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약의 폭압을 견딜 강도가 안나온다 -> 모델건의 메탈 파츠는 가스를 조금만 강한거 꺼도 갈려나가고 크랙생기는게 보통이다. 이런 부품으로 실총의 화약의 폭압을 견뎌낸다?
2. 모델건부품 + 실총부품을 섞으면 실총이 된다 -> 개소리 모델건부붐은 모델건 부품을 고정할수 있게 내부가 실총과 상당히 다름
3. 모델건 부품을 가공해서 실총을 만들수 있으니 모델건의 메탈파츠를 규제해야한다 -> 구글링 조금만 하면 총 실측 도면 구할수 있다. CAD로 도면 만들고 3D프린터나 CNC로 가공하면 실총 껍데기뚝딱인데. 모델건 규제 한다고 제작을 막을수 있을거 같나. 차라리 CAD랑 3D프린터도 규제하자고해라. 실총을 만들기엔 그 둘이 더 위협적이다. (구매루트 제작자 특정 불가능)
4. 잊을만 하면 나오는데 이번에 문제가 된 실총 은 모델건 부품을 사용한게 아니라. 모델건 부품이라고 세곤을 속이고 실총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한게 걸린거다.
돈이 안된다고 방치하던 모의총포류법 법률이 문제가 된거다.
이기회에 현실적이고 선진화된 법률를 만들자고 하는게 맞기. 문제가 있으니 모의총포류 산업을 죽이자는건 60년대 군사정권에서나 할법한 생각이다.
사실 쇠파이프에 흑색화약 장전해서 다연장총 만드는게 훨씬 사람 많이죽인다
알못인데 모델건이 플라스틱 맞음?
대부분 플라스틱에 일부 부품은 강성이 필요해서 메탈부품을 씀 근데 그메탈이 총에사용되는 고급 합금이 아니라 진짜 그냥 쇠나 황동을 사용해
마루이:아연..이라고..
애초에 규제가 이상하니 저런 사건이 터지는게 아닐까 싶은데
ㄴㄴ 비전문 인력이 법을 만드니까 이상한 부분은 빡세고 정작 위험한 부분은 구매자(판매자)의 자율에 맏기는 ㅄ 같은 상황임
폴리머 모델건이면 가능하지 않냐
애초에 요즘 대세는 폴리머 바디에 주요부품만 메탈을 쓰는게 실총의 추세인데. 메탈 파츠가 실초에 사용될수 있으니 위험하단 소리는 얼마나 지식이 없는 놈들의 소리인지 알수 있지. ㅄ 글록 나온지 20년이 넘었다고.
사실 쇠파이프에 흑색화약 장전해서 다연장총 만드는게 훨씬 사람 많이죽인다
글쎄 나는 그냥 금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보통이고 많아서 힘들꺼임. 우리나라도 전쟁 끝나고 총 다 회수되지 않은 시절과 사제총기 만들고, 모형총으로 은행털던 그런 사건들이 있었거든. 뭐 모델건이랑 실제총이랑 다른거니까 너무하지 않냐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럴꺼면 모델건 파츠장난감 같다고 바꾸고, 개조하고 그런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외국에선 스포츠로 즐긴다 - 그럼 외국가서 하면 됨. 도박도 우리는 강원랜드 아니면 내국인이 외국 나가지 않는 이상 할 곳 없음. 다른 곳은 육성해서 돈 버는데 왜 우리는 이러냐? 후진국이다. 이건 공감이 안됨.
1. 장난감 같다고 파츠를 바꾼다? : 국내 유저들은 장난감 처럼 보이라고 국가에서 정한 컬러파츠를 모두 사용하고 있음. 실총처럼 보일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봄. 보통 메탈파츠로 바꾸는 이유는 강성부족이 가장큼. 플라스틱은 사용하다보면 금방 크랙이 생겨 버리니까. 메탈파츠라고 해도 총에 쓰이는 그런게 아니라 약한 알류미늄이나 아연이 대부분이고. 나도 실총 부품의 수립은 반대함. 이건 엄차게 처벌해야 한다고보고. 다만. BB탄총보다 훨씬 위험한 양궁,석궁,컴파운드보우는 소지, 구매에 제한이 없는데 살상능력이 없는 BB탄총만 죽어라 떄리는건 이상하고 불합리적이라는거지.
