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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왜 여동생으로 되버리냐 ㅋㅋ
비지니스 패밀리
사춘기때 저런거 얼마나 민감한뎈ㅋㅋㅋㅋㅋㅋ
남의 짤 퍼오면서 관심 받으려고 글자바꾸고 사족달고 그러는거
남이고 여고 아예 없었지 그냥 동생이었음 ㅋㅋ
원래 안챙기는 분위기면 몰라도 챙기는 분위기인데 나만 아무 연락 못받으면 너무 서운하더라 최근에 실제로 당하고 서운해서 3주간 말 안해도 아무도 관심도 없더라...그래서 그냥 톡방 나옴
비지니스 패밀리
그래도 이정도면 귀엽네 ㅋㅋㅋㅋㅋ
이건 또 왜 여동생으로 되버리냐 ㅋㅋ
첨엔 남동생이었음?
루리웹-89
남이고 여고 아예 없었지 그냥 동생이었음 ㅋㅋ
이름쓰기귀찮아
남의 짤 퍼오면서 관심 받으려고 글자바꾸고 사족달고 그러는거
원래 안챙기는 분위기면 몰라도 챙기는 분위기인데 나만 아무 연락 못받으면 너무 서운하더라 최근에 실제로 당하고 서운해서 3주간 말 안해도 아무도 관심도 없더라...그래서 그냥 톡방 나옴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속담 알제...?
진짜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면 티 내줘야해요 ㅜㅜ 민망하고 자존심 상해도 당당히(?) 축하받을 권리를 주장하세요!
우린 하하하 안챙긴다 엄마 나 생일인데.. 그래? 미역국라면 ㄱ? ㄱㄱ 미역국하기도 귀찮아져서 미역국라면을 사놓는 지경에 이르렀다 근데 죨라 맛있어서 만족
위로추....ㅜㅜ
ㅇㅇ 밥 말아먹으면 미역국에 밥먹는 느낌임
사춘기때 저런거 얼마나 민감한뎈ㅋㅋㅋㅋㅋㅋ
좋아 인정
입금형 가족애
가족도 안챙겨주면 서운하지
난 내 생일도 까먹은적이 있었음... 군대서 전역전 비행단 갔을 때 날짜감각도 사라지고 주변서도 연락이 안되니깐 그대로 지나가버린적이 있었다
선물 하나 좋은거 사주면 바로 풀리겠구만
뭐 미성년자면 민감할수도 있지
여동생으로 저장을해? 난 큰년 작은년으로 해놨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084465206
본명해놨는데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오랫동안 안챙기는 분위기라서 남이 챙겨줬을때 당황스럽더라
난 반년 지나고 생일 까먹은거 기억났는데 ㅋㅋ
아니 어떻게 반년 동안 생일을 잊어먹어요 치매환자도 자기 생일 정도는 다 기억하는데
그르게 ㅋㅋ
군대 전역하고 오니 집에 악재가 터져 한창 집안사정 안좋아져서 인력소 생활 할때 생각나네.. 가족 전체가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이런저런거 잘 까먹고 하다가 내 생일날 늦잠 자서 인력소 출근 안하고 있던 내 모습을 본 엄마가 잔소리 하며 출근 시키고 뒤늦게 그날이 내 생일 날이였단걸 알아서 가족들이 미안해 하던게 기억나네.. 다시 그때가 상환일 얼마 안 남은 상태인데 우천때문에 비가 내려서 일도 없어서 발 동동굴리며 있었고 정작 나도 생일인거 까먹고 있었음..
얔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서운하겠다
이런게 바로 서프라이즈 ㅋㅋ
난 카톡에서 가족 전부 차단했는데. 사이가 나쁜건 아니고 꽁짜라고 자꾸 무슨 부처님 말씀 그딴거 보내서 차단함
귀여우니 톡방탈퇴 인정합니다 ㅋㅋ
ㅋㅋㅋ 부서에서 생일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였는데 내 생일만 아무일도 없이 넘어간거 생각나네... 진짜 서운했음. 더군다나 내 다음순번은 좀 성대하게 축하해줘서 축하해주면서도 진짜 착잡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