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징어게임 이거 표절 아녀? ㄷㄷㄷ

[가나쵸코]

어디서 본거같은디

[팔기군]

저런거 흔하지않음?

[혼돈의기사]

존나 흔함
애초에 저 장르로 따로 묶여 있음

[코르파니피나]

포스터만 봐도 대충 어떻게 될지 머리속에 어느 정도 그려지는 느낌이야

[때때로헛소리함]

배틀로얄

[일발장전]

[슬리핑캣]

이미 장르로 굳어져버린 부류라

[M@ster!]

간츠 단간론파 같은 느낌인가보네

[Coffee&Taste]

밑에껀 초자연적이고 오징어게임은 인간이 만든 거니 뭐

[유동닉입니다]

와!

엄청난 차이점 이네요..............

[뮤츠성애자]

장르 장르 하는데
솔직히 첫 시작게임이 완전히 똑같은데
그럼 당연히 말이 나오지

[투구헬멧마스크]

내러티브가 다르니까 괜찮지 않을까?
이세계물들 트럭에 치이고 노예 엘프 구하는거 가지고 표절이라고 하지 않는것처럼

[부흐링]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나옴?

[라시현]

신이 말하는대로 였나? 1부가 좀 이상하게 끝나서 그 이후 내용은 이해가 잘 안가더라고.

[지정생존자]

2008년에 각본 썻고 기획단계까지 갔으니

표절 아니라고 해명 했음

[잉앵용]

08년에 써놓은걸 21년에 발굴;;;
이건 이거대로 대단하네

[루리웹-9456357110]

음… 근데 굳이 안바꾼 것도 어느 정도 노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맥퓨리]

정확하게는 그 당시에는 트랜드가 맞지 않아서 제작하고 싶어도
스폰서들이 전부 거절했다고 함, 근데 요새는 코로나때문에 경기불황 이어지니
먹히겠다 싶어 드디어 제작할 수 있었다고 함

[루리웹-21723649]

오래 묵혔다가 기회랑 조건 맞아서 제작하는건 꽤 흔한일임
킹덤도 꽤 오래묵은 각본이라 그랬고

[루리웹-3889578600]

정말 표절이 아닐까?
어차피 기획 단계에서의 각본은 디테일 없이 대략적인 장르, 설정, 스토리만 집어넣었을텐데...

[코프리프]

그건 해명이라기보단 변명같긴함......................뻔히 똑같은 플롯이 존제한다는걸 알면 뒤에나온 작품이 그런 의혹이없게 수정해야하는데..

[코프리프]

데스 게임이 일어나고 첫번째에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를 하는 부분에서 플롯이 동일한 부분을 지적하는거임.. 내부의 구성이 다른게 아니라 유사성이 발견되니 그부분을 이야기하는거고.. 가르칠려 한느건 좋은데 무얼 말하려고하는지 본질부터 알아본다음에하시는게좋을듯.

[코프리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배경이 아니라 배경이 되는 데스게임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테마고 사건임...... 초반의 배치와 흐름이 비슷한걸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이런 어거지를...

[코프리프]

데스게임이라는 상황과 그 다음에이어지는 게임을 ㄱㄱ감독 혹은 각본가가 짜놓은 플롯에 맞춰 흘러가는데 그런 배치나 흐름이 비슷하다라는말을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네 유시민의 말하나만 들려드리자면.. 사람은 불리해지면 어려운 말을 하기 시작한다 말꼬리 잡는건 좋은데 그냥 이야기 구성이 비슷해도 플롯이 비슷하다라고도 충분히 말할수있는거임... 그 구성의 유사성을 이야기하는거고.......

[코프리프]

뭔가 이해를 단단히 잘못하시는거같은데 야구 영화에서 야구 시합을 하는것만으로 사건이 일어나는거임. 그걸 배경이라 하지않음. 야구 시합 자체가 이벤트 즉 사건임.데스게임이라는 거대한 틀에서 제 1 게임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말그대로 그 사건(이벤트)이고.. 지금 님은 딱 한번 논쟁을 이기기위해 정말 엄청나게 논리를 말아잡수고 계신걸 모르고 계심? 님이 지금 님 멋대로 단어를 정립하고있는거임... 이건 거의 경이로운 수준임....

