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켜자마자 건축 재료부터 모으더니 구라 가이드 끝나고 자기가 지어둔 건축물 주변 엄청 집중해서 꾸미고 있음. 건축에 진심임
오디오 최대한 챙기면서도 횃불 설치, 블록 손 보기, 구라 지키기를 멈추지 않음
글 쓰고 보니까 말 한 마디도 없이 마크에 더 집중하고 있네
무메이는 상태가 안 좋아서 먼저 퇴근했고, 크로니는 자동 치킨 생산 기계 같은 기능성 시설을 만들고 있는 모양
보이스 챗은 진짜 개난장판. 이제 크로니까지 합류해서 여고생들 수다 떠는 거 같음
방금 전에는 이나도 들어와서 다 같이 unravel 짧게 합창하고 이나 먼저 퇴근
벨즈는 계속 열정적으로 뭐 만드는 중. 덕분에 꽤 멋진 건축물과 공간이 한 곳 늘어나서 포탈 근처 경관이 꽤 그럴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