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보름달빵에 관한 어린시절


글꼴

 

 




1

댓글 57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식완 | 14.43.***.*** | 21.09.22 19:13
BEST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나15 | 119.71.***.*** | 21.09.22 19:23
BEST
어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
숲속의 한랑 | 125.183.***.*** | 21.09.22 19:12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토오루P | 116.125.***.*** | 21.09.22 19:21
BEST
ㅠㅠㅠ
루리웹-2128098680 | 14.6.***.*** | 21.09.22 19:14
BEST

어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

숲속의 한랑 | 125.183.***.*** | 21.09.22 19:12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식완 | 14.43.***.*** | 21.09.22 19:13
BEST

ㅠㅠㅠ

루리웹-2128098680 | 14.6.***.*** | 21.09.22 19:14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토오루P | 116.125.***.*** | 21.09.22 19:21

아버지 불효자는 웁니다

루리웹-7494303953 | 220.78.***.*** | 21.09.22 19:21
BEST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나15 | 119.71.***.*** | 21.09.22 19:23
나15

어렸을땐 사랑하는 마음을 왜 그리표현했을까 30년만 지나면 후회하는데 말이지...

호구나이트 | 118.235.***.*** | 21.09.22 22:14

갑자기 이렇게 치고들어오면 우짜냐..ㅜㅜ

루리웹-2573585529 | 14.44.***.*** | 21.09.22 19:24

흑흑

노비양반 | 222.114.***.*** | 21.09.22 19:24

계실때 잘해야 한다

내아내는아베나나 | 118.235.***.*** | 21.09.22 19:24
내아내는아베나나

암만 잘하더라도 보고싶어도 못보면 후회될테니

내아내는아베나나 | 118.235.***.*** | 21.09.22 19:2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파로스텔라 | 14.49.***.*** | 21.09.22 19:24

눈에 먼지 들어감

루리웹-9655391595 | 39.7.***.*** | 21.09.22 19:25

사연이 담긴 것들은 진짜 툭 하고 들어와서는 한 동안 잊혀지지가 않더라.

asubuhi | 180.83.***.*** | 21.09.22 19:25

ㅠㅠ

20121027 | 121.153.***.*** | 21.09.22 19:25

삼립 보름달빵 바이럴

루리웹-8573051934 | 211.221.***.*** | 21.09.22 19:25

계실때 잘해야한다.. 너무 와닫는다

디지털우뢰매@ | 39.7.***.*** | 21.09.22 19:26

왜 울리냐ㅠㅠ

우사밍 페코 | 218.147.***.*** | 21.09.22 19:26

ㅠㅠㅠㅠ

죄수번호-745705044 | 39.119.***.*** | 21.09.22 19:26

아..ㅜㅜㅜㅜ

黎明。 | 211.216.***.*** | 21.09.22 19:26

함바집이 자식의 활동반경이었다는것도 씁쓸하군

루리웹-5333669738 | 58.233.***.*** | 21.09.22 19:2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루리웹-797080589 | 203.234.***.*** | 21.09.22 19:29

부모님이 한번도 안사줘서 무슨 맛인지 몰라서 공감을 못해서 슬프다. 저런거 사달라고 할때마다 뒈지게 쳐맞거나 귀밑머리 잡아당기는 엔딩이었어서... ㅠ.ㅠ

비구름210 | 119.194.***.*** | 21.09.22 19:30
비구름210

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효율충 | 24.21.***.*** | 21.09.22 19:44
비구름210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닉네임 구상중 | 59.29.***.*** | 21.09.22 22:41
비구름210

힘을 내. 응원한다. :-)

有栖川樹璃 | 128.134.***.*** | 21.09.23 17:3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ㅠㅠ

James Morrison | 211.201.***.*** | 21.09.22 19:32

흑흑 ㅠㅠ

계속되는 흑역사 | 106.101.***.*** | 21.09.22 19:35

....왜 내 아버지 생각나냐............이제 명절 끝나가는데 니가 또 나 울리면 안되는거야! 너 정말 나쁜 애구나............ ....................하아 인생...........18

7600gs | 115.143.***.*** | 21.09.22 19:37

버스에서 울었자나요

잇카쿠 | 211.36.***.*** | 21.09.22 19:37

식권에서 짐작은했다

맛이진짜좋다 | 211.224.***.*** | 21.09.22 19:38

복싱남 | 106.101.***.*** | 21.09.22 19:42

야이 씨 ㅠㅠ 연휴 마지막 날 이러기냐 ㅠㅠ

자칼의날 | 210.183.***.*** | 21.09.22 19:43

저렇게 기억에 확 남는 사연이 아니더라도, 부모님들에게도 사연이 있게 마련임. 그런거 기억 꼭해놨다가 한번씩 사다들이거나 해드려.. 예를 들어 울 어머니도 저 보름달 빵에 관한 추억이 있으신지, 저빵이 동네 마트(울마트는 빵가게가 안에 있어서 기업빵을 거의 안팔아서)에 나오기 시작할 때 즈음 먹고 싶다면서 하나 사오시더라공... 근데 정작 거의 내가 다 먹었지..ㅋㅋㅋ 딱히 사연은 말안하셨지만, 간혹 마트가게 되서 저 빵보면, 하나 사서 식탁에 놔둠... 그럼 좋아하신다... 가족 간에도 사소한걸 기억해주는건 정말 좋은 거야.

