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글입니다 ㅠ_ㅠ
뭔가 예전에는 좀더 그림에 애정도있었고 많이 그리고싶었고 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그림을 덜 그리게되네요..
뭔가 그리고싶은데 선뜻 손이 안가는 느낌...
예전에는 막 짜잘한 만화도 종종 그리곤 했는데.. 그때가 그리우면서도 또 손이 안가네요..ㅠ_ㅠ
지금 한참 재밌게하는 원신 짜잘한 만화 그려보고싶은데..
무슨 계기가 있어야할까요 몇달째 그림에 손을 놨네요..후..ㅠ
2년전에 짜잘하게 그린건데..
대충 판타지 세계관의 이 세계 마법사가 현실세계에 와서 할수있는 일을 찾는 만화였슴미다..
되게 유치해서 부끄럽네요 ㅜ_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오 정식 연재라 해도 믿을 실력!
더가져와
루리웹-5983880655
아니, 다 가져와!!!
조금 더 있긴한뎅..
오 정식 연재라 해도 믿을 실력!
진지빨면 화력발전소 떡상각인데유?
만화의 뒷부분을 원하는 유게이들의 기대감을 계기로 빨리 뒷내용!
마법불꽃으로 태운 쓰레기가 일산화탄소같은 유해물질 배출 안하면 최고인데. 아니어도 화력발전소 정규직은 될듯
나도 그래 만화 그리고싶은데 귀찮고 권태로워 근대 직업삼을것도 아니고 취미면 걍 즐기면 되는거야 그릴맘 안들면 그냥 안그리면 되고 나중에 그리고 싶을때 있겠지
그저 추천만 하고 갑니다 선생님.
힘내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