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
날짜 23:33
|
|
qkr6248
추천 0
조회 1
날짜 23:33
|
|
No.68 초코메이트
추천 0
조회 1
날짜 23:33
|
|
전국치즈협회장 (정품)
추천 0
조회 10
날짜 23:32
|
|
쿠콰카카카캉
추천 0
조회 9
날짜 23:32
|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0
조회 18
날짜 23:32
|
|
Euph🔎
추천 1
조회 15
날짜 23:32
|
|
호요지박령
추천 0
조회 17
날짜 23:32
|
|
호망이
추천 0
조회 20
날짜 23:32
|
|
Digital Forensic
추천 1
조회 11
날짜 23:32
|
|
네코카오스
추천 0
조회 9
날짜 23:32
|
|
K_키르시스
추천 0
조회 16
날짜 23:32
|
|
깔깔외국유머
추천 2
조회 83
날짜 23:32
|
|
루리웹-3196247717
추천 2
조회 105
날짜 23:31
|
|
라젠드라
추천 0
조회 62
날짜 23:31
|
|
이도현
추천 0
조회 29
날짜 23:31
|
|
昨日
추천 1
조회 84
날짜 23:31
|
|
초전도국밥
추천 2
조회 43
날짜 23:31
|
|
야부키 카나ㅤ
추천 3
조회 49
날짜 23:31
|
|
☆더피 후브즈☆
추천 3
조회 69
날짜 23:31
|
|
루리웹-7199590109
추천 0
조회 100
날짜 23:31
|
|
루리웹-6662874849
추천 1
조회 47
날짜 23:31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3
조회 102
날짜 23:31
|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0
조회 23
날짜 23:30
|
|
책중독자改
추천 1
조회 74
날짜 23:30
|
|
우체국예금보험
추천 3
조회 166
날짜 23:30
|
|
MizerComplex
추천 0
조회 96
날짜 23:30
|
|
스트라이크샷
추천 1
조회 42
날짜 23:30
|
잘 생각해보니 혁명군들이 나쁜 놈 같아!
나름 고증 지킨 몸매
마리아 재판 관련 보면 혁명파 놈들 나쁜 놈들 맞음. 어케든 민중의 분노를 쏟을 희생양이 필요하니 오스트리아 외국 왕비를 조지기로 하고 그런데 죄목이 없어. 그러니 찾다 찾다 찾은 게 말도 안되는 근친 상간 이지럴. 즉 흔히 생각하는 국가 파탄이나 지네 친정 오스트리아의 군대를 불러오려고 했다. 이건 그 당시에 범죄가 아니라는 거지. 사실 마리아 입장에서는 웬 거지들이 지 죽이겠다고 총칼 들고 일어서는데 친정에 헬프 치는 게 당연한 거거든? 이게 그 당시의 상식이라는 거지.
키가 154인데 바스트가 109면 바닥에서 한바퀴 반 구르면 바닥에 자기 키가 찍힌다는 얘기야?
3살짜리 루이 17세 바지를 벗겼으니 근친 펠라 씹가능이죠 하고 쳐형 ㅋㅋㅋㅋ 에미 뒤진 ㅋㅋㅋ
진짜 근친상간이라는 어이없는 누명으로 쳐형한 ㅋㅋㅋㅋ
앙투아네트 처형하려고 없는 죄 만들어서 처형까지햇으니...
나름 고증 지킨 몸매
어벤젖!
잘 생각해보니 혁명군들이 나쁜 놈 같아!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진짜 근친상간이라는 어이없는 누명으로 쳐형한 ㅋㅋㅋㅋ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앙투아네트 처형하려고 없는 죄 만들어서 처형까지햇으니...
디네
3살짜리 루이 17세 바지를 벗겼으니 근친 펠라 씹가능이죠 하고 쳐형 ㅋㅋㅋㅋ 에미 뒤진 ㅋㅋㅋ
자기 아이 기저귀갈면 유아ㅁㅁ이라 할 놈들...
혁명파가 실은 빈유파 아니였을까?!?!
그럼 프랑스 애엄만 다 사형 아님? ㅁㅊ 놈들..
간부은고등어
일단 민주주의 상징일텐데..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마리아 재판 관련 보면 혁명파 놈들 나쁜 놈들 맞음. 어케든 민중의 분노를 쏟을 희생양이 필요하니 오스트리아 외국 왕비를 조지기로 하고 그런데 죄목이 없어. 그러니 찾다 찾다 찾은 게 말도 안되는 근친 상간 이지럴. 즉 흔히 생각하는 국가 파탄이나 지네 친정 오스트리아의 군대를 불러오려고 했다. 이건 그 당시에 범죄가 아니라는 거지. 사실 마리아 입장에서는 웬 거지들이 지 죽이겠다고 총칼 들고 일어서는데 친정에 헬프 치는 게 당연한 거거든? 이게 그 당시의 상식이라는 거지.
