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전화94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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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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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새끼가 지 성질 못이기고 제대로 깽판 쳐보나 했더니....... 않이 글쎄 ㅆㅍ 이게 진짜 ㅆㅍ!
파 ↗ Q ↘
파 끝에서 (쿠키영상이 있긴 했지만) 뽕을 최대한 채워준다음 Q 시작에서 바로 내리꽂아버림
이거 보고 군대가서 Q 관심 완전 끊게 된게 행운이었음
파에서 Q로 넘어오면서 바뀐 이미지
좋아햇던만큼 배신당햇을때의 충격은 큰 법이지...
저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십수년동안 에바를 보고 또 보고 해서 기존의 에바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사람들이니까
이거 보고 군대가서 Q 관심 완전 끊게 된게 행운이었음
드디어 이새끼가 지 성질 못이기고 제대로 깽판 쳐보나 했더니....... 않이 글쎄 ㅆㅍ 이게 진짜 ㅆㅍ!
??? : 이케에!! 신지탈!! 너는 아무것도 하지마라
전국악당협회장
파에서 Q로 넘어오면서 바뀐 이미지
신지 좀 그만 괴롭혀라 안노 색기야 ㅠㅠ
파 끝에서 (쿠키영상이 있긴 했지만) 뽕을 최대한 채워준다음 Q 시작에서 바로 내리꽂아버림
Q 시작할 때 아스카가 우주에서 작전하는 씬은 멋있었어 신지가 분더에서 깨어난 이후부터가 악몽의 시작이지
q보는 내내 내가 파랑 q사이에 극장판을 한개 안봤나 했음
다들 에반게리온을 좋아하긴하나봐 2일전에 베스트온게 비슷한 제목에 같은내용으로 또올라왔어..
거품이니 뭐니 뭣도모르고 후려치는 애들이 있지만 세기말 최고 작품증 하나니깐
파이올렛
좋아햇던만큼 배신당햇을때의 충격은 큰 법이지...
Tva부터 해왔으면 어찌되었든 30년가까이 해온거니까... 근데 그 결말이 결국 tva의 재탕에 그당시 있던 문제점마저 그대로라면 욕할만하지
저도 에바 좋아하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뭣도 모르는 애들 취급하는건 쵸큼 취↗냄새가 나네요 ㅎㅎ;
까놓고 거품이지 팬들이 부풀려놓은거 말고 에바내에서 보여준게 뭐가 있어 박수치며 조까네하는거?
그냥 자기가 싫어하는 거 말고 저기 댓글 처럼 거품이라 하는 거 말이야
연기하는 사람도 제작하는 사람도 뭔 의미인지 모르고 다들 이해한게 달라서 하는 소리가 다른데다가 감독이라는 작자는 씹덕짓 하지 말라면서 씹덕 상품 사라하는데 이게 거품이 아니고 뭐겠어
어쩔 수 없음 원래 한쪽이 취졷하면 반대쪽도 반사적으로 취졷하는 법이라...
니말대로 거품이였으면 그런 현상들을 어떻게 설명해야될까. 백보양보해서 눈에 보이는 엄청난 상업적 성과와 꾸준하게 후속작이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엄청나게 긴 작품 생명력, 결정적으로 에바이후로 후대작품들에 끼친 엄청난 영향력까지. 이게 거품에서 나올수 있는 현상이야? 에바를 보지도 않았었던 나조차도, 에바이후로 나온 작품들의 트렌드 변화를 확연하게 감지할 정돈데? 니가 좋고싫고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봐야지
난 에바의 영향력이 별거 없다고 한 적 없는데? 과대평가가 되었다고 말한거지 있어보이는 연출로 상상력을 자극해 인기가 많지만 껍데기에만 치중해서 있어보이는 단어 그럴싸한 연출만 넣어 성우도 제작진도 보는 사람도 갸우뚱하다가 각자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고 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소리를 하는거지 아니라고 하고 싶다면 여러번 놀림받는 오메데토 엔딩을 부정하고 갸우뚱하는 제작진들도 부정해봐 에바의 영향력은 대단하니 분명 작품도 대단한 작품일거야라는 말을 하는건 좋지만 좀 더 명확한 근거를 들어서 말해주면 대화가 편해질 거 같다 다시 말하지만 에바의 영향력을 부정하는게 아니야 과대평가되었다고 말하는거지
원래 한 시대의 아이콘 같은 작품들은 다 거품이 있지, 거품이 있어야 아이콘이 되는겨.
