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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프다는말을 안쓰는게 충격이네
혼자서 못꿰맨다는 이상한 소리 하는 거 보니 뻘글 같은데 갑자기 상상하게 되니 뭔가 끔찍하다
1. 그걸 짜를 생각이 가능함? 2. 저러고 병원갈 생각은 왜 안함?
병원은 리스폰하는데라서
휴지로는 어림도 없고 수건 하나 버릴 생각하고 상처위에 덮고 상처를 가능한 꽉 누르세요. 그리고 전화를 들어 119 눌러서 제가 지능이 낮아서 뭘 잘못한거 같아요. 좀 와주시겠어요? 구급대면 될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세요
1. ㅁㅊㄴ은 가능함 2. ㅁㅊㄴ은 병원이 뒤진 후에 부활 할 때에만 가는줄 알아서 그럼
1. 그걸 짜를 생각이 가능함? 2. 저러고 병원갈 생각은 왜 안함?
1. 지방이 문제면 지방을 절제하면 되지 않을까? 2. 병원가면 돈들고 아프잖아 물론 전 아닙니다. 병X도 아니고.
kf94 마스크히어로
병원은 리스폰하는데라서
kf94 마스크히어로
1. ㅁㅊㄴ은 가능함 2. ㅁㅊㄴ은 병원이 뒤진 후에 부활 할 때에만 가는줄 알아서 그럼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다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전에 소원 이루어주는 대신 몸의 일부 가져가는 만화 생각난다
병원이 부활하는곳이냐...
애초에 아프다는말을 안쓰는게 충격이네
혼자서 못꿰맨다는 이상한 소리 하는 거 보니 뻘글 같은데 갑자기 상상하게 되니 뭔가 끔찍하다
존나 아프고 피도 철철 날거같은데 저렇게 여유롭게 글 쓰고 있을수가있나
에이 설마 진짜로 저럴려고 병원에 먼저 갔겠지 진짜면
휴지로는 어림도 없고 수건 하나 버릴 생각하고 상처위에 덮고 상처를 가능한 꽉 누르세요. 그리고 전화를 들어 119 눌러서 제가 지능이 낮아서 뭘 잘못한거 같아요. 좀 와주시겠어요? 구급대면 될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세요
저런 고어 호러물 조금 본적 있었는데 엄청 끔찍했었었어... 그거 잊고있었는데 떠오르네 ㄷㄷㄷ
정신병일수도
뭔 무통증이냐
????????????????????????????
베니스의 상인도 아니고... 턱살을 잘라서 빼는게 무슨 논리야...
?? 이해가 안되는데 군면제 받을거라고 손톱깍이로 지 꺼츄 셀프 포경수술 하다가 고자된 뉴스 생각나네
진짜면 정신병같은건가본데 시팔 무섭다;
보통지방은 피부 아래 있습니다 자르면 안되고 뚫어서 뽑아야 해영!
상식적으로 턱살을 잘랐는데 저렇게 글을 쓸 수 있을리가 없지 ㅋㅋㅋ 119전화해서 살려주세요 할 수 있을지도 장담을 못하는데 무슨....
진지하게 댓글 달 필요도 없는 글이지만 운동해서 쌀 빼면 가장 눈에 띄게 보이는게 턱살인데 미련 곰탱인가.
오메 시발
저런 단편호러영화 있었는데...
고흐도 절레절레 했을거야..
자X도 무서워서 못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왠지 저 사람은 맘만 먹으면 주저없이 할 것 같다.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