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551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666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884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432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2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426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40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12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1840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357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857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8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77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23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237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91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8003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72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61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7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92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38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4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7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603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11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15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173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사실 강아지 쪽이 본체고 인간이 꼭두각시라는 반전 이제 인간 쓰러뜨리면 강아지가 호 제법이군요 하면서 2차전 시작됨
인간으로 치면 애완 인간 앞에 필멸자가 조종하는 인간 가죽 모형을 보는 느낌이겠지? 아 상상으로 쌌다..
강아지 : 주...죽음의 냄새가 나
오빠...놀자... 애..드 오..빠...
꼭두각시 서커스는 진짜였다!
필멸자가 아니고 불멸자일듯 개보다 사람이 6배는 오래살텐데. 같이 살면서 이거 왜 늙는 기색조차 없는가 싶을듯
인간으로 치면 누가봐도 러브돌같이 생긴게 "꺄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라는 둥 큼직한 동작으로 살갑게 다가오면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긴 하다.
이 움직임과 표정, 꼬리움직임.. 확실히「개」다..! 하지만 어째서지 「냄새」.... 「냄새」만은 이녀석이 「개」가 아니라고!「개」와 비슷한「무언가 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대체 이 불쾌한 느낌은 대체 뭐냐 말이냐! 이것은 스텐드의 영역을 벗어난「무언가」인건가?!
꼬리컨 지리네
아니 오늘따라 왜케 유게에 이런 무서운 댓글이 많은거야...
오빠...놀자... 애..드 오..빠...
개낚임
???
꼬리컨 지리네
사실 강아지 쪽이 본체고 인간이 꼭두각시라는 반전 이제 인간 쓰러뜨리면 강아지가 호 제법이군요 하면서 2차전 시작됨
호 제법이군요 ㅋㅋㅋ
강아지 : 주...죽음의 냄새가 나
냄새도 뭐 발라놨을듯
꼭두각시 서커스는 진짜였다!
집에서 개를 못키우면 아저씨를 키워보자!
인간으로 치면 애완 인간 앞에 필멸자가 조종하는 인간 가죽 모형을 보는 느낌이겠지? 아 상상으로 쌌다..
궁금충
필멸자가 아니고 불멸자일듯 개보다 사람이 6배는 오래살텐데. 같이 살면서 이거 왜 늙는 기색조차 없는가 싶을듯
궁금충
아니 오늘따라 왜케 유게에 이런 무서운 댓글이 많은거야...
명절 스트레스인듯
괜찮은 소재다
와 나도 속았다
강아지 : 아직 불유쾌 마운틴이네요. 좀더 노력하세요
불유쾌면 밸리 아님?
얘 똥꼬에서 냄새가 안나여 쭈인님!
인간으로 치면 누가봐도 러브돌같이 생긴게 "꺄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라는 둥 큼직한 동작으로 살갑게 다가오면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긴 하다.
리얼하네 ㅋㅋ
강아지가 배를 땅에 대고 납작 엎드린 건 날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와도 된다는 카밍시그널이다. 보통 큰 개가 작은 개에게 한다. 카밍시그널까지 꿰고 연기하는 꼭두각시라니.
이게 그 리얼돌인가
이 움직임과 표정, 꼬리움직임.. 확실히「개」다..! 하지만 어째서지 「냄새」.... 「냄새」만은 이녀석이 「개」가 아니라고!「개」와 비슷한「무언가 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대체 이 불쾌한 느낌은 대체 뭐냐 말이냐! 이것은 스텐드의 영역을 벗어난「무언가」인건가?!
개 : 아! 불쾌한 골짜기!!
개: 아저씨 . 이거 얼마에요?
아 배나온 아저씨!! 강아지들끼리 교감좀하게 좀 비켜요
너 임마! 스탠드 사용자구나!!! 오라오라오라오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