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메는 원래 무명의 비파 연주가로 하루하루 먹고 살고 있었는데, 설상가상 남편이 도박 중독이라 가난한 생활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나키메의 비파연주용 옷을 멋대로 팔아 도박에 탕진했고, 이에 화가 난 나키메는 망치로 남편을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키메는 이미 약속이 되어있던 공연장으로 가서 허름한 옷을 입은 채로 연주를 하였다. 행색이 꾀죄죄한 탓에 손님들은 나키메를 안좋게 봤지만, 살인을 해서 떨고 있는 손으로 비파를 연주하자 매우 아름다운 음색이 나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후 나키메는 연주를 할 일이 있으면 사람을 죽인 뒤에 연주를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그때마다 연주는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하루는 무잔을 표적으로 삼았다가 역으로 당하고, 그녀가 마음에 든 무잔이 오니로 만들었으며, 그녀의 수색 능력을 높이 사 옆에 두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공포영화중에서도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가 있었는데
주인공이 청각장애인인데 어렸을때 아빠가 엄마 죽이는 소리 듣고 각성함. (그때 아빠도 주인공이 죽임)
성인이 되서 사람이 죽을 때의 소리를 못 잊고 사람 납치해서 고문하고 죽일때 나는 소리들을 녹음하고 음악으로 만듬
그러다가 주인공 절친 애인도 죽이고 그걸 절친에게 들키는데
ㄹㅇ 데바데 살인마가 가질법한 스토린데 ㄷㄷ
무잔 : 와 ssr 뽑음
진짜 혈귀들 중에서 보면 은근 햘귀가 되기 전부터 구제 여지 없는 애들 많아
학지운이 저거 비슷한 스토리 아니냐 노래부르다가 슬럼프왔는데 자기 지인들이 불타죽는 소리를 듣고 살인마로 각성해서 팬 한명 죽이고 노래한곡 그렇게 만들다가 엔티티한테 스카웃당한
데바데 등장할것 같은 과거를 가진 오니(귀멸)
능력,인성 부족한게 없는 ssr
남을 해치지기 싫어하는 선량한 혈귀였으면 이미 자결했겠지
ㄹㅇ 데바데 살인마가 가질법한 스토린데 ㄷㄷ
권프
학지운이 저거 비슷한 스토리 아니냐 노래부르다가 슬럼프왔는데 자기 지인들이 불타죽는 소리를 듣고 살인마로 각성해서 팬 한명 죽이고 노래한곡 그렇게 만들다가 엔티티한테 스카웃당한
그러고보니 공포영화중에서도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가 있었는데 주인공이 청각장애인인데 어렸을때 아빠가 엄마 죽이는 소리 듣고 각성함. (그때 아빠도 주인공이 죽임) 성인이 되서 사람이 죽을 때의 소리를 못 잊고 사람 납치해서 고문하고 죽일때 나는 소리들을 녹음하고 음악으로 만듬 그러다가 주인공 절친 애인도 죽이고 그걸 절친에게 들키는데
루리웹-4321713915
그게 왜 베이비 드라이버얔ㅋㅋㅋ
무잔 : 와 ssr 뽑음
scama
능력,인성 부족한게 없는 ssr
근데 혈귀술 중에서 쟤 공간도약만큼 노답 기술도 별로 없었음 파워 밸런스 상 자제한거지만 수중에 쳐박는다거나 하면 어떻게 되겠음
그렇게 되면 진짜 노잼되니까 능력에 제약 걸었거나, 그런 꼼수 쓸 생각 못할 정도로 댕청하게 만든듯
공간도약이 어느정도임요 바로 화성 갈끄니까 가능한거임요?
귀살대 애들 생각하면 물에 쳐박으면 물에 쳐박는대로 수중전할 거 같은데... 파워밸런스보단 이미 수중전 한번 했기 때문에 똑같은 레퍼토리라 안한 듯
아무대나 못꼴아박게는 만들어놨겠지. 최소 자기가 꼼꼼히 상상 가능한 공간에 처박는다거나..
뭐 그거 아니더라도 불가마 가운데로 텔레포트 시킨다거나 상공 100m에 던진다거나 방법은 많지 사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어서 화산이나 남/북극까지 될까는 모르겠다만
무잔을 낮에 그늘없는곳에 던져버린다면? 무잔킬할수있는 가장 위험한 혈귀라서 무잔 성격상으로는 후자가 맞을듯
실제로 무잔 옆에 붙어있다가 무잔 사거리로 던져주기만 해도 겁나 셀 걸 혈귀술로 사전 공략 안했으면 못 이겼지
로봇박이
작가가 일부러 무잔 ㅄ같이 만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나 해구에서 수중전이 가능할지......수압만으로 즉사할 텐데
로봇박이
천년 동안 쌓아온 전술적 두뇌
애초에 소환술이라서 가본 적도 없는 곳에 때려박는 기능이 없을 듯
진짜 혈귀들 중에서 보면 은근 햘귀가 되기 전부터 구제 여지 없는 애들 많아
아카자 다키규타로는 불쌍하긴 함
화4성8토1끼3
남을 해치지기 싫어하는 선량한 혈귀였으면 이미 자결했겠지
루리웹-7890987657
애초에 귀살대 들어온 사람들 대다수가 혈귀에게 가족 읽은 복수귀들이라.... 가업인 건 감안해도 혈귀에 개인적 원한이 딱히 없는 렌고쿠가 특이케이스임.
다들 처음 보는 소년한테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사형 판결 내리던 놈들이니. "대체 누가 오니인지 모를 정도군."
데바데 등장할것 같은 과거를 가진 오니(귀멸)
얘는 혈귀가 안 되었어도 희대의 살인귀로 이름 날렸을듯
일본 어딘가에 있을법한 괴담같다
괴담같은 스토리네
그래서 스킬도 개쩌는게 나왔군
근데 이런 스토리는 어디에 나옴? 원작에서도 언급없었던 거잖아
팬북
진짜 데바데 살인마가 엔티티한테 채용 당하는 스토린데ㅋㅋ
이거 데바데에 넣어도 될거같은 스토린데 ㅋㅋㅋㅋㅋㅋ
죄책감이 무뎌지기전에 죽어서 다행이라고해야되려나
요새 데바데 콜라보 활발하던데 살인마로 추가해도 괜찮겠다 ㅋㅋ
광염 소나타?????
이런건 원작에 좀 그리라고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