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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있는데 그걸 부시면 어캄;;
게다가 무슨 경찰서 열쇠가 무슨 하트모양 클로버모양 별 지랄부르스 난리도 아니고. 서장님 화장실좀가게 클로버 열쇠좀 주세요~
+무릎 높이 장애물 때문에 못 넘어가는거
뭐 액션겜에서 아주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캐릭터들이 겨우 어깨까지 오는 빈약한 나무 울타리나, 점프하면 뛰어넘을 수 있는 개천 하나를 못넘어서 길 찾아서 빙 돌아가는데..
문은 총보다 튼튼하다는 세계
집주인도 샷건보면 용서함
비슷한 사례
집주인 있는데 그걸 부시면 어캄;;
게다가 첫출근 한 직장임
raina57
집주인도 샷건보면 용서함
ㅋㅋㅋㅋㅋㅋㅋ
실례네요
아무리 샷건이라도 계약 끝나고 이사갈 때는 원상복구 해야 됨
원래 무쌍류가 아닌 호러겜 경우는 조용하게 도망다니는 입장이라서임
총알이 아깝거든
문은 총보다 튼튼하다는 세계
사람몸뚱이도 튼튼함
+무릎 높이 장애물 때문에 못 넘어가는거
풀베기 시발!!으아아ㄱ
우리에겐 발이있어요
레알... 아주 튼튼하지 않은 철문까지도 열리더라.
총으로 문따는게 생각보다 그리 쉽진 않을껄?
나무문이라 문고리 옆 쏴서 손집어넣고 열면 될듯
아님 경첩을 쏘던지
저정도면 개머리판으로 때려서 열겠는데 ㅋㅋ
아앗
도어브리칭용 탄들이 있고, 조준도 잘 해야됨
열쇠가 있는데 왜 샷건을 찾아다니죠
건물안 샷건은 문따는 용도
공포게임 적들은 열쇠로 문 여는 "달칵" 소리만 들려도 달려오는 놈들인데 샷건을 쏘면...
하지만 샷건을 아예 못 쏠 거면 주지도 않았겠지
삿건이 있는데 왜 도망다님?
그런가?
샷건따위로 잘 안 죽는 놈들 천지라?
샷건따위로 안죽으면 탄알이 부족한게 아니엿는지 생각해봅니다!?
로켓맞고 사는 괴물도 나오는 게임이라서 ㅋㅋ
어차피 달칵 소리만 들려도 달려올 거라면 총소리를 내도 상관없는거 아녀?
아 드래곤 브레스가 필요한 거였네 ㅋㅋㅋ
총 쏴서 내가 여기 있어요 라고 동네방네 알릴 필요는 없지.
잘못되면 튕긴탓에 다치지 않을까 흐음..
묻지말아줘요
그러면 다른걸 써보자
좀보이드 해봐라
샷건을 쓰는시점에서 소음에 오는 적은 무의미한거 아닐까
부수면 경찰이 와서 잡아가요 괴물이 증언하고
게다가 무슨 경찰서 열쇠가 무슨 하트모양 클로버모양 별 지랄부르스 난리도 아니고. 서장님 화장실좀가게 클로버 열쇠좀 주세요~
괜찮은데?
"멋지기 때문이다!"
박물관 개조한거라
경찰서가 오래된 미술관이던가 박물관이던가를 개조해서 사용한다는 설정이라 그럼
뭐 액션겜에서 아주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캐릭터들이 겨우 어깨까지 오는 빈약한 나무 울타리나, 점프하면 뛰어넘을 수 있는 개천 하나를 못넘어서 길 찾아서 빙 돌아가는데..
