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죽은 친구들의 입지를 이어간 부분도 있지 않나 싶음
본래는 바위의 마신이었고 부의 신이 된 이유는 그 자신이 그런 부를 창출하는 존재라서가 아닌 거래에 필요한 교환 수단으로서 자신이 만들어낸 모라를 쓴거에 불과함.
그러니까 암왕제군의 부의 신의 측면은 본인에게 큰 의미가 없음. 그저 교환의 매개체를 만드는거지 실질적 부인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힘을 가진건 아니니. 그러니까 거래를 위해 모라가 있지 모라를 위해 거래가 있는게 아닌거. 본인 대사가 그런거 있던거 같은데
조왕신은 별개의 마신의 권능이었으나 본인이 양도 받고 조왕신 본인은 은퇴한것으로 추정. 사실상 평화로운 신위 선양의 얼마 안되는 이야기.
조왕신 본인은 사망에 가깝지만 부활할 조짐도 있고 집정관 체제도 무너지고 과거처럼 마신전쟁 할것도 없으니 문제 없어 보이지만
개척의 신의 입지 또한 귀리집의 문명이 파괴되고 귀종의 사망 이후 리월항으로의 이민과 그를 위한 건설과 개척 과정에서 얻은 명성으로서, 자기 체질에 맞는건 아니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서 얻은것.
그리고 무공의 신은 걍 존나 쎄서 다 이긴 결과이기에 진놈들은 자격 없으니 받은것
신빙성있네 여러이름으로 불리는이유 = 계정양도 라니
이번 이벤이 그런 이야기 다루는 듯 부싯돌로 불은 지필수 있다지만 직접 불 만드는 애가 더 맞지 그리고 분신술로 여러 주방 커버 해줬다 하고
하늘에서 액시즈떨어트리는 놈을 어케이겨요
아무로 불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