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그런인간들이기 때문에
뭔 연예인들하고 같이 일하니까 지들도 그 급은 되는냥 행동하고 지들이 하는게 공익을 위한거라고 착각해서 시민들이 촬영을 위해 당연히 불편을 감수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장작] 오징어게임 전화번호, DP 세븐일레븐 같은일이 일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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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굴어도 타격없는게 제일큰듯
졷도 아니면서 지가 잘난줄앎 카메라가 벼슬인듯
ㅋㅋ 그 조선구마사였던가? 거기 협찬으로 나온 회사중 하나가 저런식이였다던데 ㅋㅋ 그 회사에 통보도 안하고 무단으로 찍다가 걸려서 제작사가 죄송하다고 드라마 크레딧 올라갈때 협찬으로 넣어주겠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조선구마사 드라마가 엄청 비난받으면서 그 회사도 항의 전화 엄청받았다고 ㅋㅋ
우리 동네에서도 촬영 가끔 하는데, 시민들한테 양해도 안구하고 지들이 떡하니 자리잡고 촬영하면서 지나다니는 시민들한테 손사래치면서 쫒아내고있음ㅋㅋㅋ 길 한복판 막아놓고 태도도 아주 지들이 갑임. 돌아서 가주실수없냐고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싸가지없이 표정 썩은채로 손사래 휙휙 치면서 꺼지라는듯이 시민들 쫒아내더라ㅋㅋ
저런거 보면 촬영허락을 맡기는 했을까 생각부터 들고 경찰에 신고하면 어케될까 도키도키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쟤들 어차피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면서 무슨 프라이드 가지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신입은 다를줄알았는데 다 똑같은 새끼들임 무한도전때도.. 에효
요즘엔 그러기 힘들어 한다는거자체가 웃긴이야기지 원래는 전혀 그러면 안되는건데.. ㅋㅋ 지금 오징어게임 전화번호같은사건도 지금이나 구설수에 오르는거지 좀 지나고나면 해결여부랑 상관없이 그 누구도 책임지지않고 넘어갈껄? 그리고 차기작 만들때는 오징어게임만든 감독이라서 연출이라서 연봉협상할떄 매우좋을테고 결국 타격이라는건 없음. 넷플릭스를 저사건때문에 구독끊으면 오히려 이상한사람취급받겠지
졷도 아니면서 지가 잘난줄앎 카메라가 벼슬인듯
저렇게 굴어도 타격없는게 제일큰듯
요즘엔 그러기 힘들다고 하잖음 썌리 인터넷 악플이 달리고 난리가 나니까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요즘엔 그러기 힘들어 한다는거자체가 웃긴이야기지 원래는 전혀 그러면 안되는건데.. ㅋㅋ 지금 오징어게임 전화번호같은사건도 지금이나 구설수에 오르는거지 좀 지나고나면 해결여부랑 상관없이 그 누구도 책임지지않고 넘어갈껄? 그리고 차기작 만들때는 오징어게임만든 감독이라서 연출이라서 연봉협상할떄 매우좋을테고 결국 타격이라는건 없음. 넷플릭스를 저사건때문에 구독끊으면 오히려 이상한사람취급받겠지
헐 ㄹㅇ...
우리 동네에서도 촬영 가끔 하는데, 시민들한테 양해도 안구하고 지들이 떡하니 자리잡고 촬영하면서 지나다니는 시민들한테 손사래치면서 쫒아내고있음ㅋㅋㅋ 길 한복판 막아놓고 태도도 아주 지들이 갑임. 돌아서 가주실수없냐고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싸가지없이 표정 썩은채로 손사래 휙휙 치면서 꺼지라는듯이 시민들 쫒아내더라ㅋㅋ
ㅋㅋ 그 조선구마사였던가? 거기 협찬으로 나온 회사중 하나가 저런식이였다던데 ㅋㅋ 그 회사에 통보도 안하고 무단으로 찍다가 걸려서 제작사가 죄송하다고 드라마 크레딧 올라갈때 협찬으로 넣어주겠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조선구마사 드라마가 엄청 비난받으면서 그 회사도 항의 전화 엄청받았다고 ㅋㅋ
조선(족) 구마사 였던 그거? ㅋㅋㅋㅋㅋ
식품회사 사유지 공터에서 음식 취식하는 등 행동 취하고 협찬으로 무마하려고 했던 그건가보네.