... 방데지방 가셔서 물어 보삼 ...
그냥 자기득으로 생각해서 행동한것뿐. 실제 혁명성공후 권력 무소불위로 휘두르면서 공포정치하다가 사람들이 공화정에 이가 갈려버려서 왕국으로 빽도 해버렸지 ㅋㅋㅋㅋ
근데 루이와 앙투아네트가 오스트리아군 끌어들여서 혁명 진압하려고 했던터라 살려둘수도 없었음.
근친은 혐의 없다고 판결함 죄목은 오스트리아 끌어드린걸로 사형시킴
딱 하는짓이 민비가 일본군 청군 러시아군 끌어들여서 나라 작살내는 그림인데
일단 프랑스 왕정은 살아남으면 안 되는 체제였음. 다만 재판 당시 마리의 변론을 들은 프랑스 애엄마들은 재판관과 판사를 잡아죽이려고 했음
... 유럽 왕정하고는 많이 다른 그림 ...
그 엄마들은 무사하려나? 워낙 혁명정부가 단두대 보내는걸 주저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아예 도시 하나를 지도에서 지워버리는 놈들이라
저 실제로 사형 펀결난 외환 어쩌고도 솔직히 그닥 신용이. 저게 실제 판결이랑 관계없으면 부모 모욕하려는 이유로만 꼬맹이 ㅁㅇ먹이고 고문한 씹새들이란건데 그런 새끼들이 내건 사유가 어느정도 싱빙성이 있을지..
워낙 허무맹랑한 죄목이라 당연히 멀쩡했음. 마리 왕비도 그 죄목으로는 사형은 안 당했으니.
일단 남편은 빼박 유죄였는데 아내는 좀 석연찮지. 다만 다 큰 성인이 국민들 버리고 탈출할 계획에 가담한 이상 살아남기는 힘들었을 거.
혁명파는 프랑스 왕실을 완전히 끝장내는게 목적 중 하나였던터라 프랑스 왕가 일원을 절대로 살려둘 수가 없었음 러시아 혁명 이후 니콜라이 황가를 잠시 시골에 살게 두었지만 결국에는 모조리 처형시켜버린 것과 같은 거 만에 하나라도 그대로 놔두었다가는 후환이 되어서 외세의 개입으로 자기들 목이 날아갈수도 있었음 당장 멀리볼거 없이 혁명파에게는 오래전 올리버 크롬웰이라는 아주 훌륭한 사례의 대선배가 있었기에 작정하고 도륙을 내버림
목뎅겅 ㅠ
저런...키가 더작아졌잖아....
아예 빤빤해서 쟁반으로 만드는게 아니라면 왠만큼 자신있지 않고서야 접시로 못만들겠지... 저는 죠습니다!
키가 154인데 바스트가 109면 바닥에서 한바퀴 반 구르면 바닥에 자기 키가 찍힌다는 얘기야?
바스트는 길이가 아니라 둘레잖어...
둘레도 길이야……
바퀴의 둘레가 1미터라는 것은 한 바퀴를 구르면 1미터 전진한다는 뜻입니다.
아 내가 잘못읽었군
''무슈, 죄송해요..'' 단두대 처형 직전, 사형집행인 발을 실수로 밟자 한말
뭐랄까, 분명 안좋게 행동한것도 있고 실책도 한건 사실이지만 단두대에서 뎅겅되거엔 나름 아까운 인물이었더라
근데 뭐 정치적으로 죽인거라 뭐가 어떻게 되는 무조건 죽었을거라고 하던데 심지어 왕권이 멀쩡해도 죽는건 확정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었고....
루리웹-2807075179
왜? 성폭행이라도 했어?
죄가 없어서 그녀의 아들보고 너 느이 엄마랑 성관계했지?(아들이 정상적으로 판단 못할 나이)라던가 앙투아네트보고 근친상간하는 여자라고하던가 그랫음
마리 앙뚜아네트가 잘못한 것은 없었음. 루이 쪽에서 ㅂㅅ짓 한 건 몰라도.
루이 16세나 마리 앙투아네트나 나쁜 사람은 아니었음. 당시의 프랑스가 전전대 왕으로부터 물려받아온 부채+기존 권위주의 선호 문화가 필요로 하는 왕이 아니었던게 문제지
3살짜리 아들 바지를 벗긴적이 있다고 근친 펠라 했다면서 근친상간 죄목으로 쳐형
그거 최종적으론 결국 재판에서 죄목으로 올라가지도 않았음. 그냥 검사가 그렇다고 기소한 건데 판사 선에서 증거도 없고 개소리 ㄴ 하면서 컷한 다음 외환유치 관련으로 처형함
와...;;;
씹....
