI🐬
분위기파악좀해
🐬TOTSUGEKI🐬
찐따 새낀가.
🐬TOTSUGEKI🐬
어쩌라고 망가를 줄이라는거야 저놈을 늘리라는거야
30년이면 판결은 잘한것같네 ㅅ발 뻑하면 감형해서 ㅈ같았는데
친딸을 상대로 미친 근친상간이 금기라고 보통 다 아는 상식인데 저 짐승 이하 애비는 없나보다 오스트리아의 프리츨 요제프 그 사건이 생각나는구만
판사도 얼마나 빡치면 저럴지 알만하네
거시기 커팅식 가야한다
퍼니셔..존나 쎈 퍼니셔가 필요하다
이래도 사형집행 반대임? ㅋㅋㅋ
옛날같으면 총살감임
아그냥 짤라버리자고
얘들아, 잘봐봐라 약 10년동안 200회, 그리고 피의자는 40대 그럼 처음 시행한 시기가 10년전이라고 치면, 30대라는 얘기잖아? 그러면 10년전에 범행을 처음 저질렀을 때 딸은 과연 몇살이었을까???? 이건 그냥 성범죄가 아니라 아동성범죄였을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본다
저 개같은 새끼 사지를 자르고 거세한뒤에 게이 창놈촌에서 매일밤 벌어지는 말수간쇼용 콕워머(cockwarmer)로 만들고 저 십새끼한테 박을말쟞이에 가시박힌 가죽끈 칭칭감아다가 개씹1창을 내놔도 속이 안시원할 ㅁㅁ
채찍질 마렵다.. 폐기물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