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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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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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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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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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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자신이 보기에 재밌었다 = 정상 자신이 보기에 불만족스러웠다 = 정상 이딴걸 보고서 재밌다고 떠드냐 ㅋㅋㅋㅋ 개노잼이네 진짜 = 비정상 또또 아싸새끼들 힙스터 감성 빠져서 무조건 노잼이라고 하죠? 남들 다 재밌다고 하는데 웃기죠? = 비정상
마음이 오징어야
잼나게잘봄
오타쿠
정상
이놈은 본문에서 뭘 읽은거지?
나름 고어영화에 내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비주얼적인 고어가 아니라 아무 의미 없이 죽어가는 연출에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예를들어 옆사람이 실수했다고 총맞아 죽고 또 옆사람이 떨어뜨려 실수했다고 또 총맞아죽고.. 이런식의 연출이요... 무슨 비판적 메세지 전달도 아니고 그냥 엑스트라 정리용 학살씬이 너무 많더라고요...
승리호 때 느낌 나던데 어디서 본듯한 장면인데 재밌는거 다만 문제는 승리호는 감독이 어디서 따왔니 쿨하게 인정할건 인정했는데 오징어 게임은 자기 자신만의 작품이라고 유사성을 부정함;;;;;;
차용 논란이 가장 활성화됐을 때는 공개 직전에 '왜 굳이 같은 장르에서 비슷한 장치는 이용한 같은 게임을 1회차에? 겹치는거 뻔히 알았을텐데 수정좀 하지 너무 바이럴인데'라는 논지로 갑론을박이 있었던거지, 딱히 공개 후에도 표절이라고 키배 활성화된 일은 별로 없었음
나는 좀 별로라 보다 말았음 ㅋㅋ
잼나게잘봄
자신이 보기에 재밌었다 = 정상 자신이 보기에 불만족스러웠다 = 정상 이딴걸 보고서 재밌다고 떠드냐 ㅋㅋㅋㅋ 개노잼이네 진짜 = 비정상 또또 아싸새끼들 힙스터 감성 빠져서 무조건 노잼이라고 하죠? 남들 다 재밌다고 하는데 웃기죠? = 비정상
유툽 설명 영상만 봄 = 나
꼭 4번같은 새키들이 유게에서 불지름
안봤는데 남들이 재밌다고 떠든다 = 그런갑다 한다
오타쿠
뭐라도.. 해야지..
마음이 오징어야
얼굴도...
나는 좀 별로라 보다 말았음 ㅋㅋ
달벌레
정상
ㄹㅇ 상업성 작품성 구분지어서 이야기 해야 하는데 양측 다 선 넘는 사람들은 맨날 뒤섞어서 이야기 해서 개판나더라 ㅋㅋㅋ
볼게 있어야 말이지 ㅋㅋ
오징어회 먹고 싶다
좋았고 잘만든 작품이든, 별로고 못만든 작품이든 개인의 감상이고 그 사람에게 그런 작품인건데 왜 내 감상대로 다른 사람의 감상도 당연히 그래야 하는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네다씹 = 아 내가 보기에는 표절이니깐 재미있어 하지 말라구 으아아아아앙
않이외않되?
이놈은 본문에서 뭘 읽은거지?
매우 비정상
본인이 직접 네다씹 ㄷㄷ
소재는 재밌어 보이는데 그로테스크씬 많다고 해서 망설이는 중; 내성이 너무 없어...
직접적인 그로테스크는 총알에 뚫리는 정도고, 장기자랑같은 건 짧게, 죽은지 조금된 시체정도로 나옴.
아 시체...그럼 좀 견딜만할 것 같은데
라기오스
나름 고어영화에 내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비주얼적인 고어가 아니라 아무 의미 없이 죽어가는 연출에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예를들어 옆사람이 실수했다고 총맞아 죽고 또 옆사람이 떨어뜨려 실수했다고 또 총맞아죽고.. 이런식의 연출이요... 무슨 비판적 메세지 전달도 아니고 그냥 엑스트라 정리용 학살씬이 너무 많더라고요...
원래 저 플롯으로 짠 작품들이 죄다 그로테스크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감
이런류 영화들이 그냥 죽이는게 많아서 장르랑 안맞으시는듯
표절무새 어딨냐!!!!
여기서 왜 표절이?
빈뚱빈뚱
차용 논란이 가장 활성화됐을 때는 공개 직전에 '왜 굳이 같은 장르에서 비슷한 장치는 이용한 같은 게임을 1회차에? 겹치는거 뻔히 알았을텐데 수정좀 하지 너무 바이럴인데'라는 논지로 갑론을박이 있었던거지, 딱히 공개 후에도 표절이라고 키배 활성화된 일은 별로 없었음
헤일로 드라마는 언제 나와요? = 지나가던 겜덕
그러게 언제 나온대냐
유게이 = 비정상
분석이나 감상도 아니고 밑에 처럼 싸우는건 어차피 유게에서는 그냥 양쪽다 베스트 갈려고 어그로나 끄는 애들 조회수, 추천수 주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말이지
의견 나눌거 아니면 망했다고 하는 애들이나 성공했다고 하는 애들이나 루까성, 루빨망 같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 개소리를 하냐고 욕먹는 개소리 쓰면서 어그로 끄는 애들이랑 모여서 뭐 해봤자 의미도 없고 위에 적은대로 그냥 어그로한테 추천이랑 조회수 ㄸㄸ이 쳐주고 나중에 그 어그로들이 찍어서 루리웹 수준 ㅇㅈㄹ 하는 글 쓸 때 소재로 쓰여서 또 조회, 추천 주는거니
안 봐서 그냥 그렇구나 하는 중
늘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거 외엔 재밌었음
요즘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한 씬에 쥐어 짜듯 축약해서 짜는 경우가 많아서 빡집중 안 하고 보면 이게 뭔 왈왈왈 이래 하는 부분이 많어. 옛날에는 씹덕 감성이었는데, 요새는 이게 주류라서 나야 좋기는 하다만;;;
오징어가 오징어겜해서 그런가??