원래 인기가 있을수록 반대급부로 안티들도 많은 법임. 무수한 해석들만해도 나온지 수십년이 지나도 새로운 시각들이 나오고 논쟁을 쉼없이 불러일으키는 현상 자체가 대단한거야. 그런작품이 또 얼마나있냐.
파 ↗ Q ↘
진짜네
이봐 가죽 클럽은 이 아래야
설득력이...있어...
다들 무슨소리하는거야 감독이 이거까지만 만들고 헬기탔다가 고질라빔맞아서 죽엇자나
시..팟... 고질라 잘 만들었으니 후속작 잘 만들겠다며
그냥 저기서부터 기세 이어서 q에서 신지가 다 박살내고 자기 원하는 세상 만들었어도 '드디어 이새끼가 행복해지는구나!' 하고 넘어갔을것같아.
그래도 q에서 존나 갑갑하게 굴던거 ㅆㅂ ↗까 내 맘대로 할거야! 하고 분더 탈주 하는건 좋았음 그 뒤가 지랄 같았지
파 극장에서 보고 진짜 와!! 했다가 Q.... 와... 파에서 어떻게 이런... 다른 의미의 와...
그리고 Q에서 귀신같이 뒤통수 치고 말아먹음
저때 일렉기타 지이잉하고 울릴때의 전율은 진짜 끝내줬어 ㅠㅠ 매번 타인이 하라는대로만 하던 수동적인 캐릭터가 처음으로 자기 의지를 내세우고 미사토도 "너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해!"하고 보내줄때는 진짜....
그 미사토가 Q에서는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그럴꺼면 왜 소리 꺅꺅 지르면서 애 심기를 건드려놔 ㅋ
난 이부분 좀 별로였음.. 내가 기억하는 에바는 좀 더 우울하고 그로테스크해야하는데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에바의 폭주가 아니라 신지의 각성으로 마무리되서 인간찬가같아 별로더라 물론 연출은 좋았다만..
Douzemille
저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십수년동안 에바를 보고 또 보고 해서 기존의 에바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사람들이니까
나는 파 자체가 별로였음. 어차피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서, 파 봤던건데 완전히 뒤집지도 못하고 엉성하게 과거에 얽매여있는거 같아서
난 파 마지막을 시작으로 제대로 뒤집어줄거라고 기대했지...
루리웹-4493558977
그건 또 아니더라ㅋㅋ 나는 그래도 안노가 뭔가 있어보이는 떡밥뿌리기를 되게 잘하는 감독이니 나중에 뭘 보여주겠지 했는데 q에서 던진 떡밥을 디카포에서 걍 다 쌉조져놔가지고ㅋㅋ
어릴때 싱크로율 400%의 초호기가 너무나도 큰 충격이어서 신극장판에서도 그런걸 보여주실 원했거든. 근데 막상 보여준건 초호기가 아니라 이호기 더비스트였고.. 심지어 뭐 제대로 한것도 없이 털렸고..
기존의 것을 더 화려하고 멋지게 보이는 연출은 서에서 끝났으니까 파는 초반에 등장인물의 기본 자세부터 기존 에바랑은 다른 노선으로 갔잖아
때마침 당시 애니팬들이 세기말 감성에 질릴때로 질린 시점이라 기존에바식으로 갔으면 큰일났을꺼야
나두 저거 영 별로였음 아니 힘센 어머니는 어딜 가시고 쟤가 갑자기 저리 각성하는 것도 이상하고
십수년간 에바를 보고 또 봐서 저거는 이질적이라 싫음
본인도 왜 갑자기 열혈물인지 싶어서 별로 좋아하는 장면은 아니네요. 그냥 신극장에서 보여주는 방향성 자체가 전작과 다르다 보니 취향이 아니더군요.
나도 폭주의 리스크를 보여주는 원작 쪽이 좋았음. 마리도 그렇고, 좀 어거지 같은 신전개였는데... Q를 보면 결국 의미없는 각성이었지. 신극장판까지 포함하면 신지 각성만 두번함.