루리웹-2807075179
실제 재판 기록 보면 그거 없음. 재판 당시 3가지 혐의 1. Avoir épuisé le trésor national - 국보낭비 2. Avoir entretenu des intelligences et des correspondances avec l’ennemi - 적과 교신 및 정보를 유지함 3. Avoir tramé des conspirations contre la sûreté intérieure et extérieure de l’Etat - 국가의 대내외 안보에 대한 음모 Jacques Rene Hebert의 근친상간에 대한 고발도 있었으나 이는 대부분이 증거없는 인신공격이라 생각하여 고발하였다는 기록에만 남고 혐의에는 추가되지 않음 다른 잡다한 고발들도 마찬가지
씹...
루리웹-2807075179
남편 잘못만난게 컸지 근데 혁명군도 덜미쳤으면 루이만 단두대하고 아들은 냅두고 딸들하고 마리는 추방시키는거 더 나았을건데
루리웹-0380907866
사치 관련이 보는 관점따라 그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래? 혁명파? 입장에서 보면 사치가 맞으니까. 당시 왕족이 검소하게 살면 주변에서 별로 안 좋게 봤지만 동시에 왕실 품위유지비 같은 명목으로 할당되는 금액이 국가 예산 1할 가까운 수준이라 (실제론 그냥 왕이나 왕비가 다양한 명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긴 했지만 명목은 그랬으니까) 당장 재무쪽에서도 당장 쌓인 국가 빚이 1년예산 수십 배니까 그거 먼저 갚자고 왕실쪽 예산 깎으려다가 대판 싸우고 나가리 되고 했고 그러다 보니까 혁명 주도한 측에서 보면 자기들 사치할 돈 깎이는 거 싫어서 빚도 안 갚은 거다 라고 볼 수도 있었어서
루리웹-0380907866
왕을 피신시키는 것 까지는 당연한 행동인데 당장 우리나라 역사에서 선조가 명나라 가려다 막힌 것도 욕 오지게 처먹은 행동임. 그런 와중에 상국도 아니고 외국에 왕이 도망가서, 거기서 군대 빌려서 진압을 하려고 한다? 걔네 입장에선 당연하다고 못 ㅂㅈ;
루리웹-0380907866
그 전대에 쌓인 업보가 터져서 엄한 애가 죽은 것 까지는 동의하는데 보는 관점따라 해석이 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랑 근친상간은 애초에 실제 적용된 죄목도 아니었단 거 말한 거임
루리웹-2807075179
? 아니 그 전에 아무거나 막 던진게 그것들이고 실제로 재판에서 죄목으로 인정된 건 3가지뿐임
루리웹-2807075179
기록에 남겼다고 쓴 거 안 보여...? 지들도 써놓고 이건 좀 선 많이 넘은듯 하면서 컷 한 건데 워낙 자극적인 내용이니까 정설처럼 퍼진 거임
루리웹-0380907866
혁명파가 처음부터 죽이려고 했나에 대한 입장이 다른 시점에서 뭐 논쟁만 길어지겠지
하지만 탈출 시점에 국왕 일가는 전부 반역자였는DEATH?
루리웹-2807075179
혁명 과정이 광기와 공포로 천방지축 굴러다닌 건 동의하겠다만 그 근친상간이란 혐의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컷한 것도 그 혁명정부에서 고른 법조인들이라고... 그래서 결국 최종판결문에 혐의로 근친상간이 한 글자라도 들어감?
루리웹-2807075179
그래 네 말이 다 맞단다.
루리웹-0380907866
그러니까 애초에 거기서부터 너랑 입장이나 해석이 다르다고 한 거야. 아무튼 굳이 널 설득할 생각도 없고 어디 놔뒀는지도 모를 자료들 찾기도 귀찮으니 그만 하자꾸나...
그게 국왕일가의 목을 조른 결정적 행동이지만... 국왕 입장서 보자면 친인척에게 가는 행동이라 국가적인 개념으로 철처하게 분절된 외국으로 도망친다는 행동에 대해 큰 배신은 아니었다...라고 옹호할 수 있을 것 같긴해. 사실 처형 투표자체도 즉시사형이 딱 절반이고 반대, 집유, 기권등으로 나머지 표가 흩어져버려서 사형이었다고하니 의외로? 쳐죽일놈이라는 공감대가 압도적이진않았던 듯함. 이거랑 별개로 프랑스대혁명이 루이16세와 일가들의 폭정으로 인한 게 아니라 인간적으로는 착하다고 볼 여지도 많던 왕인데 당시 프랑스가 가지고있던 여러 상황이 루이 16세 같은 인간이 필요한 게 아니었고 그대로 문제가 곯아서 대혁명이 생겼다는 뜻이었음
물론 거꾸로 보면 왕정이 상식이던 시대에 왕을 죽이자는 여론이 반이나 될만큼 심각했다고 볼 수도 있고.
