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음식들 버리기 귀찮다고
선심쓰는 척 관리실 경비원들한테 짬 때림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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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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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귀찮다고 담 너머에 버리는 아파트 주민들도 있더랑 분리수거장 걸어가기가 그렇게 귀찮나
그냥 저거 준 사람이 문제 아닌가 왜 비싼 아파트, 임대 아파트 탓이 나오지
댓글 뭐야 ㅋㅋㅋㅋㅋ 한쪽은 비싼곳 사는 사람한테 편견 생긴다고하고 한쪽은 못사는 임대 아파트 혐오 생긴다고히고 ㅋㅋㅋㅋㅋ 서로 아니래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미친거지 아파트가 미친건 아녀 ㅋㅋㅋ
미친..
부자혐오 가난한사람 혐오 혐오웹이니까
결론은 사람새끼들 사는곳은 다 똑같고 5인이 모이면 1명은 쓰레기라는 명언을 기억하자
도와줘서 고맙다고 과자들 주길래 받았더니 유통기한 1년전꺼인 경우 종종 있더라
하긴 부자도 그냥 부자라고 혐오, 가난한 사람은 뭐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추해질수밖에 없다니 뭐니 하면서 혐오하는 곳이지.
저런 곳도 있는 반면 진짜 좋은 곳도 있으니 일반화는 좀 하지말자. 아버지께서 아파트 경비원 하시는데 이번에 엄청 좋아하시길래 왜 그러시냐고 여쭤보니 입주민들이 선물셋트며 상품권이며 선물을 그동안 받았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받으셔서 기분 좋다고 하시길래 나도 즐겁더라. 얼마나 받으셨길래 저러시지 했는데 어제 본가 도착해서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게 받아오셨음. 참고로 근무하시는 아파트 단지는 비싼 아파트도 아니고 그냥저냥 소시민분들이 모여사시는 아파트 단지다.
미친..
버리기 귀찮다고 담 너머에 버리는 아파트 주민들도 있더랑 분리수거장 걸어가기가 그렇게 귀찮나
베란다 밖으로 뿌리는 ㅁㅊㅅㄲ들도 많더라
예전에 관리실 일 할 때 창밖으로 던진 음쓰 맞은 적 있음. 놀랍지도 않아.
뿌려? ㅋㅋㅋㅋㅋㅋ 지키는 사람은 그게 편한 거 몰라서 그러나 ㅋㅋ
음식쓰레기를 창밖으로도 던지다니, 쪽팔릴 테니 얼굴 숨기고 던졌겠군.
다리 잘라버려서 진짜로 못걷게 만들어주고 싶네
최소한의 것만 지키고 살자는데 그것도 못하겠다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왜 지옥갔는지 알겠음ㅋㅋㅋ
이런거 때문에 좀 비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한테 편견 생김
루리웹-5735346847
말하는 거 보니 임대나 오래된 저가 아파트 사시나 봐요 오홍홍^^
루리웹-5735346847
고가에 임대동 붙어있는 아파트 있었는데 ㅁㅊㄴ들은 어디에나 있더라고. 미침의 바향성이 다를 뿐.
도와줘서 고맙다고 과자들 주길래 받았더니 유통기한 1년전꺼인 경우 종종 있더라
스위트 홈 프리퀼
고마우면 돈으로
그냥 저거 준 사람이 문제 아닌가 왜 비싼 아파트, 임대 아파트 탓이 나오지
에오스키아
부자혐오 가난한사람 혐오 혐오웹이니까
긴박락
하긴 부자도 그냥 부자라고 혐오, 가난한 사람은 뭐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추해질수밖에 없다니 뭐니 하면서 혐오하는 곳이지.
그렇습니다 동지 여러분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이 따로 있는 불평등한 사회가 아닌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사회주의 국가야 말로 이 땅에 세워야할 살아있는 낙원인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미친거지 아파트가 미친건 아녀 ㅋㅋㅋ
경비 아저씨를 예초기 괴물로 만들어 버림
나 이거 스위트홈에서 봤어
댓글 뭐야 ㅋㅋㅋㅋㅋ 한쪽은 비싼곳 사는 사람한테 편견 생긴다고하고 한쪽은 못사는 임대 아파트 혐오 생긴다고히고 ㅋㅋㅋㅋㅋ 서로 아니래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걍 자기가 사는게 제일 힘들다 그런 말인듯
루리웹-7549532865
결론은 사람새끼들 사는곳은 다 똑같고 5인이 모이면 1명은 쓰레기라는 명언을 기억하자
혐오 선동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指輪物語
아니 차도 굴리는 사람들이 왜 그러냐 ㅋㅋ
뭐 잘사는 사람들은 마음이 평화롭네 뭐네 하드만 결국 살아보면 사람들이 거기서 거기임...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 나쁜사람도 있는거고...
부자 가 아니라 '잘 사는' 사람은 마음이 평화로운것 맞음
저런 곳도 있는 반면 진짜 좋은 곳도 있으니 일반화는 좀 하지말자. 아버지께서 아파트 경비원 하시는데 이번에 엄청 좋아하시길래 왜 그러시냐고 여쭤보니 입주민들이 선물셋트며 상품권이며 선물을 그동안 받았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받으셔서 기분 좋다고 하시길래 나도 즐겁더라. 얼마나 받으셨길래 저러시지 했는데 어제 본가 도착해서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게 받아오셨음. 참고로 근무하시는 아파트 단지는 비싼 아파트도 아니고 그냥저냥 소시민분들이 모여사시는 아파트 단지다.
하지만 일반화를 하지 않으면 편하게 혐오를 할 수 없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일반화가 아니라 무조건 아니라하는 사람들 반박하는 걸 수도 있잖음 가난 할수록 그럴 확률이 높아진다고 왜 말을 못함
일반화해야지 까기가 쉬워서
스위트홈이 허구가 아니었나?
찾아보면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옴
비싼 아파트던 값싼 아파트던 다 사람 사는곳이라 비슷함. 아파트 비싸다고 다 친절한것도 아니고 아파트 싸구려라고 다 진상도 아님 그냥 둘다 사람사는 곳이라 이런거저런거 다 볼수있음
여기 광명인데 아파트 쓰레기장이 봉투에 붙어있는 스티커 인식하면 문이 열리고 넣는 식이란 말임. 근데 그거 찍기 귀찮아서 그냥 통 앞에 놓고 가거나, 심지어 그것도 귀찮아서.... 쓰레기장 입구에 두고 감. 쓰레기장 까지 들고온 걸 다행이라 해야 하는 건가 잠시 고민함 ㅋㅋㅋㅋ
아파트 같은 집단의 문제는 보통 처음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갈림 루리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첫댓글의 중요성 처럼 처음 분위기를 한번 타면 그 분위기가 쭈욱 이어지고 바뀌지 않음 내가 경험했던 걸로 보자면 처음 살던 집에서는 주민들이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분위기가 되니까 나도 엘레베이터나 복도에서 모르는 사람 마주쳐도 그냥 인사 하는 버릇이 들었는데 그 다음에 살던 집에서는 다들 인사 안하고 오히려 엘레베이터에 누가 타려고 기다리면 같이 안기다리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의 집이다 보니까 나까지 인사를 안하게 됨 나도 처음엔 인사 했는데 다들 안하는 분위기니까 결국엔 나까지 안하게 되더라
저거 베트남 커피 G9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