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문
피씨방 아줌마가 고렙이였는데 쩔 이나 장비받아가면서 잘키웠던 기억
근데 아줌마가 어느날 스텟잘못찍었다고 망캐라고해서 접음
마지막 왕국
빨간색 난닝구같은게 대장장이복장인가 그런데 신분숨기기용으로쓰임
이게임은 중딩때 아는형 아이디갖고놀라고줘서 근처 피케이하는애 잡고 장비주워먹었는데
조폭같은 놈이 피방까지쫒아와서 나때렸던 기억있음
택틱컬 커맨더스 이하 택컴
세계관 독특하고 실시간자기부대로 대규모 전투에 참여하는 재미가 개꿀인 게임
몸빵용 느려터진 탱크류로 지역 점령하면 영웅되는 게임
다시살렸으면 싶은 게임 1순위
이터널시티
좀비세계관에 방대한 배경시나리오
서울지역을 그대로 가져온듯한 맵
시리즈가 제법나오는데 1탄만 못하다는느낌이강함
다크에덴
뱀파이어 슬레이어진형중 선택해서 서로대립하는 게임
뱀파이어에 물리거나 치료를 통해서 진형변경도가능
장비드랍율이 타의추종을 불허 잠깐만게임해도 인벤에 장비가 가득차게됨
창세기전 아레나
노란전이요 노크리스티앙전 노흑태자전이요
밸런스조절 실패한 양학가능캐가 존재하는 잠깐 보여주기용게임
포리프<주잔나오기전>
돈버는 방법이 출첵과 채팅방에서 시간때우만이존재하던게임
진짜 신발하나 머리모양하나 어떤걸 맞출지 고민하다가 사게되는겜
<이겜 남녀비율이 하렘수준이엿다고함>
레드뭉은 부활한다는데 아직 추가 소식이 없어
이터널 시티... 지금 보면 완전 좀보이드잖아?
나는 릴 온라인이랑 엑스틸
포리프 남여비율이 그정도였나?
참고로 지금의와이프가.....
홀리..
다크에덴 진짜 열심히 했는데..
포립은 동인계가 활발하던 시절이라 동인녀가 참 많았지
그동인녀가....아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