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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도모 상사 상
저 상사도 상사 나름 ㅈ때따를 감지하고 '네 바로 읽어볼게요 감샴다..' 이러고 갈 수도 있는데, 것도 아니고 상사 짬이랑 능력을 생각해보면 대놓고 멕일려고 저런 거라고 본다.
죽인다!
ㅈ같다 당해본적있어 말로는 다음날 바로 필요할것처럼 말해놓고 다음주에 씀 개같네 지금 생각하니까
이 녀석 가짜군 진짜라면 도모 상사=상 이라고 해야 한다 하이쿠를 읆어라!
죽인다!
도모 상사 상
감자맛불알
이 녀석 가짜군 진짜라면 도모 상사=상 이라고 해야 한다 하이쿠를 읆어라!
저정도면 죽여도 합법 아닐까
저건 죽여야지
저런 건 대체 왜 저러는거임?
ㅁㅁ가 ㅁㅁ짓하는데는 이유가 없더라구 그냥 그런 새끼임
요새 뭐하니 잇포쿤...
관장이 자꾸 돈 뽀려가서 흑화한 듯ㅋㅋㅋ
시발련이
아 진짜 이걸 알아보는 내가 밉다
어린땐 뭔지 몰라도 죽이는거보면서 낄낄거렸는데 지금은...
꼬우면 퇴사하고 좋은 직장으로 이직해야지
저 상사도 상사 나름 ㅈ때따를 감지하고 '네 바로 읽어볼게요 감샴다..' 이러고 갈 수도 있는데, 것도 아니고 상사 짬이랑 능력을 생각해보면 대놓고 멕일려고 저런 거라고 본다.
이거다 걍 시바련 임
ㅈ같다 당해본적있어 말로는 다음날 바로 필요할것처럼 말해놓고 다음주에 씀 개같네 지금 생각하니까
대놓고 엿먹이는거네 아니며 사이코패스겠지
죽이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다
저거 예상하고 추석 다음날 안 내놓으면 그거가지고 오지게 갈굼. 진짜 환장의 이지선다
저런놈들 엄청많아서 기간 빡빡한 작업지시받으면 습관적으로 긴급사항이냐고 물어봄
개나 소나 다 긴급이라더라
척추채 뽑아버려
저럴때는 그냥 배째를 시전해야한다
추석연휴에 해외출장 간적 있음. 윗놈들 전부 자긴 못간다며.. 신입인 나한데 미룸; 퇴근시간전에 아침에 보고할수 있게 레포트 만들라고 지시받은적 있음. 그것도 한두번이 아닌..ㅎㅎ 그런데 야근해서 써놓고 보내고 다음날 출근하면 그 레포트를 오후 즈음에 보고 일부 수정하라고 함.
추석 연휴에도 바쁘다며 닥달해서 추석 전날 출근해 야근하고 추석 당일에 KTX 타고 내려가면서 이메일로 보고서 보내고, 연휴 마지막날 새벽에 작업해서 올린 뒤 추가 보고서 올렸는데 정작 지시한 상사는 다음 주에서야 확인함.
지금 내 꼬라지가 딱 이런데..자영업이라 적절히 타협하고 일한다..ㅡ.,ㅡ
요즘 저렇게까지 미친짓하는 회사 많지는 않긴 한데... 아직도 존재하는 것 자체가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