내가 쓴 글 제대로 안 읽었네. 무슨 논리대로 모든 일이 처리되야된다고 믿는게 잘못되었다는거임. 그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고 싶은 사람은 억울하겠지. 금지된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치? 근데 민주주의사회잖아? 보통 사람들은 나 처럼 금지한 현재가 좋으니까 그러길 원한다고. 다수가 그러니까 그게 유지되는거임. 그리고 그런게 뭐 엄청 잘못되었거나 후진국이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외국에서 허용하고 선진적으로 우리도 바뀌어야한다? 그런 이야기 자체가 잘못됨. 물론 놀이하고 싶은 사람은 억울할 수 있음. 그거랑 별개로 금지를 풀고 규제를 완화한다? 지금 상태가 좋은데 굳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놀이를? 그럴꺼면 강원랜드 왜 만들어? 도박도 다 풀지, 미국처럼. 외국이 그러니까 우리도 그래야한다는 공감이 안된다고.
법은 다수가 원하다고 바뀌면 안댐.. 중우정치로 빠질수가 있어. 특히 산업 관련 법은 해당산업의 전문가들과 실사용자, 일반인 모두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 나가는거임. 예를 들어 옛날 광부병 전문가들과 정부는 이상없다고 했지만 국민은 잘못된 정보를 받고 대규모 시위까지 했지. 생각보다 국민의 이해도는 많이 떨어지고 쉽게 선동당해. 그래서 정부에게 더더욱 전문성이 요구 되는거고
엘리트주의도 장점만 있는게 아니잖아? 중우정치는 무섭고, 체육관투표는 안무서움? 한쪽만 잘못되었다고 단정하고 들어가니까 공감이 안되는거임. 금지되어 있는 현상황과 그걸 바라는 사람들이 잘못된게 아님. 뭐 내 입장에서는 잘못되었고, 후진적이라고 매도할수록 현상유지는 계속될테니 좋긴함. 상대를 그렇게 깔아뭉개는데 누가 공감하고 편들어주겠어. PC주의자나 페미니스트가 공감받지 못하는 이유랑 같은거지. 아무튼 세상이 잘못되고 그걸 옹호하는 니들이 잘못됨. 이런 스탠드니까. 이런걸 보면 금지가 풀릴 일은 없어보임. 아주 좋은거지. 멍청한 우리들은 계속 반대입장을 낼테니 열심히 해보렴 ㅋㅋ 자기랑 같은 1표를 가진 사람을 일단 멍청한걸로 매도하는데 뭐가 잘될까?
그래서 말했잔하 적어도 산업등 전문적인 의견이 필요할떈 실 사용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꼭 들어야 한다고.. 무조건 국민의 의견은 무싷하라는게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꼭 들어야 한다는거임. 그리고 그걸 판단하는게 정치인들이고.
정치인들은 당선이 목표고, 일반인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음. 내 말은 반대한 시민들 의견보다 전문가 의견 들어서 만들어진 단통법과 같은 법들이 정녕 옳았는가? 생각해보란 말임. 정치인은 판단은 할 수 있지만 그 정치인을 뽑는건 국민들임.
그래서 정치인들의 전문성이 요구 된다는거야.. 그걸위한 비례대표고(실제로 작동하는진 의문이라도) 국민이 원한느게 정의도 아닐뿐더러 나중에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 올수 있음. 국민이 멍청하다는게 아님. 사회가 고도화대서 국민이 모든걸 알수 없게 된거임. 그떄 국민을 설득하는것도 정치인이고. 설득을 위해 필요한게 해당 산업의 전문가들의 의견이지. 내말은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 -> 정의고 해야한다가 아니란 거임. 왜 위험한지. 뭐가 문제인지. 실제 사용자들의 생각은 어떤지, 새당 시장의 세계적 추세가 어떤지도 함꼐 보고 뭐가 문제인지 찾아가야지. 위험 하니까 안돼 는 너무 위험한 발상이야
나중에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온다는데 단통법은 전문가 의견으로 만들어진 법인데 옳았냐고. 전문가 의견으로 만들면 정의임? 그런 것도 아니잖아? 세계적인 추세? 외국에서 대마 합법화하니까 우리도 합법화 해야됨? 사회마다 다른걸 인정해야지.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현대사회인데? 어느 사회에서 허용되는게 어디선 안된다고 후진적이라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구시대적인 생각임. 세계적 추세와 맞지도 않은거고. 위험하니까 안된다는거 안전에 대한 욕구도 사람의 기본 욕구 중 하나이고, 그 안전을 위해서 모여서 사회를 이루는게 인간임. 그걸 엄청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생각하는 것도 잘못됨. 실제로 위험하지 않은건데 과잉이다. 그럴 수 있지. 그래도 조금의 리스크도 지기 싫은게 보통사람임. 