파판7에서 클라우드가 막 날라오는건물도 반으로 쓱싹!! 돌진해오는 오토바이도 반으로 쓱싹!! 하지만 무릎높이도 안되는 쓰레기나 화분에는 칼질도 못함..ㄷㄷ
다크소울2에서도 드렝글레이그 가는 길에 쓰러진 허리까지 밖에 안 오는 작은 기둥이 길 막고 있어서 왕의 소울 주워먹은 4명 조지고 옆길로 돌아가야함 ㅅㅂㅋㅋㅋ
오퍼레이션 라쿤시티인가 그 멀티용 게임에서는 발목높이 턱도 못내려감 ㅋㅋㅋ
탕(나 여기있어요)
그리고 문이 있어야 농성전하지 문 없으면 프리패스임
이녀석들 문단속 너무 잘하고다녀 짜증나게
부수면 서류작업해야 해서 안 됨
그냥 문부수고다니지 열쇠는 무슨
사실 대부분 어드벤처게임 국룰이지ㅋㅋㅋ 신의 힘을 가져도 문짝 하나 못염
경우애 따라서 미친 살인마 놈하고 다이다이 떠야 할걸 생각 했을때 총알을 낭비하는건 자기를 보호할 기회를 일어 버리는 것과 같다 생각해
게임제목이 트랜스포머가 아니기 때문이다
총으로 쏴서 부수면 좀비들이 감사합니다 할꺼아냐
이해 안되는거라면야 주방맵에 칼 같은것 보이면 호신용으로 잡아야지~!
총알은 귀해서
ㅂㅅ같은 경찰서 구조에 대한 제작진의 답. '예술관인지 머시긴지 암튼 오래된 곳을 경찰서로 썼어요!'
실제론 총으로 나무벽 관통도 힘들다던데
나 그래서 바하2 리멬은 무섭기 보다는 짜증나서 걍 접음 경찰서에서 여기 가서 열쇠 구하고 저기 가서 레버 구하고 이러는거 너무 귀찮더라
비슷한 사례
저긴 고작 샷건이지 여기서는 소형 핵폭탄까지 가지고 있는데 열쇠 없다고 문 못연다
그래서 모드중에 자물쇠 내구도 생성하는 모드도 있더라
하지만 저게 일본게임의 위대한 발명이지..
근데 뭐 총으로 문을 뚫는게 어려운지 어쩐지는 모르겠다만 빠루로는 박살낼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어 물론 과거에는 시스템상, 난이도상 그래야 했던 의의는 이해하지만, 이제는 박살내면 디메리트가 생기더라도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것 같음
샷건으로 한두발쏴서 문뚫는건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이나 가능하지 일반인은 수십발 쏴야함
경찰의 문따개가 있는데?
야이 ㅋㅋㅋ 바이러스 판데믹 상황인데 집주인이 문제냐고 ㅋㅋㅋㅋ 압도적인 힘으로! 다 때려부순다! ㅋㅋㅋㅋ
샷건은 있어도 총알이 거의 없으니 아끼느라 그러는거...일듯?
저 열쇠 찾으러 가는 길목에 좀비랑 괴물 잡는게 총알 더 듬
누가 자기집 문 열쇠를 석상으로 만들어서 퍼즐형식으로 지어
가끔 제일 부조리한게 문을 열수는 있는데 다시 못닫아서 괴물이 쫒아옴 열쇠가 있으면 닫아서 괴물도 차단을 시켜주던가
차라리 총으로 열 수 있게 만드는 대신 총소리를 듣고 적이 찾아온다는 설정으로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게 만들면 안되나
열쇠로 문을 열면 별 차이 없이 그대로 난이도 유지되고 그런식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괴물이 꼭 저장하는 구역만 못 들어오기도 하지..
저런 클리셰를 박살내는 게임컨셉도 가끔 있었지 문이 안되면 벽을 부수고 가자 같은..
어쨰서인지 가는곳마다 있는 총알들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에서는 총으로 문을 부수는 게 가능했음. 그렇지만 잘 안 썼던 게, 총알이 진짜 귀했거든.
그래서 생존자들이 문 하나에 우르르 달라붙어서 몸통박치기하는걸 볼수있었지
애초에 좀비가 존재한다고 자체가…
난 개인적으로 저 퍼즐 좋아함 박물관 컨셉인 경찰서가 너무맘에 들더라고
샷건이 있는데 도어 브리칭이 안되는 게 공포게임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