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건 조엘대가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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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박살나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있어
이새1끼 ㅋㅋㅋㅋㅋㅋㅋㅋ닉네임 종나 잔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더나빠 새1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럽다 사이버맨
한정판 가격도 박살남
이거맞다
난 저걸 옹호하는게 더 이해 안간다 라오어2로 시리즈 처음 한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1편 팬인데 2편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아직도
이거맞다
웃겻다ㅋㅋ
한정판 가격도 박살남
너도 박살나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있어
이새1끼 ㅋㅋㅋㅋㅋㅋㅋㅋ닉네임 종나 잔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더나빠 새1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이버맨대학
시끄럽다 사이버맨
캡틴플래닛 여깁니다!!!
와 진짜 지독한 닉네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닉넴 미칫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도 감탄할 닉네임이군
Taurine powered
즉 성불고자라는 거지?
진짜 아이디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빴다
진짜 나쁜 색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나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Connelly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알고싶지 않아!
에휴...
ㅇㄱㄹㅇ
너티독 이미지도 박살남
야이 ㅋㅋㅋ
한정판 500원 따리 주제에
저 여자가 닌자였어도 이렇게 거센 비난이 일었을까
아이에에에에에에 닌자? 나제 닌자?
그러면 예의도 모르는 산시타놈으로 확정인 것입니다 닌자 슬레이어=상의 무자비한 카라테만이 있을 뿐
원래 애비 설정은 조엘의 새 연인이었고 미인계로 유혹해서 죽이는 거였다던데... 색기담당 스트레오 타입같아도 이게 더 그럴싸했다.
아트북에 설정화하고 내용있는데 이게 더 그럴싸해보이기는 하죠 죽이는거는 모르겠고 손목자른 설정화는 있었어요 아트북에
거기 개념대로면 조엘이 아이사츠를 했더니 앰부쉬로 답한 거잖아. 몹쓸 년 맞네.
난 저걸 옹호하는게 더 이해 안간다 라오어2로 시리즈 처음 한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1편 팬인데 2편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아직도
불쾌한 감정이 드는걸 마치 거장의 예술 작품을 보는거 마냥 찬양하는 진성 m인 인간들임 ㅋㅋ
불쾌한 감정 챙기는 거랑은 별개로 연출이 시망임 조엘 죽이는건 상관없는데 과정이라던가 개연성, 핍진성 등등이 전부 없거나 박살남 오로지 빡치게 만드는것만 생각했어
니가 젤 나빠 ㅋㅋㅋ
콜렉터 에디션 5천원 주고 샀는데도 도저히 못 하겠음. 후....ㅜㅜ
애비파트에서 그 애들 구하는 부분부터 진짜 말그대로 재미가 없어서 때려쳤음...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저런 게임을 5천원씩이나 주고 사다니 너 골프왕이 되고 싶구나?
게임이 아니라 피규어로 본거 산거니까. 게임은 그냥 부록으로 딸려온걸로 친셈.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는 느낌이었지. 아니 것보다 애비가 뭐해왔는지 회상하는 거 관심없다고 우리는
이 게임 출시되자마자 dl로 산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장첸 피규어.. 그건 탐나지
제일 불쌍한건 저걸 초회 한정판 엘리 피규어 들어있는걸 구매한 사람들이지!
엘리 피규어라니 장췐피규어임
니 내가 누군지 아니?
그리고 5천원에 팔렸지. 500원짤도 있던데 이건 구매인증하는 사람을 못 봐서 음.. 뭐 그게 그거겠지만.
그 중에 한명이 접니다 ㅎㅎ 정가주고 ㅜㅜ
라오어2에서 유일하게 안깨진건, 닐드럭만의 정신승리였잖아.
"난 트랜스포비아, 호모포비아, 반유대주의자들에게 공격받고 있다!"
애비 자체가 작전이 어설프고, 은혜를 말아먹는 놈인 건 그렇다 쳐. 근데, 낯선 젊은이들 무리가 모여있는데도 조엘 대처가 이상함.
챕터 절반정도 투자해서 조엘도 나이가 들어 늙었고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표현해 줬으면 몰라...그딴거도 없음 ㅋ
그 무장도 한 이방인 무리에서 '너 누구니?' 하니 '나 조엘이요.' 하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좀비보다 사람을 더 경계했던 조엘 맞냐고? ㅋㅋㅋㅋㅋㅋ
아군 말고는 주위 인간들은 죄다 적인 무법 세계관 속에서, 마을 근처에 낮선 젊은 무리가 우루루 모여있으면 나라도 경계할 거임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핍진성에 어긋나는 거지 전작에선 그와 관련해서도 에피소드가 있을정도로 사람들이라면 간염자들 보다 훨씬 더 경계했었는데 말야
적어도 거기에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조엘 플레이하게 해서 애비 상대로 초반 보스전이라도 넣던가 슈발 연출을 무슨...
