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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다이얼 쓸줄 몰라서 버벅대는 거 보니 이런게 세월의 변화인가 하고 웃픔 ㅋㅋ
솔직히 나도 저건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는걸! 할아재...
이걸 왜 모르는지도 모르는 코로네 이모
구멍에 손가락 넣고 돌리면됨 좀 야한가
아니 근데 너넨 다들 몇살이길래 저걸 써봤단거냐.... 80년대 중반부턴 저걸 접할일이 없었을텐데
그 정도야..
요새 애들은 집전화란게 있었다는 것도 모르더만
나도 다이얼식을 쓰기는 커녕 실물도 본적은 없는데 대신 지식적으로 어떻게 쓰는지는 알음ㅋㅋㅋㅋ
그렇진 않고 90년대도 시골 조부모 댁에 있었으면 본 적은 잇엇을 거임. 일부러 디자인 저렇게 나온 전화기도 잇긴 잇엇거든
솔직히 나도 저건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는걸! 할아재...
모드레드
구멍에 손가락 넣고 돌리면됨 좀 야한가
nerdman
돌리는건 보면 알아! '어떻게' 돌리는건지 모르는거임 우리는
설명해주기 정말 난감하다 손가락 넣고 돌리면 되는게 맞는데
어디에 손가락을 넣어서 어디까지 돌렸다가 언제까지 손가락을 넣고 어떻게 움직여야 되냐고
저기 막대기 달려있잖아 거기까지 돌리고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감 그럼 다음 번호에 손가락 넣고 반복
예를들어 010 을 입력하고 싶으면 0에 손가락을 넣고 시계방향으로 손가락 걸리는 부분까지 뺑 돌리고, 그 다음 1에 손가락넣고 반복, 다시 0에 손가락넣고 돌리면 010 입력됨
다이얼 쓸줄 몰라서 버벅대는 거 보니 이런게 세월의 변화인가 하고 웃픔 ㅋㅋ
엌ㅋㅋㅋㅋ
Eagle은5초뒤에삭제됨
선장도 아슬아슬할거 같은데
마린정도면 최소 드라마같은데서라도 보1지
Eagle은5초뒤에삭제됨
마린은 좀 어려울지도 루시아나 후레아는 실사용했을 가능성도 있고
비디오 테이프 되감던 시절을 살았는데 모를 리가 없죠
다이얼전화기가 비디오보다 훨씬 빨리 죽었어. 비교대상인 비디오테이프는 비디오대여점이 2000년대 초반까지도 건재했던것만 봐도 비교대상이 안됨 그리고 8~90년대 일본은 여러면에서 우리보다 한참 앞서있던 시절이라 교체시점이 훨씬 빨라. 보통 80년대 말을 기점으로 다이얼 전화기가 사라졌다고 보고 있으니
저거 못쓰는건 아쿠아나 시온쯤은 되야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이리스도 어지간히 어린갑네
밸즈는 잘쓰던데
어째 노래부를때 눈나같더라니
앗…아앗
스마트폰 아무리 발전해도. 저때 손맛 못따라옴.
호달달
이건 나도 몰라
이건 근데 뭔겜임?
There is No Game: Wrong Dimension
나도 다이얼식을 쓰기는 커녕 실물도 본적은 없는데 대신 지식적으로 어떻게 쓰는지는 알음ㅋㅋㅋㅋ
이걸 왜 모르는지도 모르는 코로네 이모
여기서 저거 써봤다는 사람들 최소 80년대생 크흠
xnest
그렇진 않고 90년대도 시골 조부모 댁에 있었으면 본 적은 잇엇을 거임. 일부러 디자인 저렇게 나온 전화기도 잇긴 잇엇거든
90년대생입니다. 외할아버지댁에서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할아버지댁에 있던 거 같음. 다이얼이 아니라 다이얼처럼 배치된 버튼이었지만.
요즘도 있긴함 엔티크 가구 소품으로 좀 괜찮음
아니 아이리스도 나이 꽤 있을건데...
아니 근데 너넨 다들 몇살이길래 저걸 써봤단거냐.... 80년대 중반부턴 저걸 접할일이 없었을텐데
30대 초반인데 실물본적 딱 한번있음...
80년대생까진 시골갈때마다 볼 순 있었을듯. 대충 90년대 중반까진 살아남았으니
90년대생이면 티비에서 여러번 봤을걸 ㅋㅋㅋ
써봤다긴보단 옛날 티비에서 쓰는걸봐서 8090초 애들듣 대략적으로 쓸줄알껄
80년대 후반 서울출신인데 우리집에 있었는데?
마음만은 20대 할머니댁가서 써본적은 있음
초등학생까지도 집에 있었는뎅.. 굳이 멀쩡한걸 버리고 버튼식으로 새로 살 이유가 없었으니까
와 저거 진짜 예전 할아버지 집에서 거의 골동품급 제품으로 보던건데
그 정도는 아닐걸?;
2
그 정도야..
전화의 역사에서 교환원이 전화를 넘겨주던 방식 다음에 나온게 다이얼식임 전화 교환소랑 시비가 붙어 빡친 한 장의사가 다이얼 이용해서 전화 교환기 만들어서 회사차린게 시초 그게 백수십년전임
그 다음에 나온게 버튼식 전화 우리나라 처음 TV 들어올 때 쯤 버튼식 전화기 나왔고 국내는 그보다 좀 더 지나서 도입됨
요새 애들은 집전화란게 있었다는 것도 모르더만
이번 소전 이벤트 UI가 저거 비슷해서 추억돋았었는데 ㅎㄷㄷ
92년생인데 아예 모름
이거 90년대 생만 하도 실물은 보긴 해도 써본 사람은 별로 없지 않나
어릴때 집 전화가 저거엿는데.. 번호에 손구락 넣고 걸리는데 까지 돌리면 돌아간 거리만큼 인식되서 번호되는겨
제대로 써본 사람은 70년대 중반쯤 태어난 사람들뿐
92년생인데 앤틱 제품 모음에서 처음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95 tv에서 봐서 쓸줄은 암 실물은 본적없
지금은 미디어매체 아니면 저거 쓰는거 볼일도 없자늠
나도 저거 스트리머가 어떻게 쓰는지 보여줘서 아는데 솔직히 버튼식에 비하면 ㄹㅇ 압도적으로 비직관적인 방식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