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만17세 이상은 백신을 자유롭게 맞을 수 있지만
만12세 ~ 만17세 미만은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백신을 맞을 수 있음.
그런데 한 네덜란드 소년은 병원에 입원중인 말기 암환자인 할머니를 면회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려고 부모님께 허가를 받으려 했지만
어머니 측은 쉽게 허락해준 것에 비해
아버지 측에서 허가를 안해줬고, 결국 소년은 법원에 고소함.
법원은 백신의 부작용보다 백신을 맞음으로 인한 이득이 더 많다며
백신 접종을 허가했고 소년은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고
소년의 부모님은 이혼함
아빠도 아닌 것을 잘 컷했구먼
아빠가 백신 맞는다는걸 찬성하면 이혼을 감수할 정도로 지독한 안티백서 였나보네 왠지 저 인간도 미국 큐어넌에서 들어온 백신 666설 같은거 주워들었을거 같다
미성년자도 고소할수있구나 ㄷㄷ
해피엔딩이네
이혼한 이유가 저렇게 나왓네
할머니는 친할머니였을까 외할머니였을까
이혼까지 간 거 보면 평소에도 아버지가 나머지 가족이랑 관계가 안 좋았던 거 아닐까 아들도 그러니까 이 기회에 연을 끊어봅시다 하고 고소해버린 거 아닐까
해피엔딩이네
미성년자도 고소할수있구나 ㄷㄷ
한국에서도 가능마다구☆
고소에 나이제한은없음
아빠도 아닌 것을 잘 컷했구먼
이혼한 이유가 저렇게 나왓네
아빠가 백신 맞는다는걸 찬성하면 이혼을 감수할 정도로 지독한 안티백서 였나보네 왠지 저 인간도 미국 큐어넌에서 들어온 백신 666설 같은거 주워들었을거 같다
피눈물이 났겠구나... 이유야 어찌됐든 아빠랑 찢어져버렸는데...
자기 손으로 고소할 정도면 정이 확 떨어졌나봄
저쪽은 이혼이 흔하니까 뭐
할머니는 친할머니였을까 외할머니였을까
와 애가 똑똑하네
부친이 참...
아버지 측도 이해되기는 함 10대에 백신을 맞아도 되나 안 되나로 시끄러웠고 혹시 내 딸이 그 부작용에
솔직히 아들이 할머니 만나러 간다고 하는데...ㅜㅜ 아버지라는 작자가 생식능력에 문제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거보면 본인도 안맞고 어머니 뵈러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
그런말도 했음 난 위의 내용만 보고 백신 부장용 우려 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혼까지 간 거 보면 평소에도 아버지가 나머지 가족이랑 관계가 안 좋았던 거 아닐까 아들도 그러니까 이 기회에 연을 끊어봅시다 하고 고소해버린 거 아닐까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674156 이혼했나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