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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들이 내 아들 까는데 당연하지ㅋㅋ
아들까는 남의 아들 ㅋㅋㅋㅋㅋ
아마 남편도 아내가 너무 걱정할까봐 저렇게 얘기했을테지.
흙퍼머겅
이건 ㅇㅈ이네 ㅋㅋ
(본인도 걱정함. 말로는 저러면서 다 듣고 있음 ㅋㅋㅋ)
경험자라 ㅈ 같음을 더 잘 아니 오히려 아버지가 더 걱정할듯
아빠 : 내새끼이기도 한데?!
남자는 군대가야 철 든다고하는 방위 출신 아저씨도 많지
그렇다기보단 윗댓말대로 걍 아내가 걱정 많이할까봐 남편 나름대로 위로를 한거겠지 남자들한테나 좀 먹힐 남자방식에 요즘시대엔 안먹힐 방식이라 문제지 ㅋ
흙퍼머겅
먼지퍼머겅
남의 아들이 내 아들 까는데 당연하지ㅋㅋ
남의 아들이 지 아들 깐다는데 뭐~!! 왜~~~!!!!
아들까는 남의 아들 ㅋㅋㅋㅋㅋ
이건 ㅇㅈ이네 ㅋㅋ
ㅋㅋㅋ 알콩해보이는구만
사실 미세먼지가 많느니 뭐니 걱정해봤자 대처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걱정 안 하고 사는 게 편하긴 하지 ㅋㅋ
아마 남편도 아내가 너무 걱정할까봐 저렇게 얘기했을테지.
루리웹-4060655875
(본인도 걱정함. 말로는 저러면서 다 듣고 있음 ㅋㅋㅋ)
루리웹-4060655875
경험자라 ㅈ 같음을 더 잘 아니 오히려 아버지가 더 걱정할듯
군대의 ↗ 같음은 먼지나 훈련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경험한 사람으로서, 먼지 걱정을 하는 아내가 귀엽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진실을 모를는 채로 남아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섞여있을듯.
내 새끼다. 까도 내가 깐다.
LEE나다
아빠 : 내새끼이기도 한데?!
남자는 군대가야 철 든다고하는 방위 출신 아저씨도 많지
마인 캄프
그렇다기보단 윗댓말대로 걍 아내가 걱정 많이할까봐 남편 나름대로 위로를 한거겠지 남자들한테나 좀 먹힐 남자방식에 요즘시대엔 안먹힐 방식이라 문제지 ㅋ
방위=공익은 아니라 방위도 군대가는건 맞음
내아들까는 남의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세대 아재들이 표현에 좀 서툴고 자신은 강건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셔서 나름대로 걱정은 하시고 속앓이 하심 그냥 k츤데레 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음ㅋ
등짝 안때리는 것만으로도 보살 인정이네 ㅋㅋ
시어머니 : 어떤 새끼가 내 손주를 까?!
흙먼지 퍼먹고 자랄때의 장점은 a형 간염 면역이 생김...(그래서 40세 이상은 왠만하면 면역이 다 있음)
이그...ㅋㅋ 그 아들이 남편 아들이기도 하지.. 같이 대놓고 세상 큰일난 것 처럼 걱정하기 보단.. 대충 저런식으로 괜찮은 척하는 거 아닐까? 자기 아들인데... 아무리 그래도 걱정안할까...
그나마 겪어봤으니 저런소리 하는거지. 아니면 같이 미세먼지 타령하고 있을듯 ㅋㅋ
사실.. 예전보다 아토피라던지 뭐 그런 것들이 많긴 하지..
별거 아니라고 안심시키는거지 뭐 ㅋㅋㅋ 아무리 시대가 좋아진들 군대 가서 2년 잡혀 사는게 절대 편할리 없다는 걸 당사자가 모를수가 있나 그냥 큰 걱정하지 말고 지내라는 의미겠지 저러고서 뒤에서는 혼자 걱정때문에 술이나 한잔 홀짝이시고 그런다
다른 사람이 저 말을 했다면 거시기 하겠지만 아버지가 어머니 안심 시키려고 하시는 말이므로 오케이 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