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스 실험이라고 불리는
표정에 관한 실험은
[헬싱키 선언: 인간 대상 의학연구 윤리 원칙]
이라는 인간 대상 실험 윤리의 제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이 실험으로 알게된 결과가
1) 실험에서 자극 된 감정을 동반하는 전형적인 표정이 없다
2) 감정은 근육 행동의 전형적인 표현이나 반복되는 패턴을 특징으로하지 않는다
3) 미소는 불쾌한 경험 중에도 가장 흔한 반응이다.
4) 비대칭 신체 반응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5) 남성은 여성보다 표현력이 더 많다.
이미 다른 연구, 실험들로부터 알고 있는 내용 뿐
걍 불쏘시개 연구 자료만 나왔음
그리고 이 연구에서 가장 충격적인건
40년 뒤
모 m씨가
이 연구 자료를 보고
피험자의 3 분의 2가 구역질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끔찍한 명령에 순종 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20세기 가장 끔찍한 실험 중 하나'를 하게 만드는 나비효과를 일으킴
당신이 생각하는 그 밀그램의 실험 맞음 ㅇㅇ
이미 조건부 실험에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문제가 많음.. 좀 과장되게 말하면 731부대의 모성애가 우선인가? 생존욕이 우선인가? 비윤리적 실험과 비슷한 유형
자극적인 실험이라 일반인들도 관심이 많이 가긴 하는데... 심리학에서 많이 유효한 실험인가? 저것들
시행자의 가학욕구밖에 증명된게 없네
윤리적 문제는 많고 새롭게 알아낸 내용은 적다는 건가 유명세를 타고 싶었거나 매드사언티스트에 빙의 했거나 아님 둘 다였거나..... 이거 완죤 그레이트 시발놈
그 밀그램의 결과도 주작실험이였으니 참
밀그램 실험 ㅇㅇ
홀로코스트 같은게 생기는 근본적인 심리적 배경을 설명하려는 실험이었지..
자극적인 실험이라 일반인들도 관심이 많이 가긴 하는데... 심리학에서 많이 유효한 실험인가? 저것들
이미 조건부 실험에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문제가 많음.. 좀 과장되게 말하면 731부대의 모성애가 우선인가? 생존욕이 우선인가? 비윤리적 실험과 비슷한 유형
팃대신수건
윤리적 문제는 많고 새롭게 알아낸 내용은 적다는 건가 유명세를 타고 싶었거나 매드사언티스트에 빙의 했거나 아님 둘 다였거나..... 이거 완죤 그레이트 시발놈
다른 실험으로 알게된 것 뿐이라고 해놨지만, 나는 5개 결과 모두 새롭네;; 정반대일거라 생각했는데
시행자의 가학욕구밖에 증명된게 없네
뫄 이미 아는걸 더 극단적인 상황에서 검증해보는것도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정도껏 해야지
3번 5번은 흥미롭네
그 밀그램의 결과도 주작실험이였으니 참
밀그램 실험 ㅇㅇ
정은창.
홀로코스트 같은게 생기는 근본적인 심리적 배경을 설명하려는 실험이었지..
슈뢰딩거 아니었구나
슈뢰딩거는 사고 실험이었으니까 ㅇㅇ 근데 파블로프의 개 실험은 지금 기준으로는 동물학대임 ㅇㅇ
아 파블로프라 이야기할려했는데 ㅋㅋㅋㅋ 이놈의 슈뢰딩거 내 머리에서 나가!
뭐야 고양이를 죽이는거 아녔어?
의학계 최고의 흑역사 중 하나가 정신질환을 치료한다고 전두엽을 박살내는 시술 뇌가 박살나서 사람으로서 죽어버린걸 치료됐다고 홍보했던 것......
로보토미... 다른말로 전두엽절제술...
남자가 여자보다 표정이 풍부하단거는 좀 의외인데
초기의 심리학 실험이 저런 게 좀 많아. 리틀 알버트 실험 같은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