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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들한테 말 놓는거 어려워하는 성격인데 이유가 말만 놓으면 연장자건 연하건 굉장히 짜증나게 잘 만듬 10년 넘은 대학 동기 하나(피부가 좀 어두움)는 말 놓는데 반년 걸렸는데 말 놓고 나서는 맨날 내가 "흑산도 검정갯강구"라고 놀려대니까 좋아 죽으려고 함
바로 풀악셀 ㅋㅋ
표정부터 ㄹㅇ
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bird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찐친 오브 찐친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밤길걷다 뒤통수에 각목날라오면 아 올게 왔구나 해야할거같다 넌
나 같아도 흑산도 검정갯강구면 웃참 실패 하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표정부터 ㄹㅇ
바로 풀악셀 ㅋㅋ
"아니 뭐 그런 당연한 걸 물어봐요?" 하는 표정인뎈ㅋㅋㅋㅋ
찐친 오브 찐친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호가 한살 어린데 신현준한테 하는거보면 그냥 친구임 ㅋㅋㅋ 반말하고 욕하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bird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람들한테 말 놓는거 어려워하는 성격인데 이유가 말만 놓으면 연장자건 연하건 굉장히 짜증나게 잘 만듬 10년 넘은 대학 동기 하나(피부가 좀 어두움)는 말 놓는데 반년 걸렸는데 말 놓고 나서는 맨날 내가 "흑산도 검정갯강구"라고 놀려대니까 좋아 죽으려고 함
모닝커피 마시다가 뿜을뻔했넼ㅋㅋ
자자자잡았다요놈
나 같아도 흑산도 검정갯강구면 웃참 실패 하겄다.
자자자잡았다요놈
밤길걷다 뒤통수에 각목날라오면 아 올게 왔구나 해야할거같다 넌
미친 ㅋㅋㅋㅋㅋㅋ
혹시 팽현숙씨랑 어떤 관계이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선생님?
갯강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으려고 (X) 죽이려고 (O) 아니냐?
팽현숙 귄카
니코틴껌은 아직도 못 끊으셨을까
니코틴껌 중독 ㅋㅋㅋ
신현준 산후조리원에서 간호사분들한테는 반말 찍찍 명령조로 잘 하던데?
소문의 출처는?
댓글 작성자가 산후조리원인가보지
간호사분이 정준호인가...
내 어머니한테 반말로 별 이상한거 다시켰었음 그날 같이 식사하는데 어머니 많이 서러워하심
주변 지인들은 어려워해도 갑을 관계에는 강력한가 보네..
많이 힘드셨겠네 정신적으로.
"어이 거기~" "아줌마 일로 와봐"등등 무시하는 발언이랑 심한 간섭으로 직원들이 화병 날 정도로 이를 갈았다고 하셨음 어머니께서 경험하신 수많은 유명 빌런들 속에서도 야근하는 조리원 직원들 도시락부터, 퇴소하고도 음식까지 챙겨주셨던 유느님
내가 아는 사람이 무명 배우인데 단편 영화에 좀 나오고 단역으로 좀 나오고 했는데 그 사람이 겪은 배우들 티비에서는 정말 좋게 나오지만 실제는 영 아니라고 했던 말이 기억남.
걍 나혼자만의 생각인데 연예인들 다 컨셉 잡고 컨셉대로 연기하는거라 생각해.
ㅋㅋ 그러니 연기자들이지 뭐 ㅋㅋㅋ
나도 왠만해선 말을 잘 안놓는 편인데 말 놓게 되는순간 C언어 퍼레이드가 열림 친구놈이 욕좀 그만하라고 해서 내가 욕을 안하면 어떨거 같아?? 역으로 물어보니까.. 존나 어색할거 같으니까 그냥 욕해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30초 까지나 그랬지.. 30 중반 넘어가니까 자연적으로 욕을 안하게 되더라고..
잘 못한다 그랬지 안 한다고는 안했다 ㅋ
음 나는 베프랑도 욕은 절대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