ㅈㅂㅅ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촬영허락을 맡기는 했을까 생각부터 들고 경찰에 신고하면 어케될까 도키도키 한다
허가 다받앗다고 큰소리면서 정작 경찰이나 담당자를 데려오면 설설김 시민들이 모르니까 큰소리치는거
사실 허락받으면 촬영 보름 전부터 사용구역 인근에 플래카드가 대문짝만하게 설치됨. 몇월 몇시에 촬영 땜시 몇 시간 정도 쓸 건데 양해점여~ 하고 ㅇㅇ 그래서 딴 건 몰라도 지자체 허락이면 모를 수가 없음.
정말 허가맡은데면 지자체 공무원이 나와있음
근데 오징어 번호는 같은 번호라 피해본 사람도 있긴하지만 언론에 탄 사람은 오징어 게임에서 나온 번호가 아니라 틱톡에 누가 다른 번호를 올린 게 피해자 번호였다고 하지 않았음? 그럼 본문이랑은 전혀 다른 거 같은데... 그리고 애초에 거기로 전화 걸어서 깽판 치는 사람들도 문제인 거고.
언론 기준으로 피해자 2명 아니었음? 한 명은 수제 양갱 만드는 개인사업자. 이 사람은 동일 번호고. 다른 한 명은 취준생. 이 사람은 번호 하나 다른 비슷한 번호였던가 그런걸로 아는데.
동일번호 피해자도 있으면 그냥 오징어게임 제작진이 빙신짓한거임
ㄴㄴ 잘못 안거. 언론에 탄 사람 오정어 번호에 나온 번호 맞음.
https://news.v.daum.net/v/20210924040001779 언론에 나오신분은 자영업자 분으로 아는데 하지만 더욱 황당한 건 A씨의 휴대번호는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전화번호와 겨우 숫자 3개가 같을 뿐 일치하지 않는다. 한 누리꾼이 소셜플랫폼인 '틱톡'에 A씨의 휴대번호와 함께 "전화해봐라, 진짜 오징어게임이 맞다"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이를 본 사람들이 너도나도 전화를 하면서 일파만파 커졌다. 그는 "20년 이상 사용해 온 휴대번호다. 장사 때문에 전화기를 꺼둘 수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그분 얘기는 이거 같아서.
너무 당당해서 뭐 정식으로 허가 받은줄 알았음 ㅋㅋㅋ
오늘도 우리 회사 앞 도로 점검하고 촬영하드라 거기 도로 사실 우리 사유지인데 한마디 하려다 몸 안좋아서 그냥 옴
탱크로 싹다 밀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쟤들 어차피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면서 무슨 프라이드 가지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신입은 다를줄알았는데 다 똑같은 새끼들임 무한도전때도.. 에효
ㄹㅇ 저업계 ㅈ같다던데 최저시급도 못받고 경력쌓는동안 인간취급 못받고...
ㄹㅇ 저게 업보되서 방송계 최저시급 보장 시위같은거 시작해도 여론이 존나 냉담할듯
방송국새끼들 존나 막가파야 우리 건물 옆에서 촬영하는데 주차장 차나오면 삐 소리크다고 안에서 통제좀하겠다고 하길레 뭔 미친소리하냐고 꺼지라고함 ㅁㅁ들이야 ㄹㅇ
보송보손
아직은 공중파물이 다 안빠져서 그렇지 더더욱 OTT판이 되면 저런 버릇없는거 싹 빠질듯
피디부터 말단까지 아주ㅋㅇㅋ
연예인보다 스탭이 더 벼슬이여 아주그냥
이거 실드치는 유게이도 있었는데 요즘은 안그런다고 ㅋㅋㅋ 안그러긴 개뿔 ㅋㅋㅋ
근데 방송국서 촬영할 때 장소 점거하고 할 거면 유관기관서 허가 받아야 하지 않나? 법이 어떻게 되나 모르겠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12919 허가는 받음. 허가 받는데 허가해준 내용 다 씹어먹음. DP의 경우에도 세븐일레븐으로부터 허가 받았는데 계약조건 다 씹어먹고 지ㅈ대로 함
쟤네 한번 대가리 깨져봐야함 ㅇㅇ
워낙 경험담이 많아서 어설프게 쉴드치는 쉴드충 없는게 편안하다
저 사람들 예의 밥말아드셨나
시끄러우면 후시 녹음을 해라
목동 스브스에서 뭐 촬영한다 그러면 ㅈㄹ하드라ㅋㅋㄲㅋ 매번 지나다니는거 지들이 피해주면서 비켜가래 ㅁㅊㄴ들인줄
우리동네 근처 시장에서 6시내고향 찍는데 거기 스탭들은 착하던데 방송국 정규직이라 그런가...