[코프리프]

여기서 이 작품의 공통적으로 논래지는부분은 1.데스게임 2.아이들 게임이 소제 3.1번째 게임이 무궁화 ㄲㅊ이 피었습니다. 로 시작회는 흐름이고 이 플롯이 유사하게 흐름에 대해 이야기하는거임.

[코프리프]

아니요 그건 님 편의대로 억지주장을 이상한 해석이고 스토리 상으로 보면 1 2 3다 사건입니다.극 내부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하는겁니다.님이 이야기하는건 단어 하나하나를 분석하는 이야기 따위의 해석인거구요.

[코프리프]

지금도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있는제 단어 하나하나의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하느라 극이라는 전체의 줄기를 완전히 무시하고 단어의미만 파고들고있네요 특히 소재라는 단어를 선택했다고 그걸 파고드는것만봐도 님의 행동 방식이 어떤지 잘 느껴집니다.

그래도 뭔가 어려운 말써가면서 줄줄히 댓글 다는거 보니 참 기가 차서 또 설명을해드리겠습니다. 전쟁이라는 소제로 치면 그 범주는 어마어마 하고 다양하게 다뤄질 소재죠 여기에 상륙 작전이라는 또 다른 배경을 넣읍시다. 그것 또한 자주 다뤄질수있는 부분이구요 그런데 그 다음엔 고립된 한 병사를 구출하러 가는 이야기를 넣읍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구성(플롯) 하였습니다.
그럼 이 플롯은 라이언일병 구하기의 플롯과 유사해지는겁니다. 각자의 소재는 다른 방향성을 지녀도 그 소제를 어떤 플롯으로 이어가느냐에 따라 장르가 유사해지는거죠. 그런 소재의 구성을 유사하게 한게 본 작품의 문제라는겁니다.
극의 흐림이 어떻게 유사성을 지니는지는 님이 열나게 설명하는 단어의 분석으로는 해결이 될수없는 겁니다.. -,.-;;;;;;;;;

[코프리프]

그냥 님이 가서 신이 말하는 대로라는 작품을 감상하면 이해가 될겁니다. 왜 사람들이 비슷하다 이야기하는지.
봐도 난 아니다라 우길수도있겟죠.. 그럼 님이 유별난거구요...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만 봐도 알수있지않나요?

[코프리프]

혹시나 또 단어로 딴지걸꺼 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위에 `소제를 어떤 플롯으로 이어가느냐에 따라 장르가 유사해지는거죠. `라고 써있는데 장르 대신 이야기로 수정해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코프리프]

이야기의 구성을 플롯이라 합니다.
배경조차도 이야기의 구성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 저기서 이야기하는 데스게임은 배경이면서도 이야기의 사건이기도합니다.
그선 사건의 순서가 그 신이 말하는대로와 비슷해서 논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님은 데스게임은 배경이니까 구성의 플롯으로 포함시킬수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사건이 구성하는게 플롯이라 몇번을 이야기해도 사건을 사건이 아니라는 궤변만 반복하네요...

[코프리프]

저 데스게임을 시작할때의 인물간의 갈등 이미 시작되는게 그걸 어떻게 사건이 아니라 해석을할수가있는지 궁금하네요

[코프리프]

본인도 지금 정답을 말하고있는데 계속 이러니 환장하겠네요.

내부의 사건은 현저리 다릅니다. 등장인물도 다르고 이야기흐름도 다르고 그런데 그 이야기를 배치하는 구성이 비슷한게 지금의 이야기라니까요? 본인안에서 답을 다 구하고 그러시네 극 내부의이야기는 사건으로 정리되고 그 사건들을 이어주는 플롯이 있고 지금 그 플롯부분이 유사하다 계속 이야기하는거 모르겠음?

[코프리프]

시놉시스는 오히려 시나리오에 가까운거고 그건 오히려 신과말하는대로랑 차이가있어 표절이 아닌 부분쪽으로 흐르는데 런식으로 함정을 파네...

