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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못믿는데 말 구충제는 믿어진다는 건가
백신은 어쩌고 ㅋㅋㅋ
뭔... 얼마 전 암치료제인가 뭔가 해서 개가 먹는 약 먹었던거랑 뭔차이인가
펜벤다졸의 코로나 버전이냐...
걍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부작용이 극히 드문 백신은 존나게 거부하면서 확실히 간을 조지는 구충제는 떠받듬
미 정부가 코로나 중환자로 사경을 헤매는 가족에게 동물 구충제 먹이겠다고 소송 한것에 대해 "그래 뭐 니가 먹이겠대는데 내가 막을수도 없고 니 맘대로 해라"라고 허락한 걸 가지고 "우와! 구충제를 '약으로 인정'했다"라고 지 멋대로 해석해서 지랄하는 놈들이 넘쳐남
과학을 거부한다면서 지들 꼴리는대로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약들은 쳐먹음.
이미 걸린 사람들은 병원에 있을테니 직접 사진 않았겠지 지금 저거 산 사람들은 마스크도 안 쓰고 백신도 안 맞을 거지만 혹시라도 걸린다면 난 이거 먹고 나을테야 하는 놈들이 아닐까
그냥 농약쳐먹으면 코로나 죽는데 뭐하러 저런거 먹어 백신은 못믿으면서 저런건 또 믿네 ㅋㅋㅋ
백신은 어쩌고 ㅋㅋㅋ
백신은 치료제가 아니자너
아하 그러면 이미 걸림 사람들이 나으려고 먹는건가? 물론 저 사먹는 사람들 능지가 거기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Nuka-cola퀀텀
이미 걸린 사람들은 병원에 있을테니 직접 사진 않았겠지 지금 저거 산 사람들은 마스크도 안 쓰고 백신도 안 맞을 거지만 혹시라도 걸린다면 난 이거 먹고 나을테야 하는 놈들이 아닐까
걍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뭔... 얼마 전 암치료제인가 뭔가 해서 개가 먹는 약 먹었던거랑 뭔차이인가
암 환자가 그렇게 하는건 이해가 됨 절박한 심정에 이렇다 할 방법도 없이 걍 죽기를 기다리는것 보다는 뭐라도 해보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작은 희망이라도 잡아 보려고 하는 거니깐 근데 저건 그런 경우가 아니잖아 그러니 어이없지
말기암이면 모르는데 1기 2기 암환자들이 그거 먹고 간 망가져서 항암치료도 못 받았다는 거 보면 똑같음
백신은 무섭지만, 말 구충제는 무섭지 않은가 보내
마스크는 못믿는데 말 구충제는 믿어진다는 건가
솔직히 터스키기 실험 같은 흑역사 보면 미국 국민들 시점에선 미국 정부 말 못 믿을거 같긴함ㅋㅋㅋ
그럼 저 말 구충제도 제약회사와 정부의 음모라고 생각해야지 참 희한해
병원비로 파산하기 vs 저런 헛소리라도 믿어서 플라시보 효과라도 보기 선택지가 이따구인데 뭐 어쩜
펜벤다졸의 코로나 버전이냐...
한심하다 정말... 전에 구충제가 항암 효과 있다는 말때문에 복용하던거 보는것 같다...
언제는 요오드가 동나더니 참;
저거 먹다 죽어요..
과학을 거부한다면서 지들 꼴리는대로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약들은 쳐먹음.
백신과 마스크는 못믿으면서 저런 병1신같은 소리는 잘만믿는구나
그냥 농약쳐먹으면 코로나 죽는데 뭐하러 저런거 먹어 백신은 못믿으면서 저런건 또 믿네 ㅋㅋㅋ
익숙한데..개구충제였나
다 정치논리때문이지 뭐
아니 왜 백신은 안믿고 저딴건 믿는데...
백신도 마스크도 거부하면서 말구충제는 먹는다고??
헛소문 아님..., 인도는 코로나 환자에게 국가에서 이버멕틴 처방함... 결과도 좋음.
너도 먹은 모양이네?
미 정부가 코로나 중환자로 사경을 헤매는 가족에게 동물 구충제 먹이겠다고 소송 한것에 대해 "그래 뭐 니가 먹이겠대는데 내가 막을수도 없고 니 맘대로 해라"라고 허락한 걸 가지고 "우와! 구충제를 '약으로 인정'했다"라고 지 멋대로 해석해서 지랄하는 놈들이 넘쳐남
인생 내리막
부작용이 극히 드문 백신은 존나게 거부하면서 확실히 간을 조지는 구충제는 떠받듬
그놈의 대기업의 음모썰....
백신을 미리 맞으라고...
한국은 지금도 개 구충제 찾고 염병하나
구충제 업계의 음모썰은 없는건가?
개나리액이 효과좋대요!
백신 마스크는 무시하면서 왜 저런 것만ㅋㅋㅋ
그래픽 카드 같은 결과네 필요한 소비자는 못구함
저거 사람이 먹으면 성불구된다며
우리도 그랬자너,,,
뭐지 데자뷰 느낌???
무식하고 게으른 사람들이 남들보다 특별하고 전문가들보다 똑똑하다고 믿게되면 벌어지게 되는 일.
마스크와 백신은 불신하면서 짐승이 먹는 약은 먹다니 ㅋㅋ
나는 백신을 맞지 않을 자유가 있다고 폭동을 일으키면서도 인도같은 미개국가나 먹어도 된다고 하는 동물용 기생충약은 굳이 찾아서 먹는 그들...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자유'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