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랄롤릴
추천 0
조회 2
날짜 23:20
|
RideK
추천 0
조회 7
날짜 23:20
|
루리웹-5447930526
추천 0
조회 5
날짜 23:20
|
st_freedom
추천 0
조회 4
날짜 23:20
|
간장 계란
추천 0
조회 2
날짜 23:20
|
할게없네­
추천 0
조회 2
날짜 23:20
|
루리웹-2213056656
추천 1
조회 12
날짜 23:20
|
Miličević
추천 0
조회 3
날짜 23:20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11
날짜 23:20
|
WHITE ALBUM
추천 0
조회 7
날짜 23:20
|
FrozenPeng🐚⚒️
추천 2
조회 13
날짜 23:20
|
고장공
추천 0
조회 25
날짜 23:20
|
위 쳐
추천 2
조회 28
날짜 23:20
|
Hisasi부라리
추천 0
조회 13
날짜 23:20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27
날짜 23:20
|
Bright Blue
추천 0
조회 10
날짜 23:20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1
조회 18
날짜 23:20
|
majinsaga
추천 1
조회 11
날짜 23:20
|
M-Specter092
추천 1
조회 18
날짜 23:20
|
Toohang
추천 0
조회 26
날짜 23:19
|
유게머법관
추천 2
조회 32
날짜 23:19
|
봉황튀김
추천 2
조회 116
날짜 23:19
|
아일톤 세나
추천 1
조회 76
날짜 23:19
|
인트리
추천 0
조회 54
날짜 23:19
|
조제
추천 1
조회 43
날짜 23:19
|
앨리스리델
추천 0
조회 22
날짜 23:19
|
간다무간다무
추천 2
조회 88
날짜 23:19
|
이지치 니지카
추천 0
조회 20
날짜 23:19
|
확실히 기획/게임엔진상의 한계로 부숴지는것과 아닌게 구분되어 있으면 아트적으로 일부러라도 구분이 되게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해. 자동차가 앞에 있는데, 어떤건 부숴지고 어떤건 안부숴지면 멘탈흔들림.
옛날 방탈출겜도 상호작용 가능한 묘하게 튀는 오브젝트들이있었지
노란 박스테이프 감겨있다거나 채도높은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지
마치 촬영장에서 저거 터지거나 박살나거나 무너져내릴것같이 생겨먹었네 같은 느낌
누가봐도 부실수있게 생김
옛날에 와우할때 퀘스트나 먹을거 얻을거 상자들 있을때 다른 오브젝트랑은 다르게 유난히 해상도가 조금더 밝은 애들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상호작용이 뜨면 그건 움직이는것이다
옛날 방탈출겜도 상호작용 가능한 묘하게 튀는 오브젝트들이있었지
확실히 기획/게임엔진상의 한계로 부숴지는것과 아닌게 구분되어 있으면 아트적으로 일부러라도 구분이 되게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해. 자동차가 앞에 있는데, 어떤건 부숴지고 어떤건 안부숴지면 멘탈흔들림.
사펑이군
암벽의 흰 페인트, 노란 페인트.
지금도 종종 구분 가능한 경우가 있긴 한데.. 그래픽이 좋아지면서 점점 구분이 어려워짐 몹 가고일이랑 배경 가고일은 그림자라던지 뭔가 티가 남..
마치 촬영장에서 저거 터지거나 박살나거나 무너져내릴것같이 생겨먹었네 같은 느낌
부셔지는 벽 찾기위해 공격버튼 계속 누르며 이동했었지
노란 박스테이프 감겨있다거나 채도높은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지
상호작용이 뜨면 그건 움직이는것이다
둠 처음 할때 벽색이 묘하게 달라서 가서 눌러보면 후위잉 거리면서 숨겨진 방나옴 그때부터 벽만 보면 친듯이 눌러봤던 기억이...
저 벽! 저 방문!
울펜슈타인에서는 저런 묘하게 다른 색의 벽이 아니라 그냥 맨벽을 눌러야됐었제....
또 야숨 얘기냐 할 수 있는데 야숨에서도 폭탄에 부숴지는 애들은 유독 눈에 띔
색이 다르고 금이 가있지
상호작용되는 애들은 생동감이 넘치는데 사실상 거의 다 상호작용이 되다보니... 반대로 안되는 애들은 누가봐도 아 저거는 안되겠네싶고
난 저런 표시까진 바라지 않음. 똑같은 오브젝트인데 상호작용불가능이 대부분인데 갑자기 한개만 상호작용가능하게 되어있는 그런건 진짜 불합리하다고 생각함.