[코프리프]

그게 왜 사건으로 작동을 안하나요? 데스게임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시스탬으로 작용하는데 전쟁영화에서 전쟁이 일어난것도 사건으로 다룰수있는걸 궤변으로 이야길 왜 돌리나요?

[코프리프]

시놉시스는 줄거리구요.. 줄거리는 시나리오를 함축한거예요 선생님.... 진짜 누굴 가르칠려면 좀 알고나서 가르치세요.......................................돌겟네

[코프리프]

님 대체 아는게 뭐예요... 인용하고 어려운말을쓰는데 정잘 본질은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코프리프]

남들은 다 맞다고 하는이야길 왜 본인이 이상한 기준 만들고 아니라고 우기나요.......

[코프리프]

님이 못알아 듣는거같은데요..... 이야기의 구성의 동일성에대해 이야기하는데 말을돌리는거말고는 하는게없어요...

[코프리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만 하면 누가 비슷하다 그래요? 데스게임이랑 섞으니까 비슷한거고 거기에 플롯이 작용하는거지?

[코프리프]

왜냐면 이야기의 구성혹은 흐름을 플롯이라 부르니까요 그 흐름이 비슷한걸 이야기하는거구요

[코프리프]

구성의 비슷함 을 이야기하는데 얼토당토않은 궤변은 선생님이 하는거구요 그럼 구성이 안비슷하거나 다른이야기가 나와야하는데 구성의 요소에 포함이 안된다는 궤변이나 늘어놓구있구요

[코프리프]

질문하나합시다. 데스게임의 시작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이어지는 시나리오 배치를 플롯이 아니면 뭐라 부릅니까?

[코프리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그맨이신가 전분 궤변술사신가 덕분에 진짜 찐웃음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코프리프]

전 그냥 사건의 흐름 구성이라고 저으이하구요 거기에 딴지 거신 님이 설명을 하셔야 정상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프리프]

전 제 지성이 아닌 제가 플롯이란 용어에 대한 사용이 틀리지않음에 대한 시사를 한거고 지성자랑은 님만했어요...

[코프리프]

네? 사건을 배경이라고 하고 구성되어진 부분을 아니라고 우기는거 말고 하신게있나요?

[코프리프]

그니까 사건을 그게 사건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하는말이죠.. 극중에 일어난 사건을 이러이러해서 사건이 될수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반복하시는데 그 말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이야기하는거예요.. 전쟁영화에서 일어난 전쟁을 사건이라 정의 내릴수없다는데서부터 이야기 성립 자체가 안되는건데 그걸 무한정 우기는거죠 님의 논리가 성립이 될려면 절대로 데스게임이 사건이 되면 안되니까요.

[코프리프]

그걸 사건으로 성립시키지않을려고 논리로 방어를 하는거 자체가 궤변으로 반복이 되구요. 궤변에는 애당초 정답이 없는건 본인이 더 잘알꺼같은데요.

[코프리프]

데스게임이 왜 사건이 아니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왜 사건이 아닌건데요.. 극중에서 일어난 인물간의 갈등이 일어난 상황들인데말이죠?

[코프리프]

본작인 오징어게임에선 데스게임이 실제로 일어나서 인물간의 갈등이 일어나잖아요 이게 왜 사건이 아닌거죠?

[코프리프]

데스게임은 지금 돈을 목적으로온 인물들이 살인게임인줄 모르고 말려드는 인물의 갈등이 분명히 존제하잖아요? 그럼 사건이 맞는게 아닌가요? 인불이 확실하게 갈등이 다뤄지는데요?

[코프리프]

일단 데스게임이라는건 사건이 맞는거 아닌가요? 인물의 갈등이 일ㄹ어나는게 사건의 정의잖아요 궤변으로 말돌리지말구요

[코프리프]

아니요 일단 눈앞의 데스게임이라는것이 사건으로 정의할수 있나부터 짓고 넘어가자는거죠. 돈떄문에 온 다수의 인물들이 살인게임이라는 갈등을 겪는 사건의 정의를 충족하고있지않나요?