나는 좋았다 비슷한 의미로 카미유가 정신병 안걸리고 흥겹게 마무리되는 제타 신극장판도 하나 소망한다 나이가 먹으니까 예전 주인공들도 다시 행복해지길 바라게 되더라고 안노 십샊꺄
아야나미를 돌려줘...!
누가 알았겠어...그리 개떡같이 조졌을줄은
코노 오오소라니 츠바사오 히로게
아니 여담으로 이 글은 요 한 일주일동안 제목도 거의 똑같이 1일 1회씩 베스트유머겟판에서 보는거같아...
저게 성장이지
서가 나왔을때 진짜 새로운 시작같은 느낌이 들어서 두근두근했고 파에서 와 에바가 이렇게 바뀌는구나하고 기대를 엄청했던게 기억난다. 정말 기분 좋았던 시절이었는데..
저장면 극장에서 보고 한달은 에바생각만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시발
우리 신지가 달라졌어요~ ...는 개뿔~ 이 되어버렸... ㅇㅅㅇ
루리웹-8887300554
아하… 그래서 Q가…
파 까지만 본 내가 장하다 씋
전함이 빙빙돌면서 사도 돌릴때 정말 끔찍했음
안노에 대한 빡침이 천원돌파 하기 전까지 얼마 전이네 ㅅㅂ....
Q 갖다버리고 저기서 이어지는 새 극장판이나 만들라고 하자
Q는 음악만 남았어
파까지만하지!
이게 그... 아야나미오 카에세! 장면이던가
에바는 죽었어 더는 없어 그러니 우리는 그냥 그렌라간이나 킬라킬이나 보고 천원돌파하자 ㅇㅇ
파 Q
리피트까지 본 결론으로는 큐가 아니라 바로 저장면이 멸망의 시작임. 마치 양가놈이 회수 생각안하고 떡밥부터 질르는거랑 똑같은 짓이었음. 떡밥 지를때는 좋지. 쩔지. 오오오오 하지. 기대감 뽕 치솟지. 하지만 애초에 회수가 안되는 떡밥임. 양가놈은 그래서 빤스런이었고, 안노는 어거지로 회수하려다보니 니어서드 서드 포스 아디셔널 아주 개난장이 난거.
저때 에바 팬들 무발기 사정하고 이후로 발기 안됨.
진짜 파 마지막에서 전율 쩔었는데... 그걸 단 한 방에 날려먹을 줄은 몰랐지.
파 : 까짓것 한 번 해보죠를 정식으로 볼 수 있는 건가!!! Q : 야이 안노 개색기야아아아아아
세계의 파멸!! 좋지!! 하지만 난 그걸 표현할 능력이 안되거든!! 딱 이 꼴
다들 무슨소리하는겁니까? 에바 신극장판은 파가 나온후로 안노감독이 맛이가서 결국 미완의 명작이 된 작품이지 않습니까. 혹시 어디서 안노를 자칭하는 가짜가 큐니 파이널이니 하면서 내놓는걸 보신거라면 그건 가짜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건 리테이크만도 못한 동인작품입니다
Q 원래 구상이 담긴 스토리보드나 안노 다큐멘터리 보면서 느낀건데, 현타 왔으면 걍 빠지고 남은 제작진끼리 만들었으면 훨씬 좋았을 거 같음 하기는 싫어서 몇년 내팽겨치곤, 또 전함이나 울트라맨이나 특촬, 븅신 같은 실사 등 지 좋아하는 건 앞뒤 안가리고 우겨넣어놨더만
서랑 파 뽕 때문에 Q 봤는데 그때 손절 했는데 완결판 역시나 지맘대로 만들었더라더만
몇 번이고 본 전개를 벗어나서 신지 스스로가 각성해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 캐릭터로 성장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Q에서 엿을 먹이고 다카포에서 신지는 결국 남에게 끌려다닐뿐 이라는 느낌으로 끝내 버렸지
진짜 이 부분 보면서 행복해서 울어버려따
티비판과는 다를 줄 알았다 진심으로
국내는 불호가 더 많아보이는 반응이네요 이번 신극장판. 일본쪽에선 그래도 칭찬하는 분위기가 더 많아 보이던거 같던데 이유가 뭘려나?
기존 팬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뜬금없는 커플링이 가장 크다고 봄. 스포 없이 쓰려니 힘드네. 특히 아스카 취급이 납득하기 어렵지.
뭔가 달라질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