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스테이지 지만 그래도 게임 계속 읽어보고 나름 괜찮은 케릭터들 간추려봤음.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람.
일단 게임 장점
1.캐릭터가 귀여움
2.디얍 그림체가 귀여움
3.아기자기한 분위기
단점.
모든 것.
일단 내기준에 큰거 하나하나 적어봄
1.게임의 시간의 너무 애매함
이 게임은 한판의 개념이 너무 애매함.
라오진은 3배속으로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한턴에 상대방과 나의 때리는 순서가 정해져있어서 그런지 빠름
트릭걸도 2배속이 있긴하나 케릭터의 자체의 공속이 4~5초가 평균이라 2배속으로 해도 2초임.
한판의 시간이 길진 않으나 게임 자체가 사람에게 지루함을 주는 느낌이 있음
추가)게임의 스킬이 실기간으로 나왔으면 전투시간이 그렇게 길거 같진 않음
2.게임자체의 설명의 문제.
내가 계속 뒤져보고있긴한데 게임에 시너지를 어디서 보라는건지 모르겠음.
도감은 무지성 미소녀 수집게임에나 나올법한 1~3성 외관과 대사만 보여주고있음.
3.배치에대한 의미가 없음
사진을 보면 분명히 앞열에 다른 캐릭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뒷열이 맞음.
앞열이 맞을 확률 70 뒷열이 맞을 확률 30 인데 내가 운없어서 뒷열만 맞은거면 정중히 사과함.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너무 뒷열만 맞음.
물론 도발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있긴함.
보통 이런캐릭터들은 다른 탱커들이 죽어갈때 대신 맞아서 그탱커에 힐을 할시간을 벌어주거나 상대방의 극딜기를 대신 맞아주는 경우인데.
트릭걸은 전투 자체가 오토라 스킬자체를 마음대로 사용할수가 없음.
도발스킬을 활용하게 하고싶으면 적어도 1성케는 다줘야 됬었다고 생각함.
4.오토체스의 시스템을 가져왔고 그걸 본인들의 느낌으로 고쳤는데 역효과가남.
게임자체는 오토체스의 시스템을 가져왔는데 뭘한건지 모르겠음.
대표적으로 롤토체스의 경우 상대방의 배치에 따라 내 배치를 바꾸거나하고 내가 제대로 해보진 않았지만
소녀전선도 게임도중 위치를 바꿔서 공격을 피하고 하는건데.
이겜은 단순히 앞열 뎀감30, 뒷열 공뎀30 증가를 가지고 오토체스라고 말하니 조금 어이가없음
오토체스의 표면적인 시스템을 가져왔으나 정작 오토체스의 재미있는 요소는 쏙빼버리고 가져옴
5.픽업의 문제
보통 오픈의 픽업은 유저들이 처음 가지고 게임 끝가지 가지고 가는 캐릭터임.
명일방주의 게임을 보면 뉴비 픽업떄 적폐인 실버애쉬,엑시아가있고 나머지 캐릭터도 절대 어디가서 꿀리는 캐릭터들이 아님.
근데 트릭걸 오픈 픽업은 그냥 랜덤으로 내놓은 캐릭터 같음 뉴비때 도움이 될캐가 아님.
6.합서의 의미
1성과 3성의 차이가 공격력이 전부임.
공속증가나 마나감고 같은 개념이 없음.
그리고 스킬데미지도 문제가 1성과 3성의 표기는 611이라고 나오는데
실제로 스킬을 써보면 3성의 딜이 훨씬셈 이건 표기오류라고 생각함
1.코미
스킬시 쉽게 설명해서 자신의 주병 8명에세 힐과 마나를 채워주는데.
개인적으로 힐을 쓸만하나 이게임에서 마나가 차는게 조금 티가 안나서 애매함 거기다 3원이라 뉴비때 코스트가 부족해서 무리하게 꺼내면 오히려 딜부족으로 파티가 터짐.
2.에밀리아
3성에 체퍼뎀을 가지고있음.
체퍼뎀은 게임에서 방어력이 높은 애들을 잡기위해서 나온캐릭터인데.
문제는 이놈이 픽업이라는거임.
절대 성능이 나쁘다는게 아닌데 초반에 이놈이 있다고 게임이 막 편해지진않음.
2000에 체퍼뎀이 10퍼 들어간다고 하고 다른 1성이 단순 400을 주면
체력 퍼뎀 10 200이 들어가는데 1성 스킬이 단순 딜이 400이 약 두배의 차이를 보임.