[코프리프]

그건 별개의 작품에서의 문제가 되겠지요 지금 오징어게임에서 데스게임을 단순히 배경이 아닌 사건으로 정의내릴수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이야기죠

[코프리프]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오징어 게임이라는 작품에서 데스게임이라는게 인물가느이 갈등이 되는 사건으로써 정의를 내릴수있나요 없나요?

[코프리프]

네 지금 오징어 게임 이야기를 하는거구요 제가 알고싶은건 오징어게임에서 데스게임이 사건의 역할을 하느냐 마느냐입니다. 대답해주세요.

[코프리프]

오징어게임에선 인물간의 갈등이 확실히 다뤄졌는데 사건으로써 정의가 되나요 안되나요?

[코프리프]

지나ㅉ 궁금해서 하는 질문이니 대답해주세요. 오징어 게임에서 데스게임은 사건으로써 작동하나요?

[코프리프]

저의 사건의 성립조건이 뭔가요?

그냥 사전적의미로 오징어 게임이란 작품에서 데스게임은 인물간의 갈등을 다루고 그것이 사건이라는 영역을 충당하는게 맞나요 아닌가요?

[코프리프]

제가 말하는 사건은 사건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이야기하는겁니다... 계쏙 그 이야기로 토론하고있는데 지금와서 왜 다른 의미 부여하려하나요?

[코프리프]

인물이 갈등을 격는게 사전적인 사건의 의미고 데스게임은 인물이 갈등을격는것이니 사건이 맞는거죠 그럼?

[코프리프]

대답 회피하지마시구요... 님 계속 궤변만 반복하구 있어요... 지금하는건 토론도 아니고 그냥 자위 행위나 다름없어요...
데스게임이 작품에서 사건으로써 작용하는건가 묻는거잖아요

[코프리프]

오징어게임이라는 본작으로 함축해놨는데 한글 못읽나요?

[코프리프]

어떻게아시던 그건 님이 알아서 하시구 지금 본문에서 다뤄진 작품에대한 이야기중인데 허허...

[코프리프]

사건이 아니라 자꾸 우기셔서 님이 이야기한 사건의 정의인 인물간의 갈등이 확실히 일어났다는걸 아야기하는중입니다

[코프리프]

가르쳐줉태니 사건인지 아닌지만 말해보세요

[코프리프]

뭐가 안돼는건자 모르갰는데 일단 저것만 말씀하면 가르챠드랄개요

[코프리프]

본인이 사건은 인물의 갈등이 정의라면서요??

[코프리프]

네 오징어 게임은 개최자가있고 주동인물이 확실히 존재를합니다.피해자도있구요 구채적으로 실패하면 죽는 돈아 걸린개임이라는 전제도있어요. 그럼 사건에 부합하네요

[코프리프]

돈아 걸려이다는 명제 속았다는 명재도 존제합니다

[가나쵸코]

두분 그만 싸워주세요 흑흑... 계속 알람떠요... 내가 이런글 써서 미안해...

[코프리프]

목숨이라는 갈등이존제하죠 주최자에 이입못한다는건 주관적인 입장이나 보내요 정의라는게 주관적으로 정해지는건 아니라 보이지만요

[코프리프]

죄송합니다 비추먹고 궤변놀리는 놈이있어서 ㅋㅋ

[코프리프]

마무리한다 플롯은 구성,흐름이고 두 작품은 구성이 비슷하다 이해못하면 니가 모자란거임 끝

[루리웹-4105007878]

두분 다 플롯은 '구성'이라고 같은 개념을 말하고 계신데 왜 플롯의 개념을 가지고 싸우시나요. 그리고 두작품의 경우 게임 규칙만 같은게 아니라 일부 플롯이 같은게 맞습니다. [게임이 시작된 후 다들 뭐가 뭔지 몰라서 얼타고 있는데 한명이 죽음->죽은 사람을 보고 다들 패닉. 도망치려다 죽는 사람이 발생->죽어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겁에 질려 포기한 듯한 주인공->그런 주인공을 보고 주인공의 주변인물이 할 수 있다고 주인공을 일으켜 세움->주인공이 게임을 통과한다]는 일련의 플롯이 같거든요. 근데 플롯은 사실 공공재이고... 플롯이 같은건 큰 문제가 되진 않아요. 사실 이 플롯도 데스게임에서 흔히 나오는 플롯이고요. 두 작품의 경우 만일 첫 게임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아니었다면 같은 플롯에서도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왔을텐데, 혹은 같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소재를 이용한다면 플롯을 달리갔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됐을텐데요. 첫 게임의 소재, 연출방식, 세부적인 설정 디테일등이 상당부분 겹치는데 플롯까지 같으니 말이 나오는거죠.

