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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을것이지 왜 게임을 만들어...
이사람이 재능이 있다는것 까지는 알겠음 근데 라오어2를 기점으로 예술병에 심하게 도취된 느낌도 커
애비도 원래 근육 없었는데 골프씬 찍다가 너무 많이 찍어서 근육 생긴듯
1편만 제작하면 분명 저새퀴 뜰거임 게임으로 처먹은 욕까지 싸잡아거 세탁한다음 거봐라 난 역시 대단해라고 약팔껄?
저 장면에 관해서는 인정이야. 저 여러번 찍었다는 장면은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더라
골프의 황제
영화 감독 장선우 느낌임 라오어1은 '꽃잎'이고 라오어2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임.
영화를 찍을것이지 왜 게임을 만들어...
그래서 라오어 드라마 만들러 가네
애비도 원래 근육 없었는데 골프씬 찍다가 너무 많이 찍어서 근육 생긴듯
저러니 상도 받고 헐리웃에서 인정받고 러브콜이 오지 대단하긴 함
1편만 제작하면 분명 저새퀴 뜰거임 게임으로 처먹은 욕까지 싸잡아거 세탁한다음 거봐라 난 역시 대단해라고 약팔껄?
이사람이 재능이 있다는것 까지는 알겠음 근데 라오어2를 기점으로 예술병에 심하게 도취된 느낌도 커
nleashed
영화 감독 장선우 느낌임 라오어1은 '꽃잎'이고 라오어2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임.
작품 하지마. 그러면 그게 상품인걸 잊게 되거든
장선우는 성냥팔이소녀전에도 전위적인 작품 많이 찍어서....
재능은 있지...그런데 그 재능에 취해서 존나게 오만해진게 문제 같다 야. 자기 독선만 그득한 예술은 예술이 아니라 그냥 자기위로 뿐이라고 밖엔 생각 못 하겠구만. 결국 라오어2만 봐도 서사나 주제의식 같은게 존나 난잡해졌지
저 장면 의외로 트라우마 생기는 장면이야. 나도 라오어 하면서 저장면에서 트라우마 생길뻔했어. 실제로 눈물도 났고... 내가 아는 유부남 게이머들중에 저 장면때문에 라오어 되팔아 버린 사람도 있고... 그렇게 파급이 클정도로 가슴아픈 장면이었는데 그리고 마치 조엘이 된것처럼 엘리를 보는 재미에 했던 게임인데.... 라오어 2 ... 젠장 ....
닐 드럭만...누구지? 누구..윽 머리가 아파..
PC&페미뽕에 취한 약쟁이 닐 드러그 맨임.
P.해밀턴 굿수프
골프의 황제
저 장면에 관해서는 인정이야. 저 여러번 찍었다는 장면은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더라
프롤로그 마지막 씬이지 게임상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었어
골프는 몇번 찍었을까 트로이 베이커 트인낭한거 생각하면 의외로 괜찮은 장면이었어
게시글도 디시펌 댓글도 디시펌 베스트올려놓곤 디시 깔 땐 일베똥 받아먹는 인간말종집합소로 맹렬히 비판하시는 유게이들
새벽에 또 뭔일 있었음?
다 복붙 펌하는 그 와중에 제목만 정반대로 갖다 썼네ㅋ
배우 쓸줄 모르네 걍 영화감독병 걸린놈이네 본인이 게임이란 플랫폼에 대한 열등감이 오지게 있는듯
저건 까고싶지않다. 저건 진짜 명장면이었어서. 배우도 저거 결과물보고 닐ㅁㅇ맨에게 무한 충성하게된거였고
제발 이런건 혼자서 보자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더니 다른 의미로 악마 새끼네....겨털 신경쓸 시간에 시나리오나 한번 더 검토하지 미친 약쟁이 새끼....
배우가 힘들었다로 까기엔, 프롤로그 저 씬은 닐 드럭만의 의도가 확실히 쩔게 재현됐던 장면이라... 그걸 의도한 닐드럭만이 결국 재능은 있다로 귀결되는 사례 같음.
