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리 앙투아네트의 몸매는 어땠을까?

[핵인싸]

[고양이는 맛없어]

우옷 발기

[네리소나]

우옷 발기

[THERei3.]

우옷 발기

[빈뚱빈뚱]

ㄹㅇ 개쩌는 금발미녀네 ㅋㅋㅋㅋㅋ

[루리웹-8944740159]

저걸 뎅강하다니...

[1111(소총수)]

왕쭈쭈

[토키도사야]

대충 몸매를 보니
마리앙뚜아네뜨가 무죄였다는게 더 확실해졌어

[Tanoshi]

그렇게 나쁜 왕비는 아니었음
다만 왕비여서 문제였고

[용잡는날파리]

그렇게 나쁜 왕비가 아니었던게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좋은 왕비였음. 출신이 라이벌국가였던거나 루이16세 정력을 죄다 빨아먹었는지 서로 겁나 꽁냥대면서 첩을 들이지 않도록 한 정도?

그 외에는 그냥 능력있고 왕비로서 하자없는 상식인이었지만, 시대가 격동의 시대라서 희생된거 뿐이지...

[루리웹-5168576338]

타이밍 안좋은 시기에 왕비된게 문제였지. 당장 왕 아니고 다른 귀족한테 시집갔으면 성격도 좋아서 잘 살았을듯

[Sword-sM]

왕비 관련된 험담은 전부다 루머였고 좋은 사람이었음. 가짜뉴스의 희생양

[죗쑤-2894549229]

전부는 아닌데 절대다수는 헛소리였지.

[Sword-sM]

뭐 빵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도 7살인가에 한 소리를 프랑스에서 했다고 구라친정도

[죗쑤-2894549229]

그건 7살이 아니라 평생 한 적이 없는 거로 알고 있음.

[iØRI♥]

디시 글을 통으로 걍 긁어오냐 ㅋㅋㅋ 하다못해 출처라도 박아라 임마 ㅋㅋㅋㅋㅋ

[(●'◡'●)]

너...어떻게 알고 있지?

[iØRI♥]

사상이 검증된 디파 특수공작원이기 때문이다.

[루리웹-0158704868]

아니 어제는 헤스티아 가지고 왔더라

그래도 바꿔서 가져온거 아님?

[김흐켠]

근광객이시군요 놀다가십쇼

[MICR0$0FT]

디시글은 출처 박아야함. 그래야 디시산 분탕글이 걸러지지

[파이올렛]

ㅋㅋ 루리웹글을 디씨가 변형하고 다시 긁어오내 ㅋㅋ

[노아위키]

그리고 내조도 나름 잘한 천상 여자임

[Ⅹ나그네Ⅹ]

마리앙뚜와네트 엄마가 누구냐면

유럽역사상 가장 스윗한 남편을 가지고
가장많은 자식을 낳은 마리아 테레지아임

엄마 닯았으면 평범하게 생길리가 없다

[아랴리]

당시 가장 빵빵한 배경에 그 미모도 유럽제일공주로 유명해서 온 유럽 왕가의 아이돌이었던 마리아 테레지아 쟝...

[NSAFRSXPL]

저건 10~11살때라서 아님.

[리코더북]

가장 스윗한 남편도 바람피는 유로파...

[전설곰띵]

특: 돈 오지게 잘 범.

[AngryStone]

감자 대왕: 평범하지 않아서 고생깨나 했지, 젠장

[po감마wer]

합스브르크 유전자의 기적

[특수돌고래겁탈8군단]

저런 여자를 뎅겅한 혁명군이 암튼 잘못함

[C-Blade]

남편이 너무 순둥이여서 그만....
첩 좀 들였으면 악의가 그쪽으로 가서 오히려 무사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더라.

[유키네크리스의기둥서방]

혁명군도 죄 찾기 힘들정도로 당시기준 매우 드문 인격을 갖춘 왕족이었음. 기깟 죄 씌운게 아들 ㄱㄱ한 엄마라는거, 아들이 정신착란인가 정신분열인가로 제정신이 아니였던데다 얼라여서 혁명군이 잡아다 협박하니까 누명씌우기 성공했다드라

[컴프톤]

근데 당시 상황이 대혁명이 안 일어나는게 이상한 상황였음.

[쿨뷰티가채고시다]

마리:….그건 모든 어머니에게 모욕적인 말입니다.

[THVU]

하지만, 남편보고 외가가자고 해서, 불 지옥 스스로 걸어들어간건 사실.

[죗쑤-2894549229]

배심원으로 불려온 프랑스 중년 부인들: 이게 재판이냐?!! 혁명 정부는 각성하라!!!

