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문록 페르소나 세베크 루트 최종보스 판도라
매우 흉물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탈피하면 오른쪽으로 변해서 볼만해진다
왼쪽에 사람얼굴이 달린게 보일텐데 저거 히로인 얼굴인데 판도라가 히로인 분신 비스무리한 거기 때문이다
최종보스 방에 들어가면 자욱한 연기와 함께 마키가 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변했음을 드러내는데 공포스럽기 짝이없다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눈의 여왕편 최종보스 뉵스
페르소나 3의 뉵스와는 다른 존재다
쓰러트리면 자신이 만든 세계인데 자기가 지는걸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하는데 스탠딩 일러를보면 대충 누구인지 알 수 있다
페르소나 2 최종보스 니얄라토텝
꽤나 다양한 아바타들(이중 히틀러도 있다)과 형태가 있는데 맨 왼쪽은 사람으로 변신해서 페르소나처럼 나타날 때도 있고 저 형태로 싸우기도한다
페르소나 2는 죄편과 벌편으로 나뉘는데 가운데는 죄편의 최종보스 그레이트 파더로 주연들 아버지의 모습을 합친거고
맨 오른쪽은 벌편에서 기어오는 혼돈으로서의 모습이라고 한다
니얄라토텝이라는 이름을 쓰는 인물들은 상당히 많은데 1편의 중간보스도 페르소나로 니얄라토텝을 쓰고
2편의 메인 악역의 페르소나도 니얄라토텝을 쓰나 다른 존재다
페르소나 3 최종보스 뉵스
1, 2는 세계관이 이어지나 3부터는 사실상 리부트라서 1과는 다른 존재다 그리고 새베크가 정사라...
다른 최종보스들과는 이질적으로 신이나 특수한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닌 외계에서 이끌려 온 놈으로서 즉 외계인이다
페르소나 보스 중에서 퇴치가 아니라 봉인된 유일한 놈이다
페르소나 4 최종보스 이자나미
소원을 들어주는 신이나 진실과 거짓 중 편한 거짓을 원하는 마음이 강해져 일을 벌렸다고한다
유게로 치면 유머와 렉카를 원하는 마음 중 렉카를 원하는 마음이 강해져서 렉카를 베스트로 보내는 놈이라고 할 수있다
페르소나 4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스케일이 작은 범죄를 쫓다가 막판에 신이 나와서 뜬금없다는 소리도 듣는다
페르소나 5 최종보스 얄다바오트
이자나미는 마음이 안좋은 방향으로 기울어 그 소원을 들어준 역할에 충실한 놈이라면 얄다바오트는 한술 더 떠서 자기가 통제하고 조종하려고하는 놈이다
이자나미가 베스트가고 싶어서 ㅁㅊㄴ이라면 얄다바오트는 혐오글을 주작해서 자신이 원하는 댓글이 달리는걸 보고 낄낄거리는 놈이라고 할 수 있다
페르소나 3 후일담에서부터 무의식이 뭉쳐서 신이된 놈들이 최종보스를 맡게되는데
과연 6은 어떤 상징성을 지닌 놈이 최종보스를 맡을지 기대되는 것이에요
즉 페르소나는 렉카들과 싸우는 내용이구나
즉 페르소나는 렉카들과 싸우는 내용이구나
뭐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론 6은 3 관련 떡밥 연동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그러면서 그 사이에 페3 리메이크를 땋
뚝배기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