내기준 적폐
1.마리
이거 무조선 쓰세요.
안쓸 이유가 없음 단일딜이 611인데 2성을 찍으면 1000넘게 뜨는 단일 딜러임
위에서 나온 에밀리아보다 초반에 딜이 훨씬셈.
2.시스트
내 기준 2번째 적폐
다른 고정뎀 캐릭터들은 상하 좌우를 때린다고 나오는데.
이캐릭터는 3명의 적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음 그래서 각각의 끝에 3마리가 있어도 다맞출수있음.
초반에 무지성으로 쓰기 편함.
초반 코스트
내가쓰는 현재 파티구성원임.
초반에 부족한 코스트로 많은 케릭터를 넣으면 2성3성작이 안됨.
오히려 초반에는 적게 넣어야 3성작이 잘됨
무리하게 3성 넣지말고 이렇게 하는게 편함.
마지막 마무리.
절대 이게임을 까고 싶어서 까는게아님.
디얍님이계셔서 이겜을 매우 기다렸고 게임에대한 기대또한 높았슴
근데 기대에 비해서 게임이 조금 부족하게 나와서 실망하는거지 절대 게임이 망해라 욕하는게아님.
문제점을 고치고 정갈한 모습으로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슴.
라오진이 초반을 이겨낸건 라오진이 열심히 고치고 사과한것도 있지만.
라오진을 아끼는분들이 2차 창작으로 다른 사람의 눈을끌고 2차 창작이 재미있으니까 게임이 버틸 시간과 게임의 홍보를 동시에 해낸 좀 특이함이라고 생각함.
2차창작으로 레모네이드,아이야47.48같은 게임 마스코트가 나온거지.
유저들이 흥미도 가지기도 전에 케릭성을 내세워서 사과문을 작성한건 좀 아닌거 같음.
라오진 처럼 초반을 잘 이기고 즐겁게 할수있는 게임이 되길바람
고생했는데 추천하나만 주고가주세요.
최소한 스킬 성급에 따라 추가되는 버프나 특성 추가가 있어야 했음. 그래야 다음을 노리고 전략적인 가상덱을 짜면서 존버도 하게 되는데 이건 한번 적폐면 대안이 없는 스펙 구성이라고 생각함.
오우야 정성 ㅊ
아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스킨 컷신이 너무 시간을 먹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시간문제는 내생각에 스킬만 실시간 시전이어도 템포가 느리진않을거같음 근데 스킬을 한놈한놈씩 시전하면서 템포를 다 잡아먹어
나머진 뭐 공감간다 캐릭터 얘기들은 걍 가챠망해서 3성도적인가 하나밖에 안 나와서 모르겠고
오우야 정성 ㅊ
감사합니다.
1.시간문제는 내생각에 스킬만 실시간 시전이어도 템포가 느리진않을거같음 근데 스킬을 한놈한놈씩 시전하면서 템포를 다 잡아먹어
아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스킨 컷신이 너무 시간을 먹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오딘13
나머진 뭐 공감간다 캐릭터 얘기들은 걍 가챠망해서 3성도적인가 하나밖에 안 나와서 모르겠고
최소한 스킬 성급에 따라 추가되는 버프나 특성 추가가 있어야 했음. 그래야 다음을 노리고 전략적인 가상덱을 짜면서 존버도 하게 되는데 이건 한번 적폐면 대안이 없는 스펙 구성이라고 생각함.
나도 애정있어서 다시 오픈할때까지 기다릴듯ㅋㅋ
1인개발인줄;
겜 2배속인데 지루함 ㅇㅇ..
쟤네중 아무도 안떳어...
신기한게 절대 한 판의 시간이 길지 않은데 신기하게 지루함. 작성자가 지적한 단점들은 내가 느낀 단점들과는 핀트가 다 다름. 우선적으로는 플레이 하면서 딱히 조작이나 전략적으로 재미가 없음. 무엇을 통해 재미를 느끼라는건지 모르겠음.
게임 캐릭만 귀여울뿐이지 게임성은 개판인가보네
디얍은 커여운대 게임의 문제가 카운터사이드? 그거 같다 의미가 없음 게임요소가 군대군대 존재함 당장 배치같은거 ㅋㅋ
젤 큰 문제 뽈따구겜에서 대기화면에 뽈따구 당기거 만져지는 기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