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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도 꽃이고 대.마초도 허브야!!!
부제 : ㅁㅇ을 집에서 기르자
스모크 위드
저거 딱 대마다.
일단 작은걸 만들 기술력이 있으면 크게도 만들수 있는법!
시골에 양귀비 키우면서 비상약으로 쓰는 노인들 있던걸보면 적당히 키워서 자가소비하는놈들 있을지도
대량생산도 필요없지뭐.. ㅁㅇ 빠는 입장에선 자기가 쓸 양만되도 땡큐하면서 살 사람 수두룩 할듯... 씨앗만 구할수 있으면.
스모크 위드
에브리데이
따라다라다~
인진쑥!
양귀비도 꽃이고 대.마초도 허브야!!!
Herb = 약초 그러니 양귀비, 대마도 허브가 맞다
부제 : ㅁㅇ을 집에서 기르자
저거 딱 대마다.
대마같은건 일반적인 작물과는 다른 환경일텐데 마개조해서 하려나
어차피 빛량이랑 수분공급만하면되는거아님..? 근데 양이 적어서 얼마나할지...
마개조로 이것저것 달고 프로그램 다운받아서 쓸수있을지도
굳이 저걸로할필요없이 밀폐된 방에 온,습도 센서랑 광합성용 LED 라이트들 달아두고 온도 습도 광량만 유지하면되는거라 대량으로하면 굳이 저럴필요가없지 가전제품이아닌이상 외형은 신경쓸필요없고
근데 남미는 대놓고 카르텔에서 광범위하게 키우지 안나? 안들킬려고 집에서 찔끔찔끔 키울때야 저방법이 좋겠지만 저만한양만 키우고 팔려고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
그러겠지 애초에 재배할 환경이 안되는곳에서 허브같은거 키우라고 만드는거일테니까
대마는 담배하고 달라서 물만주고 적절한 햇빛만 있으면 잘자람. 오죽하면 2차대전때 상류층은 담배 하층민들은 대마였음. 지금은 반대지만
너무 작아서 대량생산하는 ㅁㅇ류는 힘들지않을까
코파카바나
일단 작은걸 만들 기술력이 있으면 크게도 만들수 있는법!
코파카바나
시골에 양귀비 키우면서 비상약으로 쓰는 노인들 있던걸보면 적당히 키워서 자가소비하는놈들 있을지도
코파카바나
대량생산도 필요없지뭐.. ㅁㅇ 빠는 입장에선 자기가 쓸 양만되도 땡큐하면서 살 사람 수두룩 할듯... 씨앗만 구할수 있으면.
거래 하다 잡힐 걱정 없이 자가 생산인데..메리트 충분할듯
ㅁㅇ을 키우는것보다 가공하는게 기술인데 뭔...
대마는 쉬워서...
애초에 과거에도 대마랑 양귀비까지는 집에서 만들어서 ㅁㅇ 하는 인간들이 꽤 있었음... 알고서 이딴 댓글을 단거임?? 뭔 이라는 단어 까지 붙여서?
틀린 댓글 달면서 존나 꼬깝게 다네.
남미라는 배경을 고려하면 밖에다 사다하는게 100번 낫지 그걸 직접 키우고 가공하는게 쉽다구요?ㅎㅎ 남미까지 갈 것도 없이 북미나 유럽도 밖에서 사는게 훨씬 편리할텐데 그리고 왜이리 발광하셔유...
ㅁㅇ은 사드세요 인가..
대마는 꽤 크게 자라서 저런곳에서 못키워
다른 허브류 ㅁㅇ을 키우면 되지않을까?
'"백면인"'
마개조하느니 그냥 실내 비닐하우스 하는게 싸겠지
'"백면인"'
채굴시설 갖다놓고 전기세는 채굴때문이라고 하면 되겠군
집은 서울이고 시골에 밭이 있는데.. 부모님이 직접 농사를 지으셔서 감자나 고추같은거 직접 키워서 먹는 농지라서 거기에 컨테이너 하나 두고 창고겸 밭일하다가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서 냉장고랑 농업용 건조기두고 전기랑 수도 연결해뒀는데 처음에 컨테이너 둘때 정말 농업용 창고인지 체크하러 오더니만.. 올초에 몇번와서.. 전기 사용량이 높아져서 체크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육포만든다고 건조기 돌렸거든요.) 그래서 아 요새 코인 채굴때문에 전기사용량 급증해서 그거 체크하는건가요 하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농가에서 몰래 대마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겨울에 전기 많이 쓰면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돈되는건 코카인인데 코카인은 키가 2~3미터는 훌쩍넘어서 저런걸로는 못키운다고 어디서 들었음
임모탄조 집 느낌나고좋다
근데 저안에 벌레가 들어가면 어떡함?
저거 150만원 함
비싸!
