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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이 없는걸 성공했다고 착각하면 곤란
그래서 사장님이 창고에서 튀어나와서 어떻게 됐는데?!!! 진상을 ㅁㅁ기라도 한거야?!!!! 존나 흥미진진한데서 끊네.
애초에 제정신이면 반대로 40대 아재한테 20대가 고백해도 곤란함을 느껴야 정상인데 지들 20대땐 20대 만나고 싶어 했으면서 양심이 있나 없나
2차원 캐릭터들은 어디 도망갈 데도 없는데 무슨 죄가 있다고..;
이쁘길래 x 정신줄놓고 해볼만하다 싶어서 o
원본 기사는 딱 저기서 콘돔 아재가 쫄아서 죄송하다 하고 튀었단 엔딩
예전에는 스폰이라고 돈으로 꼬시는게 문제였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이 막 들이대나보네
돈이 있든 없든 성희롱 할사람은 한다는 거지 뭐
ㅉㅉㅉ 고백 대상의 차원을 한단계만 낮추면 고백 성공확률 100% 이거늘.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응답이 없는걸 성공했다고 착각하면 곤란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차원 캐릭터들은 어디 도망갈 데도 없는데 무슨 죄가 있다고..;
설렁탕을 왜 먹지를 못하니...!
학생 댓글내려^^
대충 니나브 짤
고백은 상호 합의 하에 성공하는거에요 다른 한 쪽 반응이 없으면 그건 성공이 아니에요
ㅁㅊㄴ들 진짜 토나온다 ㅋㅋㅋ
그래서 사장님이 창고에서 튀어나와서 어떻게 됐는데?!!! 진상을 ㅁㅁ기라도 한거야?!!!! 존나 흥미진진한데서 끊네.
원본 기사는 딱 저기서 콘돔 아재가 쫄아서 죄송하다 하고 튀었단 엔딩
쫄보쉨이었네
나도 저게 젤 신경쓰이는데 킬포는 저거지 글쓴이쉑
댓글쉑 땜에 빡쳐서 결말까지 올려줌. 흥
배우신 분
결말까지 올림 ㅋㅋ
꼬깔콘ㅋㅋㅋ
꼬깔콘엔딩은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
"좋은 곳에서 밥먹자고 했더니 감사하지만 여기서 식사주는 것만 해도 만족한다고 겸손하고 허영끼도 없어요" 상대방쪽에서 호감이 있는데 진짜 비싼걸 사양하는거면 싼걸로 약속을 잡자 제안할겁니다
애초에 제정신이면 반대로 40대 아재한테 20대가 고백해도 곤란함을 느껴야 정상인데 지들 20대땐 20대 만나고 싶어 했으면서 양심이 있나 없나
저거 진짜임 내가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데 저러는 인간 본적 있음, 알바가 신고 한다고 하니 도망가듯 나가던데 내가 다 부끄러워 지더라... 진짜
그래서 이제난 사람한테 고백안할려고 내가 조금만 호감보여도 상대는 상처 받더라구... 내가문재가많나봐
패닉소년
왜 고백에 실패하는지 잘 알겠네
고백해서 클레임걸기
어제부터 잘 모르겠는데 본문 어디에 올리브영이 있냐
37세 디씨글 아래에서 4번째 문단
중간 올해 37살 아재 글 읽어보뎅
그거였구만 올리브영에서 진상부린 사람 있는줄 알고 계속 찾았네 감사
땡큐
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고백을 하나..
오니시마
이쁘길래 x 정신줄놓고 해볼만하다 싶어서 o
지도 해도 안된다는거 아니까 일하는애 앞에서 갑질하는거지
요즘 그런짓하면 사장이 출입금지 때리지않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
편순이 피순이 중에 반반하거나 평범한 여자애들이 지들이랑 동급인 줄 알고 만만해보여서. 정장 잘 빼입은 커리어우먼은 못 건드림.
성범죄는 나이 성별 무관
편순이 대부분이 나이대가 어리긴하더라..
