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인데 만족스러움
인터넷에서 그렇게 호들갑떨던 무게.
내가 노트시리즈 쓰던사람이라 그런지 일반스마트폰이랑 별차이 못느낌.
에시당초 그램단위에서 무게 논하는건 그냥 호들갑임.
손으로 무게측정가능 종목으로 TV기인열전 나갈거아니면 상관없음.
접은 기준 세로폭은 전에쓰던 노트9랑 거의 동일하고 가로폭은 확실히 좁지만 게임이나 영상 이외에는 큰문제없음.
화면피면 해결됨
접은모드 키자판 확실히 좁아서 오타율 있음.
그립갑 좋음.
접은모드 힌지 유격 솔찍히 폰을 그각도로 바라볼일없어서 1도 신경 안쓰임.
케이스끼면 유격 거의 사라짐.
접었을때 손에 낙차같은거 1도없음.
폈을때 생각했던것보다는 크기작음.
폈을때 중앙 주름 작정하고 난이거봐야겠어! 하고 눈에 불을키고 마음먹고 볼라고 하지않는이상 티안남.
오히려 정면각도에서는 볼라고 노력해도 안보임
최고논란의 언더커버 디스플레이, 어두운 화면에서티 거의안나고 보여도 모기장이 아닌 일반스마트폰 펀치홀처럼 자연스럽게보임.
밝은 화면에서는 확실하게 모기장 보이지만 이거역시
난 꼭 이걸 봐야겠어 하고 눈에 쌍심지 키고 볼라고 인체 모든신경 다집중하지 않는이상 있는지도모름.
이상. 굉장히 만족스러움.
가장큰 단점이라면 휴대폰 케이스가 오프라인에서는 투명플라스틱 아니면 존재조차 하지않음.
이제 플립을 사용하신 후 후기를 주세요
난 영상비율 때문에 못사겟심
모기장 까먹고 있다가 한 번씩 눈에 들어오긴 함 근데 펀치홀보단 나음 케이스는 펜이랑 세트로 있는 거 당근에 많이 올라와있어서 하나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