난솔직히 재미없게봤는데 좋다 별로다 이분법적인 로튼토마토 지수 짤 들고오면서 힙스터병 걸린사람마냥 취급하던데 이때다 싶어서 재미없게 본사람들 욕하는 글하고 댓글들이 태반임
방탄을 필두로 영미권에서 우리나라문화가 소개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음악하고 영화를 필두로 작품성을 불문하고 우리나라 대중문화에 대한 과도한 하이프가 이루어지고있어서 서구권쪽 평가를 고대로 받아들기에는 마냥 객관적이진 못한것같음
내 생각과 다르다고 과대평가라 주장하는 것도 오만한거 아니야? 이 사단이 나는 이유가 그 오만함에서 비롯된거 같은데...
걔네들한텐 지금 한국대중문화가 '힙'한문화인거임.내생각이 다르다는게아니라 저쪽 분위기가 그렇다니까?
님 지적은 생각않고 지 할말만 하는듯 ㅋㅋ
1,2화는 너무 별로였다가 3화부터는 점점 볼만해졌음
승리호 때 느낌 나던데 어디서 본듯한 장면인데 재밌는거 다만 문제는 승리호는 감독이 어디서 따왔니 쿨하게 인정할건 인정했는데 오징어 게임은 자기 자신만의 작품이라고 유사성을 부정함;;;;;;
가슴크고 이쁜 여캐랑 마망캐릭이랑 안경녀 캐릭이 안나와서 그럼
전자 나오면 여성혐오 작품이라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모델 나와요.
근데 덮어놓고 표절이니 뭐니 이런 소리도 많이 나서 그런 반발심에 저런 말도 나온거라 이해는 간다
한국에선 진부한 클리셰가 간혹 해외에선 신선하게 보는 경우가 있음. 나도 스웨덴 와이프랑 같이 봤는데 엄청 재밌게 봤고 스웨덴 내에서도 오늘 흥행 2위까지 올라옴. 다만 안좋아하는 사람들 의견도 이해가 가는 씬들도 있긴 함. 특히 마지막 9화는 진짜 지루했음..
요즘 워낙 허접한 상업작품들이 많아서 오징어 게임 정도면 난 잘만든 상업작품이라 생각했는데 꽤 논쟁이 많네
배틀로얄류 장르에 이미 나온 작품들이 있다보니 비교되는건 어쩔수없다고 봐요 완성도 면에서 아쉬운부분은 분명 있는 작품이다보니 물론 저도 망작이라고 폄훼받을 작품까진 아니라 생각해요
배우들이 연기로 멱살잡던데
생각보다 너무 허술한 느낌이라.. 게임도 1회차는 오오 했는데 2회 3회 부터 짜게 식음 ㅠ
난 괜찬게 봤는데 뭔가 9화짜리같은 예고편느낌도 듬. 시즌2를 염두해두고 너무 떡밥만 풀어놓은것 같아서
초반에 정치질하고 머리싸움하는건 재미있었지
좀 아쉽긴했는데 못만들었다고 말할 작품까진 아녔음 아리스 인 보더랜드랑 비교하면 오히려 오징어게임 배우들 연기력이 훨씬 좋았고 감성적인 부분에서 친숙함도 많이 느껴진 장점도 있었음 단점으론 이런 배틀로얄류 게임이면 카이지처럼 두뇌게임도 나왔어야했다보는데 너무 운이나 힘에 치중된 게임들만 나왔고 마지막 오징어게임도 사실상 개싸움으로 마무리 된것도 너무 아쉬움 완성도에 문제는 많지만 시즌2에 보완이 될수있는 요소득이라 생각해서 오히려 2를 더 기대해볼수 있다고 생각함
개연성이나 세부설정이 허술한게 많은데 좀만 다듬으면 일단 2기는 엄청 재밌을거 같긴함
개연성 = 456억
이거 까면 아싸새끼들임ㅋㅋㅋ 하면서 인싸 아싸 불판 태우거나, ㅆ노잼인데 다들 속는거다 어쩌고 하는 거나 똑같지 그냥 소감은 소감이다 하고 넘겨 좀.
(오징어게임? 만멘미인가 뭔가하는 이야기인가?)
눼! 맞아요! (아님)
원장님이 케어 거부해줄듯
나는 그냥 데스게임류가 나한텐 재미 없더라 가장 처음 접한 데스게임물이 서바이빙 게임인데, 이게 가장 위험한 게임의 리메이크작이라 다른 데스게임물도 이거처럼 1(주인공):다인줄 알았거든 근데 데스게임류는 주인공 : 나머지 라서 내가 원하는 그런거랑 다르게 인간관계가 너무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더라
일단 흥행했으니 작품으로서는 성공한듯
옹 지금 보니 포스터도 잘 만들었군
난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별로였어 이제 기대같은거 하지말고 봐야지 막심한 손해임
완성도도 사실 생각하기 나름인데, 스토리랑 별개로 배우의 연기력이나 영상의 미장센은 오징어게임이 여타 일본 드라마보다 훨씬 나음. 새로운 스토리라인은 아니지만 그냥 영상의 퀄리티가 몇 수 위에 있는 느낌. 게임이 단순하고 새롭진 않아서 데스게임 마니아가 보기에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룰을 복잡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대중성 면에서 유리했던 점도 있음.
잘 들어. 난 오징어가 아니야.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