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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마법사놈들이 메테오로 암살을..
점쟁이 용하네
이정도면 ㄹㅇ 신한테 개인적으로 찍힌 수준
서프랑크왕 루이 3세 (863/865년 ~ 882년) 말 타고 가다가 예쁜 여자 보고 한눈 팔다가 성문에 머리 박고 낙마해서 사망.
삼류 작가가 스토리 막히니까 막 쓴 것처럼 죽어버렸네;
나이든 분들 추운날 자주있는일이야. 조심해.
점쟁이 용하네
죽음이란건 다 그렇지.
옆동네에서 똥 싸다 죽은 양반은 없네;;
그건 흔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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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헝
더러운 마법사놈들이 메테오로 암살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헝
이정도면 ㄹㅇ 신한테 개인적으로 찍힌 수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헝
삼류 작가가 스토리 막히니까 막 쓴 것처럼 죽어버렸네;
오헝
얜 진짜 억울한 게 요 태조 죽고 나서 황후가 후계에 위협 될만한 신하들 다 순직시키려 할때 살아남았는데 운석 맞고 죽음
오헝
그저 죽을 운명이었을 뿐이었네
오헝
이게 실화 고증이었다니..
오헝
이건 유게이쿤이 먼저 쓴거야
중세때 기사들이 모였다가 갑옷 무게땜에 다같이 변소에 떨어져 죽은 일화 나올줄 알았는데
그건 모략 같음. 황제가 문제가 되었던 두 귀족을 데리고 자리를 이동하자 바닥이 무너졌거든
오줌 참다 죽은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
서프랑크왕 루이 3세 (863/865년 ~ 882년) 말 타고 가다가 예쁜 여자 보고 한눈 팔다가 성문에 머리 박고 낙마해서 사망.
그런데 그 여자가 귀족 여식이기도 해서
일본의 유명한 무장 중 한명인 우에스기 겐신은 변을 보다가 고혈압 때문에 변소에서 죽었다
유탄
나이든 분들 추운날 자주있는일이야. 조심해.
사실 현대에도 생각보다 자주잇는 일이다
4번은... 뭔가 어이 없다기 보다는 요즘에도 나올 법한 우발적 살인이잖아?
점술가 존나 용하네. 사마요는 저거 농담 아니었을 수도 있어.
이건 모략 같어
저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가짜임
잭 다니엘 위스키를 만든 잭 다니엘은 금고 비번을 까먹어서 빡쳐서 금고를 발로 찼다가 발가락을 다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오므라이스 먹다가 폭격맞아 죽은 애는 축에도 못 끼겠네
무굴제국의 2대 황제 후마윤(1508~1556) 1530년 즉위 후 1540년 아프간계 군벌인 셰르 샤 수르의 반란으로 이란으로 도망침. 1556년 수르왕조를 멸망시키고 나라를 되찾은 후, 도서관에갔다가 지 옷을 밟아서 넘어지고 사망.
그리고 얘 할아버지(무굴제국의 건국자 바부르의 아버지)는 새하고 놀다가 실족사함.
예전에 농구하다 덩크 했더니 골대에 깔여 가신분도 있다 하던데....
진짜 재수없으면 뭔 짓을 해도 죽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