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코드기어스 팬들 : 예?!?!?!?!?!?!?...
- 일본어에서 한자의 중요성
- 마속이 전령을 보내왔습니다.
- 사장 : 사실은 오래전부터 이런 순간을 기다려...
- 코드기어스 역대급 떡밥 회수류 甲
- 최고로 간사하게 생긴 쥐
- 선생님을 몰래 짝사랑 하는...manhwa
- 피방 알바때 여중생이 번호 알려달라한 적 있음
- 대한민국 복지가 잘돌아가고 있는이유
- Copilot이새끼가 진짜 미쳤나
- 게임 러스트에 등장한 중국 따거들
- 폴란드 유업계가 한국을 엘도라도라고 하는 이유...
- "진짜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분명히 저거...
- 영화 보고 재미 없다는 소리 한 것만으로도 역...
- 아무로 : 어~?! 샤아 인가보네!
- 블루아카) "베이스가 밴드 리더인게 말이됨?"
- 섹!스어필 따위 노리지 않고 만들었다는 올바른...
- 무서운게 보고싶다
- 솔직히 남자라면 이정도면 함락당해주는게 예의류...
- 사이다패스 : 가식떠는 위선자들보다 다 까놓고...
- 카요코는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수없는 재능의 영...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손님 맞을래요?" 아무리 봐도 보통 기는 아니기는 하다. 안 좋은 쪽으로 말이지.
용의 기상이었구나
저기는 기가 인터넷 잘터지겠네
그렇다. 진상은 고객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기상이 아니라 진상이다
"손님 맞을래요?" 사건의 진상은 그거 찍은 기레기가 계속 시비털면서 극한으로 몰고가서 나온 거라고 함 거기서 "안팔아요"도 아니고 "맞을래요?"가 나온 건 잘못이긴 하다만 기레기가 기레기질한 사건으로 보는게 더 맞을 거임
그새끼 지금 뭐하나 모르겠네...죽었겠지?
"손님 맞을래요?" 아무리 봐도 보통 기는 아니기는 하다. 안 좋은 쪽으로 말이지.
LibertyCityPD
그새끼 지금 뭐하나 모르겠네...죽었겠지?
손님이 왕이닌까 그새끼는 킹슬레이어 였나보네
LibertyCityPD
"손님 맞을래요?" 사건의 진상은 그거 찍은 기레기가 계속 시비털면서 극한으로 몰고가서 나온 거라고 함 거기서 "안팔아요"도 아니고 "맞을래요?"가 나온 건 잘못이긴 하다만 기레기가 기레기질한 사건으로 보는게 더 맞을 거임
게임중독 어쩌구 하면서 피시방 전원 내렸을때 사람들이 전부 '이런 싯팔'하는거랑 비슷한 반응인데 그게 손님대 고객의 의사소통으로 보기엔 과했다 라는거?
진정한 자강두천이었지
용의 기상이었구나
저기는 기가 인터넷 잘터지겠네
너는 남영동으로 좀 따라와라
기상이 아니라 진상이다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그렇다. 진상은 고객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괜히 드래건마운틴이 아니구나
만초천이라고 시내에서 내려오는 복개천이 지나고 북악산 기운 길따라 쭉 내려오는 곳인데 한강이 그 차량기지 있는 쪽 둥굴게 휘감으면서 지나가고 진짜 풍수적으로 엄청난 곳이라고 함
그래서 외국군대가 오면 용산에 자리잡나?
어마무시한 기가 모인다 해도 그게 양기라서 좋은기운만 모이는 곳인지 아니면 음기라서 귀신들이나 좋아할만한 음침한곳인지 따져본다면 용산전자상가쪽 생각해봤을때 아무리 생각해봐도 후자에 가까움 어마무시한 양의 음기가 끌어들이는건 비단 악귀들뿐만이 아니라는 거지
뭐였더라 용산 배경의 무협영화가 있었던것같은데
거기서도 용산이 기가 어쩌고 했던걸로 기억난다
아라한 장풍 대작전이였나 류승범 나오는영화
오 검색해보니 이거맞음
그래서 용산인가
dragon hill
저 서울 한복판이 제대로 개발 안됐던건 볼수록 신기하긴 함. 미군기지 덕분인가
용산구 한가운데를 먹고 있었으니
사실 저긴 용아맥의 영화덕후들의 기상이 존나쌔다. 이 건물 뒤 전자랜드가 찐으로 용의 기상이다.
그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에서 기상이 느껴지지
용산이 재개발 막혀서 그렇지 사실 서울역보다 더 서울역같은 곳이긴 해
인간의 탈을쓴 짐승이라 봐야 할듯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진거긴 하지 예전엔 양기와 음기가 미어 터지던 곳이었쟈너.
십새끼들의 기구먼
남영동 ㄷㄷ
기가 센거랑 싸가지 없는건 구분해야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 인간들은 기가 센것도 싸가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에혀 그만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