코스모스창고 | 122.38.***.*** | 21.09.22 19:44

아 보름달 진짜 좋아하는데 이제 못먹겠네 ㅠㅠ

드래이커 | 1.214.***.*** | 21.09.22 19:47

우리집도 비슷한게 있는데 옛날 크림빵(살짝 시큼한 크림맛 나면서 빨간색 봉지에 크림빵 대문짝만하게 쓰여져있는거)을 아버지가 간간히 사다 드셨었음. 같이 먹자고 사가지고 오셔도 솔직히 내입엔 안 맞다 보니 어쩌다가 한 두번 먹을거 없을때 먹는 정도였거든.... 그런데 아버지는 이 크림빵이 눈물젖은 크림빵이셔서(어리실때 밥도 못 먹고 하셨을때 누가 먹다버린 크림빵을 몰래 집어서 먹었는데 그맛이 정말 천상의 맛이였다고 ㅠㅠ)생각날때마다 사시는거였음. 요즘 마트가다가 크림빵 보이면 사가지고 식탁에 두면 아버지는 쓸때없이 왜 사왔냐고 한소리 하시긴 하시지만 조용히 우유랑 같이 드시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됨

은하수여행가 | 175.210.***.*** | 21.09.22 19:53

근데 아버지는 왜 당황했다는거지…? 식권 주면서 함바집에서 밥먹으라고 자기가 직접 말했는데도 자식들이 올거라고 생각 못한건가…?

메현후인 | 99.233.***.*** | 21.09.22 20:36

가정을 이룬 가장의 책임감이란.. 어릴때는 못느꼈지만 그나이 언저리가 되면 그 무게는 정말 말도 안되는 무거운 무게였다는걸 체감함

cha kiri | 175.199.***.*** | 21.09.22 20:43

그렇게 어려운 시절을 보냈으면서 지금은 펨베충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딜이 | 59.3.***.*** | 21.09.22 20:47
안딜이

ㅋㅋ 맨날 아사나기 로리 돌고래 뷰지 헠헠대는 루리웹 유게질 하는건 퍽이나 자랑스럽고?ㅋㅋㅋ 앞뒤맥락 다 자르고 사이트 하나만 가지고 부심 부리는게 더 빙ㅅ같아ㅋㅋㅋ 아주 대단한 루리웹 하시는 천룡인 이시네요ㅋㅋ

루리웹-4362904702 | 223.39.***.*** | 21.09.22 20:55
안딜이

어유 이 덜자란 새끼야

쿠마포잉 | 121.137.***.*** | 21.09.22 22:37
안딜이

스타는 빛이나고 병1신은 티가난댔는데 티좀 내고 다니지 마라

조바알 | 124.57.***.*** | 21.09.23 02:05

40대 중후반은 됐을거 같은데 펨코를 하네

anotherW | 222.108.***.*** | 21.09.22 21:02

나 어렸을때 우리 작은이모가 공장다니면서 야간학교 다녔는데 매주 일요일에 항상 빵을 여섯개씩 사다줬음 그래서 왜 맨날 빵만 사오냐고 과자같은것도 사오라고 했는데 그때마다 이모는 방긋 웃으면서 " 이모가 또 깜빡하고 빵사왔네 다음엔 과자사다줄께 " 했었는데 어느날 이모가 가고 아버지가 불러서 나를 되게 혼내더라구 저 빵은 이모가 힘들게 일하니까 공장에서 배고프지 말고 일하라고 하루에 하나씩 간식으로 주는건데 그걸 한개도 안먹고 배고픈거 참아가면서 모아서 갖다 주는건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고

Azer.C | 59.15.***.*** | 21.09.22 21:48

나도 빅파이(Big 아님, Vic... )만 보면 비슷한 느낌이 든다. 어렸을때 초코파이가 1개에 100원, 빅파이가 50원이었는데 없이 살다보니 과자 자주 먹을일도 없었지만 엄마가 가끔 사주는것도 초코파이는 비싸니까 얼핏 초코파이 비슷한 빅파이만 사줬음... 그래서 지금도 빅파이만 보면 그때 생각나서 먹기가 싫음... 그리고 어느날 작업장 후배에게 이 얘기를 해줬더니 그 후배는 이야기 듣는 내내 초코파이, 빅파이 1개를 1박스로 이해하고 있었다는데 놀람...

badride | 218.150.***.*** | 21.09.22 22:02

같은 물건이라도 추억은 다 다르구나... 아주 어렸을때 할아버지랑 배타고 물고기 잡으러가면 항상 간식인지 식사대용인지 사이다랑 사갔던 빵이 보름달빵이었는데.. 한 입 깨물면 마치 설탕이 씹히는 느낌이었는데, 식감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

Future | 115.160.***.*** | 21.09.22 22:35

80년대때 학창시절 먹던 코알라빵 생각난다. 크리미빵은 요새도 나오더만..

