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 미츠키라는 버튜버가 전등이 나갔다는 트윗을 올림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낮부터 불을 키고 생활해야 하는데
이 때까지는 무섭진 않지만 불편하다며 여유를 보였음
다들 신의 인도라면서 호러게임을 하자고 꼬시기 시작
결국 그날 밤 7시 30분 부터 이은날이라는 호러게임 방송한다고 트윗 올렸다
방송 중에 처음으로 하는 호러게임 방송이라 기대하고 기다림
하지만 생각외로 겁이 많았는지 방송시작하고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더니
1시간도 안되서 게임 그만해도 되냐며, 결국 항복선언을 하게 됨
트윗으로 모두 감사했다고, 정말 무서웠다고 올리며 끝나는 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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