옛날에 와우할때 퀘스트나 먹을거 얻을거 상자들 있을때 다른 오브젝트랑은 다르게 유난히 해상도가 조금더 밝은 애들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부숴지거나 상호작용 가능한 것들을 특수한 능력버튼으로 알아본다던가
아니면 가까이가면 샥이 달라진다던가 테두리가 생긴다던가..
정석은 언차티드임.. 배경에서 확 튈지라도 플레이어에게 방향을 가르쳐주는 디자인. 그러나 이놈들은 라스트오브어스2를....
이걸 자연스러우면서도 눈에 띄게 표시하는 게 진짜 게임 개발 역량인 거 같음.
루리웹-7890987657
언차티드 1은 힘들었다
이번에 메트로이드 드레드 보고 느낀게 부서질거 같은 벽에 아무 표시 없는게 현실적으로 맞기는 한데... 진짜 금도 안가있는 평범한 벽 뿌셔지는지 다 찾아서 길찾고 가야된다고 하니까 개 멘붕오더라 그나마 나중에 부서지는 벽 보이는거 생겨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개멘붕..
좀 딜레마임 선명한 색으로 칠해버리는게 맞는거같은데 한편으론 단순히 배경이랑 잘녹아들게 아트웍 맞춰서 만들기만하면되는게아니라 통일성도 가지게 작업가능한 규모의 회사들이나 가능한거라
rs버튼을 누르세요
누가봐도 부실수있게 생김
야숨도 이렇네 ㅋㅋㅋ 젤다 전통입니다.
어쌔신크리드는 시리즈 언젠가부터 벽탈때 어디를 잡아야하는지 색깔 구분이 안감
대신 최신세대로 갈수록 점점 사실상 제약없이 모든 벽을 다 탈 수 있지 않아??
고대 3부작은 대충 가겠지싶으면 다 올라가지던데
발할라 얼음 젠장할 놈
요즘 겜들은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좀 부자연스러운 광택(주로 흰색)이 나는 식으로 된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그래픽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RTX ON 처럼) 광택이 나더라도 티가 거의 안 남... 은은한 광택 말고 좀 부자연스럽더라도 더 삐까번쩍하고 휘황찬란하게 광택이 나서 곁눈질로 휙하고 봐도 '아 저기 상호작용 가능한 무언가가 있구나!' 하고 알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배경이랑 안 어울려서 부자연스러운 점에 받는 스트레스보다 상호작용 가능한 템이나 기믹 못 찾아서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더 크니까...
캡콤이 잘하는건데 그거
매달릴 수 있는 단차에는 노란 페인트칠이 되어있다던가 능력으로 상호작용 가능한 물체는 빛이 돈다던가 사소해보이지만 게임 흐름 안 끊기게 도와주는 포인트들이지
사~알짝 금이 간 부분이 자세히 관찰하면 보임
라오어1할때 그런류 장르 처음하는거라 길엄청 해맸음
톰과제리서는 역으로 낚시하는경우도있더라 색다르게해놔서 저게움직일거다생각되는건 가만있고 다른게 움직인다던가
모델링 배우다보니 실제로 저것과 그리 큰 차이가 없는 트릭을 쓰더라 전체 오브젝트와 잘린 오브젝트를 동일좌표에넣어놨다가 이벤트가 발생하면 바꿔치기 되는식..,
아웃라스트1에서도 빛을 배치한다거나 핏자국 등으로 유도 잘했었지 2에서 다날아갔지만
요즘은 특정한 색으로 무늬를 그려넣는던가하는 식으로 알려주는데
키를 눌러서 상호작용 표시 활성화를 온오프 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난 그래서 쉐오툼 할때 전투는 어려움으로 해도 길찾는건 쉬움으로 설정하고 클리어함. 길찾기도 어려움으로 하니 뭔 길이 보이질 않음.
뭔지 알거같아
리얼한거보다 그냥 알기 쉬운게 더 좋다구
미러스 엣지 할때 편하긴 했음 ㅋㅋ 게임에서 어울리면서 찾기 쉽게 만들었어
이건 컷인 씬에 고인물이 자기 나오게 찍은거잖아 ㅋㅋ
팔콤겜은 부술수있는건 표기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