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1호. 4학년 여아.
귀멸의칼날 좋아함. 카톡도 시노부 많이 해놓더라
추석때 렌고쿠로 갈아탔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나 본인은 시노부가 최애라고 함
세번째 연주 그릴때 가슴표현을 원작대로 할지 검열할지 고민했으나
고모부(본인 남편.2번째 봄)가 원작존중하라고 함...
아래는 2호. 내년 1학년 여아.
최애는 연주라고 함
오빠가 펜 되는 패드 사줄까 고민했는대 큰애가 필요없다고 했다고 함
본인 아이퍄드 자랑겸 그림그려보라고 메디방 켜주니 첨엔 빼다가 잘 갖고놈
애들 잘 갖고노는거 봐서 그런가 중고로 사줄려고 하는거같더라
2호는 신기한게 내가 한번 지우개툴로 자워준거 보더니 지우개툴을 알아봤나봄
지우기 필요할땨 지우개 있었는데 이런말하드라 대다내..
색 채도 명암으로 되어있는 바에서 색도 바꿔가명서 쓰더라..
귀엽고만... 내 귀하디 귀한 추천을 주갔어 당신거 아니니까 조카들한테 잘 전해두라구
....그렇다고 유게를 알려줄수는..
누가 유게 알려주래? 큰일날소리 자기가 똥물에 발 담궜다고 조카까지 담구려고 하네 이 고얀...
귀칼이 전체이용가였지
그..래...? 잔인하자나!
귀엽다
왜 초딩 아이들이 19금 피튀기는 커멸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