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인거 티안내긴하는데 입는거 먹는거 보면 티가안날리가 있나 아버지가 5급인가 3급인가 공무원이심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쨋든 근데 아버지가 버는게 문제가아니라 어머니가 부동산 알짜베기를 엄청갖고 계셔서 부동산쪽으로 돈이많음 옷걸친거만봐도 상하의가 천만원임ㅋㅋ
근데 천원 허투루쓰는건 되게아까워함 오히려 나랑 내친구들같은거지들은 허투루ㅈ뿌리고 다님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이모양 이꼴인듯
근데 진짜 지가사고싶은건 얼마가됐든 바로 엄마한테 콜때림 돈달라고 이미 몇번 사용가능하다고 엄마가 말하면
걔는 그횟수안에서 엄마찬스 씀
주위 친구중 얘만결혼해서 잘살고있음 성격좋고 모난점하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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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중에도 재작년에 걔네 아부지가 땅 판것만 80억어치인 애가 있는데 얜 아버지한테 손 하나도 안 빌리고 자기가 먹고살긴 하더라
사실 벌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그돈이 어디로가겠음ㅋㅋㅋㅋ아둥바둥안해도 자식한테올건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