감히 국왕의 처형 여부에 투표를 할 수 없어서 기권했던 사람들이 존재하던 시절에 처형 여론이 과반이 나온 거니 굉장히 심각한 거지
근데 저 시대면 수은 마시고 피부 창백하게 보일려고 납? 바르고 그러지않았나..?
납은 로마시대까지 가는거 아니냐 저때는 비소였던걸로
계란 흰자도 발랐다고(찡긋)
수은은 오히려 잠깐이지만 혈색이 돋게 만듦. 혈색이 좋아진다 = 피가 돈다 = 건강해진다. 그래서 진시황이 환장한거임. 물론 액체 금속이라는 것도 영향이 있었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햇살어린
희생양이라고 하기엔 친정 가자고 지옥불 스스로 걸어들어가서 할말없음.
햇살어린
희생양이라기 보다는 프랑스 왕가의 자업자득이라서...
근데 사실 살길은 그것 뿐이었음. 프랑스 국내에 있으면 시간이 문제지 죽음 밖에 도달할 곳이 없음.
어차피 안갔어도 죽였을걸? 안죽일 상황이었음 도망 치지도 않았겠지..
현대설로는 국경 넘으려고 하지도 않았다는게 정설임. 국경지대 있는 왕정 지지하는 프랑스 군과 합류할려고 하는 편지도 잔뜩있고
햇살어린
검소했다고 하지만 그건 왕족 기준이지 시민들이 생각하기엔 아니었고 뭐가 어떻든 간에 외국군대 불러서 자국 국민을 죽이려한 시점에서 살려둘수가 없었음.
개꼴린다 쭙쭙
초상화 대꼴이더라
마리 앙뚜와네트 엄마 테리지아 리즈시절 그림 봐바 쥰내 이쁘게 생겼더라
처녀시절 초상화 졸라 예쁨
시대의 희생양. 애초에 적국에 시집와서 강제 개명당하고, 하인들 다 되돌려보내면서 자기 편 한명 없고. 남편은 사냥에만 미쳐있어서 애도 7년 동안 못 낳았지.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어떻게든 잘해보겠다고 하는데도 하는 일마다 꼬여서 국민들의 적대감만 올라가지. 죄 없는 거 알아도 혁명의 완결성을 위해 처형 당해야만 하는 비운의 여인
솔직히 주변에서 도와줄 신뢰할 수 있는 측근들만 몇 있었으면 저렇게까지 몰리진 않았을거라 생각되서 안타까움. 결혼했을 때가 고작 14세였고, 원래 결혼하기로 되어있던 언니 대신에 결혼한 건데 무슨 준비가 되어 있었겠음.
앙투와네트 엄마도 어릴때 초상화 보니까 이쁘장하더라
마리아 테레지아는 당대 유럽 최고의 미녀였대
이미지가 한 덩어리길래 빅찌찌 여신니 따로 떼어옴
감이 안 온다or 3d로 보고 싶다 하면 아오야마 히카루 검색해보면 기록이랑 거의 비슷함
키랑 허리는 비슷한데 가슴은 거의 15 차이남 완전 다름.
뭐 그렇긴 한데 저쪽은 임신출산 테크 타서 점점 더 커진 거니까 처녀적이라 생각하면 비슷하지 않을깡
이건 근육불란서잖아
어우 팔뚝이 이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둠게이
도릴,ㄹ..
109….. 길로틴 맙소사……
버튜버 노엘도 저런컵 하나 만들면 쩔거같은데
어차피 혁명군 입장에서는 죽였어야하는 존재니까 뭐.. 안죽이고 살려두면 혁명군 기반이 위태했을것 같은데
길로틴 처형은 작두마냥 신속함. 어쩌구 저쩌구 읽고 처형 시행하면 고작 10여초만에 뎅강
왕과 왕비가 왕족 치고 검소했다 치더라도 나라 살림을 제대로 안해서 개판으로 만든건 사실이고 혁명정부가 괴롭히고 치욕을 줬다지만 혁명정부를 쓸어버리기 위해 외국군대를 끌어들여 자국 국민을 죽이려고 한 시점에서 살려두고 싶어도 살려둘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