안그래도 누군가 이거 가격이라 들어갈 전기세 물값 씨앗값 하면, 걍 계속 사먹는게 싸다라고 이야기 했지... 개인적으로 볼때, lg는 최근 10년가까이 열심히하고 있는 기존에 있던 가전 현대식으로 재해석 해놓는 제품군으로 봄.. lg가 스타일러스 초대박 치고 나서 줄곧 하고 있는 건데, 개중에는 보통 망한게 태반이고, 잘 풀려야 led마스크 처럼 한때 유행으로 끝남... 이것도 아무리 잘되도 딱 거기까지로 봄..
디른곳에서 팔던거 엘지가 내놨다고 커뮤에서 호들갑떠는게 대다수
취미생활 가전에 가깝다고 생각해야겠네 먹는게 아니라 키우는걸 재미로 생각하는 부류 게임으로 비교하면 자동사냥게임 같은거구만
ㅇㅇ 근데 보면 lg께 확실히 쎄끈하게 잘 빠진 경우가 많음... lg전시장 가면 요새 lg가 하고 있는 저런 라인업 진짜 수도 없이 많이 볼수 있는데, 겉모습은 확실히 잘 빠짐..
이건은... lg가 전부터 공장형 농업단지를 짓고 싶었는데 <스마트 팜 또 무산 위기 ..."4년간 한발짝도 못나간 정부 중재 노력 아쉬워" by 조선일보 2016.8.11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1/2016081100598.html > 농민 반대와 관련법 때문에 번번이 물먹으면서도 기후 변화와 대단위 생산량 증가, 기술 특허 선점을 이유로 계속 투자하고 있었음. LG유플러스, '미래형 식물공장' 만든다 by 매일경재 2020.7.21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746067/ 농민표가 무서운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상정 안시켜 티가 안났지, 관련 특허는 꽤 많이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공장형 농장이 기후와 물 등의 자원관리에 유리하고, 병충해 관리를 안해도 되는 완전 안전식품이라서 상품성은 충분하다고 함. 미래를 생각하면 절대 무의미한 짓은 아님.
스마트 팜은 나도 알고 있고, 이미 중소기업이 하고 있는 회사도 있어... 저 제품 자체에 대해서 말하는 거고, 실제로 저런 류 제품은 과거에도 있었음... 거기서 아이디어 얻어와서 리뉴얼한거임... 스타일러스 처럼...
자동사냥이라니까 더 느낌이 잘 오네 ㅋㅋ
화분에 허브 기르면서 이파리 따다 요리에 넣고 하는 걸 더 세련되게 하는 정도인 듯
가격 딱 취미용품이네... 야채 사먹을돈 이걸로 본전뽑는건 불가능할거같은데 전기 물 씨앗 비료 등등에다가 내가 신경써야하는값까지 포함하면 진짜...
와 나 이거 갖고 싶다.. 꽃 키우고 싶은데 벌레때문에 싫었는데
근데 그런 용도면 저기에 키워봤자 보기도 힘들고 향도 안나고 메리트가 없지 않나
가격은 얼마일건고?
그동네는 앞뜰에 심는게 더 싼데
저기는 빈터가 많아서 비닐하우스 짓고 농사해도 모르는데 많을 것 같다 ㅎㅎ
대마 말고는 크기가 안 되겠는데
크기를 좀더 키우고 대량으로 사다가 벼농사도 지을 수 있을까?
수지에 안맞고 크기가 넘작지
저거 존나 비싸....
바로 위짤 보니 하나가 근 150만원이네...ㄷㄷㄷㄷ;;;
유럽이랑 멕시코랑도 팔릴거같은데
집에서 재배하자 양귀비를
대마 존나 커서 안됨
LG가 스마트팜 사업 한다고 농업으로 진출할때 냅뒀으면 지금 쌀빌딩이 도시 한복판에 있었을듯
식물재배기라고 이미 있던것들
샐러드용이다. 남미에서 사기엔 넘 비싸
전자 화분이잖아
남미에선 재배가 쉽다고 친구 미합중국 세관과 해안경비대와 국경순찰대를 뚫기가 힘든거지
식물에겐 매트릭스네.
지하실에 직사각 틀 두고 비료랑 흙 버무리고 천정에 재배 면적에 맞게 UV LED 달아서 쪼이는게 큰 작물도 키울 수 있지. 당연히 물주고 그러는건 직접 하거나 아두이노에 센서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주는 방법도 있어. 단점은 UV 램프 때문에 UV램프용 고글을 꼭 써야 한다는 것.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마트에 들어가는 샐러드용 채소들... 국내 업체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재배할거야.
이거 인종차별이야 (뻐끔)
차별해서 미안해. 그래서 뭐 키울거야?
높이가 낮아서 뭔가 쓰기 애매할것같은데.. 허브도 줄기 길게 자라는것들이 많으니
남미사업가 : 초대형 주문 됩니까?
150만원이면 남미 기준으로 권총 가격보다 비쌀까 안 비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