아직도 소매점에는 안팔려서 잔뜩 전시 되어 있는 게임
8===D 같은 비디오 게임
내 게임인생 처음으로 엔딩까지보는데 불쾌감 최고조로 느끼게 해준 ㅅㅂ게임
난 솔직히 첫 번째 PV 나올 때부터 조엘은 어쨌거나 죽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음. 일단 연출이 어딘지 모르게 유령스러웠고 하던 짓 생각해보면 충분히 납득은 감. 사실 걍 조엘 살아이ㅛ고 하하호호하는 거 나오면 완전 노잼각이지. 오하려 두 번째 PV 때부터 조엘 조작 가능하다 식으로 나왔던 게 의외였음. 안 죽으면 동기 부여가 안 되는데? 근데 뭐 PV 사기였고… 아니나 다를까 본편 초반은 예상대로였고 엘리한테 완전 감정 이입해서 썩어질 개십새들을 싸그리 다 죽이러 다니던데까진 좋았는데… 아니 ㅅㅂ 방금 전까지 무슨 수를 써서든 사지를 찢어버리고 싶었던 ㄴ을 조작하라고? 기본 설정 자첸 사실 별 문제없었어. 조작 캐릭터 설정이 레알로 선 넘었던 거지
나도 애비 아빠 죽은 거 회상만 보여주고 바로 현재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그대로 개노잼 애비 파트로 전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죽는거까진 충격적이겠지만 이해를 해. 거기까진 한다고. 근데 내가 왜 걔를 조작해야 돼. 심지어 엘리를 왜 내가 패야 함. 마지막으로 사람 다 때려죽이면서 갔던 엘리가 왜 애비를 못 죽이는거야? 으헣 시발...
몇년이나 지났다고 배경이 아포칼립스도 아니게 됨
저새끼도 저새낀데 엘리 애인년이 발암물질같은 새끼더만 아니다 그냥 닐드럭만이 문제다 버러지같은 새끼 골프채로 대가리 언제깨지나
앞으론 길 가다 클리커한테 물어 뜯기면 올 게 왔구나 하십쇼
PC의 잘못된 사용례를 배필과 함께 가장 널리 알린 작품 아닐 까 싶음.
애비나 닐약만이나 둘다 이렇게........
라오어 2 안해본 뇌 사고싶다 아예 라오어1 안해본 뇌라도 사고싶다
사실 얼마전에 1.2. 안해본 뇌 사서 1재밌게 즐기고 2에서 멘탈 박살나 있는거임. 다시 안해본 뇌 사도 무한 반복일 뿐임
흑흑 ㅅㅂ
라오어2 그래픽 기술력이나 모션 적들의 피드백 사운드 이런걸 극찬하면 진짜 그건 아무리 나라도 공감하는데. 스토리가 걸작이다하면 진짜 그건 도무지 모르겠다.
걸(레)짝 아닐까
👏👏👏👏천재적이야
뭔가 난잡함.. 뭘 말하고 싶은지 애매함, 알 수 없는 자극적인 장면만 한가득임 차라리 '하고싶은것'을 엘리에게 집중되게 몰아줘서 엘리가 느끼고 엘리를 플레이한 우리도 느끼고 좀 그랬으면 좋았을까 싶기도하고
하고싶은건 게임내의 폭력을 화면너머 유저들에게 휘둘러 영향을 끼치는것. 그럼으로해서 게임을 뛰어넘는 무언가 예술작품을 이뤄내 1편을 뛰어넘는거.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풀어보자면 라오어2의 스토리는 '복수는 되풀이된다' '복수는 나쁘다' 같은게 아니라 이해와 용서에 관한 이야기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완벽히 이해할수 있는가? 가 핵심이라 생각함 조엘의 머리통을 박살낸 애비는 사실 알고보면 또 하나의 조엘임 마지막에 엘리가 애비를 죽이지 않고 보내주는건 애비에게서 조엘이 겹쳐보였기 때문이고 그녀를 살려보내줌으로써 애비와 조엘을 동시에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는것 그리고 그건 동시에 유저에게도 엘리처럼 애비를 이해할수 있겠냐고 묻는것과 같음
아니 게임내에서 휘두르던 폭력이 너에게 까지 미쳤을때 캐릭터들이 느끼던 고통을 너도 느낄수 있고 공감할수 있냐고 묻는거라고 봄.
문제는 유저들이 좀비아포칼립스 물에서 보고 체험하고 싶은 스토리는 그게 아니라는거임 1편은 거의 왕도중의 왕도 클리셰 + 너티독의 연출과 기술력이 합쳐져 쩌는 게임이 탄생했음 근데 2편은? 가장 많이 나왔던 말이 이 스토리가 라오어2가 아니면 전달할 수 없냐? 임 라오어2의 스토리는 라오어의 세계관에서 펼쳐질 이유가 단 1도 없는 스토리임
조엘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하는 엘리의 복수. 그리고 힘들게 복수를 끝낸뒤 자신의 주변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복수는 허망하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라는 메세지. 중간에 애비의 입장에서 왜 복수를 했어야 하는가 는 엘리 기준으로 알게 되게 하고 애비 플레이 파트는 없애고. 조엘의 죽음은 엘리를 구하려다 맞은 총이 계기가 되고 조엘이 죽으며 엘리와 그간 트러블 생겼던 관계 개선. 초반부는 조엘과 엘리의 트러블의 발생 과 조엘의 과거 어쩔수 없었지만 저지른 악행에 대해 보여주고 중반부 쯤 애비와 조우하고 사망 하는식으로 했었으면 흔하지만 유저들이 이해는 할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함..
미디어에 pc 강하게 넣는 새기들 보면 퀴어축제 보는거같음. 그냥 젊은이들이 성 상관없이 지들끼리 좋고 이쁘게 사랑하고있어요하면 인정해줄 사람들마저도 눈쌀찌부리게 만드는 옷 입고 퍼포먼스까지 하는데 거기서 눈쌀 찌뿌리면 트랜스포비아 호모포비아 낙인찍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