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른 다는 쉽게 사는 그곳.
주문한게 너무 오랫동안 준비중이라 취소 할려고 했더니 "셀러가 확인한 제품은 직접 취소가 안됩니다" 라고 뜸.
그래서 판매자한테 문의 하니까 '우린 취소 권한 없으니까 지마켓에 직접 문의하셈' 이라고 함.
지마켓에 전화하니까 지마켓은 임의대로 취소 시켜줄수 없다고 해서 왜 전화 했는지 과정 설명해드림.
상담원분 딥빡하신듯 한숨 크게 내쉬며 어느 업체인지 바로 알아맞추시면서 이렇게 말하심.
"이 업체는 항상 이런식으로 유도해놓고 우리가(지마켓) 취소해드리면 크레임 걸어요"
참 어메이징한 애들임ㅋㅋ
상담원분께서 단호한 목소리로 책임지고 취소, 환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셨고,
그 뒤로도 서로 내가 더 감사합니다 티키타카 하다가 통화 종료함.
앞으로 아무리 가격이 싸더라도 이 업체는 두번다시 이용 안할거임.
쉬운구매?
믿거바이 이지구매
쉬운구매?
직구는 앵간하면 내가 직접함 ㅋㅋ
ㅈ같은 넘들이네
믿거바이 이지구매
믿거바이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