그러나 2는 쉴드치는 사람조차 정말 복잡한 논리로 겨우 주장하는 거 보면 음...
그래 하고싶은 드라마,영화계로 가라 게임은 다시 하지 말고
이런식으로 배우 굴려서 결과물 얻는 케이스가 종종 있엉 ㅎㅎ 설경구 나온 박하사탕에 동창회 잔치 였나 사람들 춤추는 장면을 찍을때 이창동 감독이 원하는 그림은 지금 아니면 기회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괴로워하듯 노는 사람들 이었다는데 그래서 배우들이 탈진 할때까지 카메라도 안돌리고 몇일 춤추게 시킴.. 명장감독들 보면 무슨 딜도로 괴로워 미칠때까지 강제 애무 하는거 마냥 배우들을 굴리는 에피소드가 있더라고.
보통 영화에서 감독이 보여줄려는 주제의식이 보여지는 장면에선 그런짓 많이 함. 이런 경우는 타협도 잘 없고.
스탠리큐브릭, 찰리채플린
누가그러더라 좋은 상품은 예술에 가깝다 닐드럭만 예술병을 버려야 할텐데...
아니 딴말 다 필요없고 1편은 씹인정이야. 근데 2편은 왜 그ㅈㄹ 냈냐고 ㅋㅋ
자기가 뭔 스탠리 큐브릭 같은 거장급 영화감독이라고 뽕에 취해 있었네
이랬던 그가 지금은..
이젠 그냥 애미뒤진 병1신새끼지 미국인이니까 총맞아 뒤졋음 하는 새끼
흐아아~ 진짜 세기의 명작에서 저렇게 곤두박질칠줄이야 ㅋㅋ
베이커 형 때려서 미안해...ㅠㅠ
헐 꼭두각시랑 같은 사람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엘 배우가 힉스 배우였음?
2편 골프와 ㅅㅅ는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궁금하다. ㅅㅂ
솔직히 게임디렉터로도 글쌔? 라고 생각하는게... 연출이나 그래픽 말고 게임 장르중에 레일슈터 스타일의 어드벤처 외에는 만들어본게 없음. 배우를 갈구는게 게임디렉터의 주요 덕목은 아니지.
완벽주의자인건 맞음 완벽하게 능력없는 정치적 올바름 강박자1지 PC충 회사에서 능력좋은 동료들을 운으로 둬서 성공해놓고선 자뻑하는 무능력자
이거지.
그장면은 잘만든 건 맞지만 저렇게 찍은 내막을 알게되니 좀 역겹네요 약만이는 정말로 배우와 유저의 감정을 조절할수 있다~ 하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ㅋㅋ
ㅋㅋㅋ 롤 일부러 던지는 놈들이랑 똑같은 놈이네
이 예술병걸린 정신병자 새끼덕에 게임계가 얼마나 부패해 있는지 잘 알려줬음. 이 사건으로 리뷰 사이트들은 pc, 예술병과 중국몽에 오염되었고 Goty조차 믿을게 못 된다는걸 증명했다.
누가 그러더만 운좋게 지 능력의 300%를 상회하는 갓겜을 만들었는데 후속작이 나와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고 때려죽여도 더이상 지 능력밖의 게임의 그 이상을 만들수 없어서 결국엔 동귀어진해버린거라고..
내가 보기엔 능력은 여전히 있는데 ㅂㅅ같은 예술병과 pc병에 걸려버린거
아이고.. 그럼 그 주변엔 “작품하지마라, 그러면 상품이라는 걸 잊어버린다..” 라고 해줄 사람이 없나보네..ㄷ ㄷ ㄷ
닐 드럭만 본인도 내려 놔야 할게 있을 텐데ㅋ
2편은 애초에 조엘을 죽일 작정으로 개연성 없이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라 완벽주의랑은 거리 멀던데..
그런 놈이 유저들 불만에 뻐큐 징징이들 이라고 트윗을 하나? ㅋㅋㅋㅋ
내 게임 인생 최고의 프롤로그 그리고 내 게임 인생 최악의 작품, 최악의 제작자가 되어버린 후속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