거긴 지방 홍보라는 공익적 성격이 강하고 촬영하는 대상이 해당지역사람이기 때문에 고압적으로 나갔다가는 ㅈ되지. 그리고 방송국도 지방에 지사가 있어서 거기 사람들이 촬영나가는걸로 알고 있음
예전에 오락실기계 부셔놓고 나몰라라 쳐하더라 심지어 아침에 교육받으러가는데 지들이뭔데 사람지나다니는 인도 다막고 촬영하더라 심지어 출근시간이라서 차도 많은데 일반시민보고 도로로 쳐가라고하니 하
다 조져버렸으면 좋겠다
'문명인은 머리에 도끼를 맞을 걱정이 없어 야만인보다 무례하다'
난 퇴근길에 길막고 여자애들 우루루있길래 먼일있나 했도니 좀있으면 연애인 올꺼라고 미리 길막다고 해서 조까 씨1발 여기길막으면 퇴군길이 20분이상 길어져서 그냥 뚫고 지나감 붙잡고 지1랄하길래 조까 씨1발 하고 힘으로 뚫음
방송국은 한번 다 갈아 엎어야함
정.법 국내편 첫 촬영지가 신안의 한 섬이였는데 촬영끝나고 저거 해변가에 방치해놓고 갔더라. 첨엔 그런갑다하고 방송국놈들 욕하기만했는데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걸.... 얼마뒤에 태풍올라오고 그 다음에 갔더니 사라졌더라
이놈들은 해외에서도 지랄하던 놈들이라;; 사진 없는데도 신뢰도 상승되네;
저 통행 통제하는 스텝애들이 아무한테나 반말한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꾸준히 잇네. 뭔 깡으로 저러냐.
한 10년전쯤에 지역방송국에서 스탭알바할때 저런 야외촬영 있을때 다들 사리면서 조심히 촬영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것도 케바케인듯. 아니면 10여년간 저동네 분위기가 좀 바뀌었다던가.
저번에 미국 마을에서 sbs 집사부일체 제작진 고소한거 어케 됐나 모르겠네
뭐 일반인을 거의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들이니 ㅋㅋㅋ
우리 집 주변에서도 드라마 촬영한다고 11시 즈음인데 밖이 엄청 환해서 주민들이랑 아파트 경비쪽에서 항의하러 가니까 자기네 자유라고 꺼지라고 하더라
그럼 촬영장에서 음악틀고 놀면서 간접적으로 방해해도 자유니까 뭐라안하곘네 ㅋㅋㅋㅋ
솔까 오징어 게임 초반에 수십백명이 한군데 모여 있는거 보고 불편한 사람 없진 않았을거임
내가 연예계 관련해선 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참
나도 비슷한경험있는데 홍대에서 길가가는데 갑자기 양세찬이랑 전소민이 내뒤쪽으로 헐레벌떡오더니 촬영이어감. 순간 근처에 사람으로 바리케이트쳐지고 가드인가 막 우리보고 빨리 여기서 나가라고 뭐라함..ㅡㅡ 우린 그냥 길가는데 갑자기 우리 둘러싸놓고 좀 기분나빴음...
일방통행길 틀어막고 멋대로 촬영하다가 누가 신고 했는지 경찰 오고나서 철수하던 것도 봤는데 무슨 생각하며 살길래 저런 짓이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조금 다른이야기인데 엑스트라 알바한적있는데 알바생들 관리하는 반장이란 사람들 하나같이 알바생 대하는 태도가 정말 끝내주더라 기본이 짜증이요, 더 가면 욕도 서슴없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