[귀여운게 달려♂있어]

전에는 헤스티아 짤이었는데

[S.A.T.8]

ㅗㅜㅑㅑㅑ

[XLie]

근데 접시 아래 왜 볼록 튀어나와있

[죗쑤-2894549229]

유방에는 젖꼭지가 달렸어요

[깔깔유모어 전문가]

찌찌를 본뜨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이나
그걸 또 승낙한 사람이나 하나같이 비범하기 짝이없다

[죗쑤-2894549229]

요즘도 임신한 사람들이 배 본 뜨기도 하잖아, 같은 업체에 젊은 시절 몸 본 뜨는 거 맡기는 사람들도 있고.

[계란]

와...

[죠나단☆죠스타]

마리앙투아네트면 당시 귀족 중에는 최후의 양심이였는데 상징성이 너무 강한 사람이라서 혁명가들이 절대 살려둘 수 없는 인물이였지.
그렇지만 아무잘못 없는 어린 아들이랑 근친했다며 누명을 씌우고 어미는 참수하고 아들은 고문해서 죽인 새.끼들이 그걸 자랑스러워 하면 안돼.
하여간 유럽 유사 짱■들 수준...

[긁힌 상처]

으음! 빅 가슴!! 그 이름은 파워 마리앙투아네트

[책장속비상금]

다른 체위가 좀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대충 맞는 것 같군요. 합격!

[애ㅇ무새마스터]

묶여있던 단두대를 부수고 날을 쌍수무기로 휘두르시는 그분..

[루리웹-6661354743]

파워 앙투아네트라는 소설

[무명인생]

저걸 근친충들이 근친으로 몰아서 죽였단 거죠?

[이이노]

ㅇㅇ

[이이노]

사실 마리 입장에선 살아야해서 마망 하면서
찾아간건데 이게 왕비 입장에선 위험한 짓이긴 했지..

[루리웹-2705960350]

당장 절친한 친구였던 귀족 부인 목이 창대에 꽂힌 걸 방 창문 앞에서 봄+혁명파가 자기를 나라 말아먹은 민비급 악녀로 여론조작한 지 오래

당사자 입장에선 가만히 있어도 언제 죽을지 모를 판이긴 했지...

[컴프톤]

사실상 모든 잘못은 루이 15세와 16세의 잘못인데...

[루리웹-2705960350]

그보다는 루이 14세 업보가 더

[루리웹-6885585758]

뭐 미모 제쳐두고라도 어릴 적에 세간에서 듣던

빵이 없으면 쿠키를 먹으면 되잖아 같은 답없는 상류층

이미지랑은 너무 달라서 놀란 인물 중 하나였지

[루리웹-6361469026]

오히려 빈민들을 위한 자선활동을 많이 했다고 하니까...

[기역니은디귿]

애초에 그런말 한적 없다며...
나중에 프랑스 레볼루시옹군들이 프레임 씌우려고 다 없는 말 지어낸거라던데....

[Fire&fury]

그것 구라였다...
사형제의 역기능... 억울한 죽음

[루리웹-9934148676]

무죄
사유:몸매
땅!땅!땅!

[A:mon]

내가 만든 포멧이 돌고 돌아서 다시 루리웹으로 오는 걸 볼 줄이야

[루리웹-6053537908]

저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여우꼬리♡]

당시 돌았다던 마리 야설 읽어보고싶다

[멀고어 1번지]

혁명군 이 새끼들...

[루리웹-4189181854]

마리 앙뚜아네뜨는 파면 팔수록

진짜 그 당시 상징성때문에 억울하게 사형당한게 너무 큰거 같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되는거라지만

마리 앙뚜아네뜨는 ㄹㅇ 희생양같어

[P.O.U.M.]

프랑스 본토에서 난 사람이었으면 단두대까지 안갔을지도 모름. 앙투아네트가 목짤린 가장 큰 혐의는 친정집 오스트리아에서 군대 끌고 오려고 했다 였으니까.

[루리웹-8145182159]

자신있을만한 몸매였다

[거꾸로흐르는지식]

짤녀는 누군지 아시는분?

[☠]

mary nabokova

[려와]

혁명군때문에 극단적으로 안좋은쪽으로 이미지프레임 씌워진 케이스라지.

[당주님모에]

유방테스트라는 시츄 너무껄린다

[루리웹-6661354743]

아오야마 히카루가 거의 비슷하긴 함

[.카빌.]

타국으로 런하려던것만 아니었으면 영국 같이 입헌군주제로 나마 살아남았을지도

[Fire&fury]

런 안하고 오스트리아 국왕에게 프랑스일은 프랑스일이니 내정간섭마셈 (( 이랬음 아무도 못 건들었을 듯...

[정신줄절단기]

오

[phantoam]

페그오에서 적절히 재현. 하지만 실장되지 아니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