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적으로 매력을 크게 어필하지 못한 느낌이고 (물론 전설퀘로 어느정도 비중을 줬지만....)
아직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성능은 음... 힐 비중이 높은 캐릭터가 과연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을까 싶음.
나선 비경의 몹들 체력은 점점 올라가는 중이고 타임어택이 주류가 되는 특성상 dps가 중요했으면 중요했지 힐이 중요해지긴 어려워보이는데...
성능 우선인 유저는 그냥 거를거고 관심 없는 사람들은 라이덴에 돈 쓴 김에 돈 굳었다고 생각하면 끝이지만
코코미가 취향인 사람들만 불쌍하게 된 듯...
솔직히 힐량이 중요한 메타가 나온다고 해도 베넷같이 70%꽉꽉 채워주고 서포팅도 해주는 캐릭터들이 이미 많은데 굳이 비싼 이 캐릭터를 쓸 필요가 있을지....
명함은 뽑았는데 다들 써먹을곳이 없대서 더 모지르겠어 ㅇㅅㅇ
지금까지 5성들이 다들 명함 밥값은 해줬는데 이번엔 좀 그렇더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라 힐러로 써먹고는 있는데 나중엔 어떻게 되려나
사실 1-45구간에는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르겠음 ㅋㅋ 초반엔 냉동되는거 감안하고 바바라 열심히 썼으니...
ㅇㅇ 내가 지금 그 구간인데 코코미로 물 뿌리고 유라로 툭툭 치는 맛에 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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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옹..애옹..
플레이어블을 죽이진 않을 듯
도트뎀으로 죽기전에 딜찍누 가능하면 힐은 필요가 없지 ㅋㅋ 난 못해서 힐러채용하지만...
딜러들 딜이 나날이 올라가는데 힐이 필요한 메타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