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도착하니깐 앞에 옷밖에 없어서 옷가게인줄알고 돌아갈려다가 다시 물어보니깐 여기 맞다고함
그래서 들어가서 직원에게
" 저 안녕하세요 도라야끼 사러왓는데 도라야끼 어디있나요?"하니깐
"아 도라야끼요 저 따라와주세요"하고 간곳이 도자기 그릇진열장ㅋㅋㅋㅋ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 아 도라야끼 모양이 여러가지있었는데 지금 다팔려서 한 종류뿐이네요 죄송합니다"라고 하길래
그래서 웃으면서 "아 괜찮아요 한번 보고 구매할겟요"
하고 보내고 다음칸 보니깐 과자코너더라
그래서 도라야끼랑 이것저것 구매햇음ㅋㅋ
대체 직원분 바빠셔서 그런갘ㅋ 왜 그릇을 도라야끼라고 하신것짘ㅋㅋㅋㅋ
도자기 그릇이던댘ㅋ 먹을 수 있는 그릇이였던갘ㅋㅋㅋ
만약 진실말하면 직원분이 뻘쯤하실 수 있을것같아서 그냥 보냈는데 지금 생각해도 웃기넼ㅋㅋ
차칸 유게이로구만
무인양품점에 가니 그렇지 문인양품점에 가도록
거기 과자 가끔식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