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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고모부우
귀귀 찾으려고 커뮤니티 돌아다니던 정은이
유게 눈팅하던 정은이
5년 안으로 내가 얘랑 놀다 몸살나서 죽을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장성택 : (정은아...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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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 '얘 때문에 죽을 수도 있겠다...!'
병진이형은 나가있어야돼.뒤지기 싫으면
여자애한테 수염이 왜 나
장성택 : (얘 때문에 내가 죽었다...!)
고모고모부우
비추 누구려나
N42RYUKAIEL
유게 눈팅하던 정은이
찌찌야
귀귀 찾으려고 커뮤니티 돌아다니던 정은이
귀귀 : 김정은이 찾아다니는 페미니스트가 된 원빈
장성택 : (정은아...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다른건 모르겠고, 내 조카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내 안의 오태식이 깨어나는거야.
크라드메서
병진이형은 나가있어야돼.뒤지기 싫으면
5년 안으로 내가 얘랑 놀다 몸살나서 죽을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수염 나고 용돈 줄 떄 말고 모른척하면 그때가 그리워진다
동산에있는토끼
여자애한테 수염이 왜 나
나 저래서 담배 끊었다... 요즘엔 조카 못 본지 몇 년 돼서 다시 피우지만 ㅠㅠ
난 추석 내내 잠도 못자고 시달리니 얘 때문에 죽겠다
그래도... 조카 귀엽죠?
조카...
장성택 : '얘 때문에 죽을 수도 있겠다...!'
추천
장성택 살아있었나?
장성택 : (얘 때문에 내가 죽었다...!)
(무거움)
간근육호븃
ㅇㅇ 나도 그래
간근육호븃
내가 자식 못나을건데 조카라도 잘해줘야지
난 군대 있을때 조카가 태어나서 막 기어다닐때 처음 봤는데 낯을 워낙에 가려서 지 엄마아빠 아닌 사람이 쳐다만 봐도 울고 난리치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안가고 했다는데 나 처음 봤을때 막 기어오더니 내무릎에 올라와서 눕더라 그날밤에 자는대도 자꾸 내방문 가르키면서 칭얼대서 문열어 줬더니 내옆에 누워서 아침까지 잠
고모부 ㅜ
조카가 생기면, 건강했으면 좋겠다. 특히, 알레르기 없으면 좋겠다.
애를 위해 죽을수 있겠다는 모르겠는데 애 울린놈 죽일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더라
친척집에 놀러가서 아기가 손가락 꼭 잡는 거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결혼해서 아이 갖고 싶어할거임.
애기 처음 안아보면 그 보들보들하고 따끈따근한 느낌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음. 여전히 애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어른이라면 마땅히 모든 아기들에 대해 어른의 책임이 있다는 생각은 들더라.
나도 조카한테 갈무리당하기 전까지는 모든지 해주고 싶언어
소금은 천일염말고 한주소금 먹어라 정제소금이라 깨끗하고 저렴하기까지함.
울조카는 고등학생인데도 자기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카톡오고 그러는데 ㅎㅎㅎㅎ
나도 조카 생기고 나서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 오늘도 추석이라고 와서 열심히 놀아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