진짜 작업이 성공할거라 생각하고 허는건가? 심각한 능지인데
20살을 만나고 싶으면 연예인급으로 피부관리 몸관리등 자기관리 받으면서 돈이 많으면됨 아니면 비슷한 연배끼리 만나십쇼
우리회사에 들어온 50대 신입도 저 ㅈㄹ하던데 외근만 나가면 지나다니는 여자들보면서 입맛다시고 회사 20대 경리보더니 이름 뭐냐면서 천사님인줄 알았다 ㅇㅈㄹ
알바가 자기들 아래라고 하는 심리때문에 만만하게보는거지
저거 대형프린트해서 매장 입구에다가 얼굴이랑 같이 붙여넣으면 다시는안옴
지들보다 한참 나이많은 아줌마가 고백공격하면 칼같이 거절할 놈들이 무슨 ㅋ
한번정도는 착가해서 들이댈수도있지. 근데 그걸 두번하면 착각정도가 아니라는걸 모르는거같아. 그냥 똥 멍청이 찐따지.
옛날에는 여자가 하는 식당이나 술집에 그렇게 직접대는 놈들이 많았다고 하지. 이제 시간이 바뀌니 이런 것도 세대 교체다 되어서....여자가 서비스 업종에서 접객하면 집적 대는 새끼들. 그리고 일단 서로 쥐뿔도 모르는 사이에 그 정도 가벼운 접촉으로 여자가 호감을 가지려면 준연예인 급 외모는 되어야 할 텐데? 하여간 참 역겹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
영업방해자나
진짜 내가 다 쪽팔린 것부터 시작해서 범죄자새끼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
나도 예전에 20살 지인 여동생이 편의점 알바하는데 노인네가 추근대서 남친있다고하니 그 남친하고 전화해봐야겠다고 지랄함ㅋㅋ 사정 들은 내가 남친인척하고 전화했더니 말이 안 통함ㅅㅂ 노년에 경찰서 가고 추한꼴 보지말라고 얘기했더만 자기는 그냥 잘 사귀란 덕담만 해준거라고 빤스런 글고 내가 30살 바리스타 할때 20살 여알바한테 추근대던 놈도 있었는데 그 놈이 역앞의 네이처에 화장품 사놨다고 가져가라고ㅋㅋㅋㅋㅅㅂ 그때 내가 매니저로서 막아줌 ... 그리고 그 여알바는 내 와이프님이 됨...
????
이 씨1발
글보면 여자알바가 얼마나 이뻐서 고백을 해? 라고 생각되겠지만 실상은 예쁜애들보다 착해보이고 순해 보이는 애들한테 더 많이 저럼 만만해 보이거든 저정도면 내가 고백해도 받아줄것같은데? 이런 마인드지 천하의 개쓉 쉑히들
사장니미 튀어나오더니 뭐!!뭔데!
난 고백도 안 했는데, 그냥 이뻐서 웃어만 보여도 알바가 정색함.....
참고로 젊고 이쁜 애들만 아니라 아줌마들도 당하더라. 내가 젊을 때 편의점에서 야간 일 일할 때 낼 모레 군대 가는 아들 둔 40대 후반 아줌마한테 70대 틀딱이 조올라 들이대고 나한테도 그 아줌마 언제 출근하냐? 언제 퇴근하냐? 뭐 좋아하냐? 묻길래 극혐해서 그 아줌마 아들도 있다. 괜히 걸려서 그 나이에 손주 뻘 되는 애한테 대가리 가발(가발 씀) 뜯겨나가고 싶지 않거든 꺼지고 다시는 쳐오지 말라고 해줬지.
일단 와꾸부터 노친네 유망주로 분류되는데 20살 파릇파릇한 애기들한테 들이댄다고?
아재들 반대로 생각해봐 50살 먹은 아줌마가 들이대면 얼마나 개 족같을지
사러갔으면 말걸지말고 걍 사고 나오라고 ㅂㅅ새끼들아
난 그래도 20대 중반? 에 비슷한 또라한테 번따해보려고 물어본적은 있는데 ㅋㅋㅋㅋ 물론 나중에 알고보니 유부녀였음… 퍄퍄퍄,,,,, 만화책방이였는데 망할 때까지 거긴 다시 안갔음 희희,,,
형님 대단하십니다 나가뒤지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기도 한대 친절하고 웃고 잘해주니깐 그런걸수도 잇음 일본도 편의점 여 알바생들이 심하면 스토킹도 당한대자나
저런거땜에 야간알바는 어지간하면 남자뽑는게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