생존에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리스크를 짊어진다?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하지 말고 . 어떤 산업이든 일반인이 보기엔 위험할수도 있는 산업이 많음 , 실제론 많은 안전장치와 공학적 보험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안전한데도.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면 공학적 이외의 장소가 문제인건데. 비전문가들의 선동으로 기술 자체가 위험한게 되어 없어져야 한다는 경우가 왕왕있음. 실제로 몇몇 산업은 국내에서거의 사라진 상태고. 국내 업체들이 기술을 선점해서 선도할수 있는 기회였는데도 말이지. 난 그런경우가 너무 안타까운거임
단순히 모의총기에 대해서 이야기해야지? 다른 산업하고 동일시하면 안되지, 취미생활을. 무슨 거창한 대의가 있다는 듯이 말하지말라고. 대의 없어. 왜 강원랜드에서만 도박할 수 있냐? 우리도 미국처럼 합법화 해달라. 이거랑 다른게 없어. 카지노 산업 선도할 수 있는데 안타깝다. 이정도의 말임. 니 말은. 거기다가 반대하는 사람은 위험한 발상에 군사정권시대 마인드 가진 바보들이고. 그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금지가 유지 되는거임. 애초에 그런 스탠스로 말하는데 반대하던 사람이 찬성할리가 있음? 나야 어짜피 뭘해도 그따위로 말하는 사람 좋으라고 조금의 리스크도 감수할 생각은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껄? 뭐 너가 계속 말하는대로 계속하면 내 입장에선 좋음. 현상유지될테니까.
취미생활 ? 고작 취미생활이라고 하기엔 시장 규모가 상당히 큼. 내가 말한 국내 기업이 선점해서 산업을 주도할 기회도 있었다는거도 바로 모델건임. 현제 주류인 최초의 전동건을 만든 회사가 국내기업 이거든. 한국의 모의총포 사고중에 사용자 부주의 사고가 대부분인데 항상 규제는 산업체가 받아야했어. 분명 산업체는 안전장비 착용과 함꼐 안전장비도 생산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 카지노 선도? 이미 강원랜드가 세계최초의 카지노라면 선점효과로 가능했겠지? 근데 강원랜드가 세계최초던가? 산업체에서 선점이란건 굉장히 중요함. 난 한번 떄법 만들지 말고 자리를 만들어 논의를 하잖거임. 실제 서바이벌 게임에 필요한 조건이 있을거고 국내 업체에서도 원하는 조건이 있을거임. 여기서 업체란건 제조사뿐 아니라 판매자도 포함하는 조건이야. 예전부터 탄속만 좀 풀어달라는 말이 왜 계속 나올까? 법이 현실적이지 못하기 떄문이고. 안전사고는 성인용 모델건을 애들한테 안전장비도 없이 사준 부모들은 정말 과실이 없을까? 문제는 복잡하게 엃혀 있는데. 누가 맞고 누가 잘못이라느게 잘못이라고. 한번이라도 에어건 관련해서 실제 사용자와 판매자 생산자의 의견이 정책에 반연된적 있었나? 항상 사고난 부모와 국민들의 의견만 반영되고 비전문적 의견을 수용하다보니. 진짜 위험한곳은 뻥뚫여있어서 계속해서 실제 총 부품이 국내로 들어오는거 아냐? 내가 틀렸나?
그래 계속 그런식으로 이야기해. 화이팅!
애초에 대화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구나.. 난 좀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생각하던걸 진지하게 이야기한건데.
진지하게 얘기했잖아. 상대를 ㅄ으로 단정하지마라, 일반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꼭 전문가보다 못한 것도 아니다. 진지하게 이야기 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들으니까 뭐. 나야 좋지.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반대입장에서는 찬성해줄 이유가 없으니까 넘어갈 사람 없을테니. 중우정치 이야기도 그렇고, 마치 전문가 입장 들어서 만들면 옳다고 판단하는 것도 그렇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상대를 깔아뭉개는데 누가 감화될까? 니가 하는 말이 들을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니 스탠스가 글러먹었다고 계속 이야기해줬잖아. 진지하게 이야기하길래 진지하게 나도 이야기했지. 니 입맛에 안맞으면 가치 없다고 절하하고, 반대되면 바보고 뭘 모르는 사람이고 계속 그런식으로 하는데 내가 무슨말을 더해? 그냥 화이팅 하라고 해주는 수밖에 없지. 대체 누가 대화할 가치가 없는 사람일까? 아무튼 그대로 계속하면 나는 모의총기 금지법 개정 반대한다고 말할 필요 없어서 편하긴해. 알아서 자폭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