[루리웹-21723649]

사실 기대하는건 저런 게임이 아니라
어떻게 참가자들이 주최자들한테 죽창을 참신하게 꽂을건가 하는거라서

[라이드온( •̀ㅁ•́)✧]

코로나 시대라 자극적인거 보다는 힐링되는 컨텐츠가 좋은뎅.. ㅠㅠ

[푸레양]

하지만 사람들은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 아마 안될고야

[뭄멤맘몸]

다른거보면됨...

[루리웹-585354920]

넷플에서 나온 무브투헤븐 봐봐 그거 힐링 됨 ㅇㅇ

[일발장전]

심야식당 봐

[작성자놈]

무한도전에서 했던거네

[맥퓨리]

무도는 없는게 뭐여 ㅋㅋㅋㅋ

[Superton-]

신작이요

[아미세타]

ㅠㅠ

[아니저럴수가]

죽이는 방식이랑 등장인물의 고뇌 같은걸로 승부봐야지

[유게다움]

장르로서는 저런게 제법 많이 나왔고 트레일러에서는 처음 보는 게임들도 있던거 같아서 다 괜찮았는데 딱 저거 하나가 걸렸었어.

[감사합니다]

신기하긴해. 일반 애들놀이하면 딱 떠오르는게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인가
표절말 나오던 일본것도 첫기믹이 저거였으니까

[장하다김히틀러]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한번에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는 적긴하지 1단계에서 탈락자 엄청 내기에 좋기도함

[감사합니다]

얼음땡도 사람 많을때 쓰기좋을것같긴한데
암튼 밑댓처럼 신이말하는대로보단 다른거에더 가깝긴하네

[La Brava]

얼음땡은 pvp고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는 보스전에 가까워서?
대량 탈락자 만들거면 ox퀴즈로 틀리면 몰살정도는 있을듯 근데 이것도 흔해서

[치즈치킨]

얼음땡은 게임 특성상 참가자끼리 좀 친분과 심리적 거리감을 확인한 상태에서 이순간 땡을 해주느냐 마냐로 버리느냐 마느냐 이지선다 갈등관계 뒤통수치기등에 써먹어야하니 첫게임으론 좀 아닌 거 같음.

[이파자유]

데스게임 장르끼리 서로 게임 겹치는 건 흔해서 뭐. 굳이 따지면 돈 걸고 하는 계열이라 카이지나 라이어 게임에 더 가까움.

[이파자유]

아무튼 게임 종류가 같은 건 전혀 문제가 안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저작권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 그보다 중요한 건 그 게임을 어떻게 공략해나가는가의 과정인데 이것까지 같으면 문제겠지만 그건 실제 내용을 봐야 알듯.

[AquaStellar]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은 결국 "우리가 어릴때 했던 여러가지 전통놀이" 를 배틀로얄물로 만든거고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도 일본쪽은 대부분이 학생인데 비해
오징어게임은 성인인게 결정적인 차이점이라고 봄

[지정생존자]

데스게임 장르에서 중요한건 결말임

어떤 결말로 만족을 시킬까?

[알츠하이뭐더라]

배틀로얄 장르는 그려려니하는데 게임 내용까지 똑같으면 욕먹어야지

[오스트리아-헝가리]

어설프게 만들어서 유치하지만 않으면 된다

[프리니소대]

굳이 따지지면 배틀로얄 컨셉에 가깝긴 하지만 그 실행하는 소재가 신이 말하는대로랑 비슷하다고 보이네.

[기밀장부]

그래도 저건 초현실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