제누티 | 59.12.***.*** | 21.09.22 22:37

나도 어릴때 형은 천원짜리 지폐주고 난 동전 짜투리 남은거 준다고 바닥에 내팽겨친거 아직두 두고두고 후회하는중. 아버지한테도 내가 후회하는 것중 하나라고 말씀드렸는데 아버진 기억 못하시더라. 근데 생각해보니 그때 동전이 천원이 넘었던걸로 생각된다. 9살짜리 손가득 한웅큼 쥐어주셨으니.

진네만 | 59.23.***.*** | 21.09.22 23:11

저런 사연은 와이프한테 연애때부터 여러번 말하게 되는데 모르고 있다니 소설일 가능성 높음 …근데 나 왜 눈물나고있니ㅠㅠ

064_2nd | 211.222.***.*** | 21.09.22 23:37

지금도 편의점 가서 빵 고르는 고민하다보면, 그냥 크림빵이나 보름달이 먹기 편하더라...

異邦人 | 120.142.***.*** | 21.09.23 00:06

글 잘 봤어. 어릴 땐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없는 살림수준. 편의점에서 아침으로 종종 보름달 먹는데 아재인거야??충격 삼겹살도 안먹고 한우 안심만 먹는 내 딸은 이런 추억(?)은 없겠지. 다행이야,

넨도푸치 | 175.209.***.*** | 21.09.23 00:4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망겜보면 짖는개 | 119.199.***.*** | 21.09.23 00:55

팩트)보름달은 빵이 아니라 케익이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211.36.***.*** | 21.09.23 01:29

아씨 자기전에 이글 봐가지고 ㅠㅠ 콧묵맥히네

淸狼 | 119.196.***.*** | 21.09.23 01:49

유머라메! 유머라메! ㅠㅜ

마프티 에린 | 211.36.***.*** | 21.09.23 02:06

어우야... 태그에 주의좀... 보름달빵에 관한 유머인 줄 알았는데... 😭😭😭😭

건강검진잊지마세요 | 49.170.***.*** | 21.09.23 02:18

이건 진짜 묵직하네...

빡친너구리 | 121.186.***.*** | 21.09.23 02:19

시바류ㅠㅠ

£€£ | 39.7.***.*** | 21.09.23 02:41

나는 그래도 아부지 엄마 직장 좋고 불편함 없이 아픈 기억 없이 컸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많이 나누고 배려해야겠지

펭더 | 116.82.***.*** | 21.09.23 02:49
댓글 57
1
목록보기
위로가기
카호오오 | 추천 0 | 조회 1 | 날짜 17:48
빈유조아 | 추천 0 | 조회 1 | 날짜 17:48
감동브레이커 | 추천 0 | 조회 11 | 날짜 17:48
ㄹㄹ웹 | 추천 0 | 조회 12 | 날짜 17:48
lRAGEl | 추천 0 | 조회 1 | 날짜 17:48
Lo_Co_Lo_Co | 추천 0 | 조회 12 | 날짜 17:48
국대생 | 추천 0 | 조회 13 | 날짜 17:48
그랜드테프트팬티٩(ŏꇴ ŏ✿) | 추천 0 | 조회 24 | 날짜 17:48
Somniator | 추천 2 | 조회 43 | 날짜 17:47
시저스리제 | 추천 0 | 조회 69 | 날짜 17:47
카미유는오토코노코 | 추천 1 | 조회 40 | 날짜 17:47
타우아린 | 추천 0 | 조회 15 | 날짜 17:47
츠키노 우사기 | 추천 0 | 조회 23 | 날짜 17:47
야마테 쿄코 | 추천 0 | 조회 52 | 날짜 17:47
아이돌헌터 | 추천 0 | 조회 15 | 날짜 17:47
끈이에요 | 추천 0 | 조회 33 | 날짜 17:47
고구마버블티 | 추천 0 | 조회 30 | 날짜 17:47
게이브 뉴웰 | 추천 0 | 조회 18 | 날짜 17:47
ꉂꉂ(^ᗜ^ *) | 추천 2 | 조회 140 | 날짜 17:47
Kariel 823 | 추천 1 | 조회 92 | 날짜 17:47
버밍 아가리 | 추천 1 | 조회 131 | 날짜 17:46
레이우지 우츠호 | 추천 2 | 조회 80 | 날짜 17:46
京極堂 | 추천 0 | 조회 35 | 날짜 17:46
들쥐의하루 | 추천 0 | 조회 74 | 날짜 17:46
피즈치자 | 추천 0 | 조회 41 | 날짜 17:46
루리웹-7445067129 | 추천 1 | 조회 68 | 날짜 17:46
그림판다○고 | 추천 1 | 조회 69 | 날짜 17:46
알파베타감마델타 | 추천 1 | 조회 43 | 날짜 17:46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