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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맞는말이시네...ㅋㅋㅋㅋ
저건좀 진상 까진 아닌거 같다
진상까진 아닌 정도가 아니라 100% 정당한 항의지. 저 디퓨저 성분이 뭘지 알고 저걸 사람 입에 닿게 둬. 화학약품인데 먹고 사람 상하면 어쩌려고. 저렇게 웃고 떠들 일이 아니라 저기다 디퓨저 둔 사람이랑 병원 때려 부숴도 할 말 없지.
손으로 잠깐만 잡아도 손이 향기로워지는건데 그걸로 커피를 저었으면...
병에 액체 담겨있는데 스틱이 꽂혀있음 근데 위치가 정수기 위임 ㅋㅋㅋㅋ 저건 잘못둔게 맞다
그럴...수 있지..
이런걸 왜 둬 보글보글
난 마치 휴먼 디퓨저데이
ㅋㅋㅋㅋㅋㅋ
그럴...수 있지..
아...이건 뭐 어쩔 수 벗네 ㅋㅋ
커피젓는 스틱이라고생각한다면 있을법하긴하겟네....
어르신 맞는말이시네...ㅋㅋㅋㅋ
ㄹㅇ 애들 손닿는곳에 구슬같은거 함부로 놔두면 안되듯이 어르신들도 저런물건이 낯선게 당연하니 병원측에서 좀 더 신경썼어야함
그리고 노인은 눈이 잘 안보여서 습관대로 판단하기도 쉽고 물들어있는 그릇에 커피젓는 공용 숟가락 담가놓는 경우 가끔 있기도 하니까 그러고 보니 진짜 헷갈렸겠네 ㄷ ㄷ
아 스틱만 있어서 저은줄알았더니 병도 있었네 ㅋㅋ 모르는 사람 있을수도 있지
손으로 잠깐만 잡아도 손이 향기로워지는건데 그걸로 커피를 저었으면...
저건좀 진상 까진 아닌거 같다
토키도사야
진상까진 아닌 정도가 아니라 100% 정당한 항의지. 저 디퓨저 성분이 뭘지 알고 저걸 사람 입에 닿게 둬. 화학약품인데 먹고 사람 상하면 어쩌려고. 저렇게 웃고 떠들 일이 아니라 저기다 디퓨저 둔 사람이랑 병원 때려 부숴도 할 말 없지.
ㅇㅇ 오히려 여자가 진상임 가습기 맡고도 사람이 골로 가는데 저거 암살시도로 볼 수도 있음 커피 타먹는거 뻔히 알텐데 굳이 저기 둔건 고의성도 의심해봐야 함
아니 그렇다고 사람이랑 병원을 때려 부수는건 과해...
맞아. 향기로운 육두문자 이지랄하길래 오바했음.
병에 액체 담겨있는데 스틱이 꽂혀있음 근데 위치가 정수기 위임 ㅋㅋㅋㅋ 저건 잘못둔게 맞다
ㅇㅇ 공용 스푼은 잔에 물 조금 따라두고 거기 담궈놓는 경우가 많았어서 오해하기 딱 좋음
이건 화낼만 하다.
그럴..수는 있다 생각해 육두문자는 잘못했지만..
육두문자가 생긴 이유를 생각한다면 육두문자는 잘못한게 없다 그게 없었다면 사람 대가리가 깨지니까 -코난 더 바바리안
아 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꽃향기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아버지가 좀 과하긴 했는데 이해는 간다
그리고 병원이니까....이건 어쩔수 없다
뉴스에서 매일 하는말이 순접이랑 안약이랑, 농약이랑 음료수랑 착각해서 사고나는경우 많으니까 위험하거나 착각할만한건 분리해서 눈에 안띄는곳에 라벨링해서 보관하라는거니까..
맞아. 특히나 병원은 건강 챙기거나 문제 있어서 가는 건데 거기서 저렇게 당하면 진짜 개빡칠만도 함.
별로 과하지 않은게 저런거 헷갈리지 않게 둬야 하는건 가정집에서도 상식임 근데 병원에서 그랬다? 쌍욕 쳐먹어도 할 말 없는거
디퓨저를 식수대에 놓다니...
저거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합당한 분노다
좀 그러네 ㅋㅋㅋㅋ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진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당한 빡침이었고...
입에서 꽃향기가 나기시작했단건 마신 후 란거잖앜ㅋㅋ
이런걸 왜 둬 보글보글
착각할만 하다
저런 병이 문제가 아니라 막대기가 문제지 잘 모르면 그냥 젓는 수저로 알기 쉬움
ㅇㅇ 막대가 왜 필요한지 원리 모르는 사람 많을걸
이건 화낼만 하기도 하다...
이미 드셨구나 ㅋㅋ
내 다니던 회사도 탕비실에, 컵에 물 좀 담아둔 다음 스푼 몇개 넣어놓는 식으로 휘젓는 용도의 스푼을 놔둠. 정수기 근처에 있었으면 헷갈릴만 하겠네.
맞말이네
할부지가 내상입으면 손해배상해야 할 수준, 공용음식료 자리에는 신경 썼어야지
저건 잘못한거지 그리고 보기싫은 여자 얼굴이ㅡㅡ
아니 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믹스커피 제공한게 아니면 딱히 물 마시라고 해논거지 커피타라고 정수기 해둔게 아니잖어 ㅋㅋ
지들도 커피마시고 커피타마시는걸로 환자나 보호자들 안말렷으면 할말없는겨
회사 탕비실처럼 병원에서 정수기 옆에 믹스커피나 녹차티백 놔뒀다면 디퓨저랑 커피스틱이랑 헷갈릴만 하니까 병원 잘못이지. 근데 정수기만 덩그러니 있으면 병원에서 커피스틱을 제공할 이유가 없잖아.
병원에 커피나 차 종류 준비해둔 곳 많아. 대학병원 같은 곳은 없어도 동네 병원에는 흔한 서비스임.
세상에는 그렇게 논리적으로 사고하지 않는 사람들이 쌔고 쌨음. 괜히 기업들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경고문을 제품에 적어 놓는 게 아니여. 게다가 병원에 오는 사람들은 심신이 어느 쪽으로든 불안한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어이없을 정도로 비논리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생각보다 꽤 있기 땜에...
어르신이라 그럴수잇지..
빡칠만함
빡칠만함;;
어느 위치에 무심코 놔둔게 착각할정도로 유사하다면 그걸 배제해어 하는게 맞아.. 저걸 심각하게 풀어야지..희화화하네..
디퓨저 모르는 사람 많지
저건 정당한 화냄인데? 할배가 저 디퓨저 내던져도 할말읍지.
그럴만하네..
정수기 위에 있는 병에 막대기가 꽂혀있으니 뭔지 모르면 커피타는 막대기로 오해할만하넼ㅋㅋ
정수기에 저걸둔게 문제긴함 책상에 메이플시럽 두면 손소독제로 오해하는것처럼요
소독제와 메이플은 좀 뭔가 안맞는데 ㄷㄷ
메이플이면 색깔때문이라도 그나마낫지 커피에타는 슈거시럽은 심지어 손소독제처럼 누르는게 있어서 분간도 안감
솔직히 큰일날뻔한 일임
저걸 썰이라고 제보해서 풀어헤치는게 더 웃기네. 심각한 일 아님?
한모금 하고 뱉었으니까 화냈겠지 커피향이 좋네 하고 마셨으면 위세척 했을지도 모름
저런걸 왜 정수기 위에다 놓는거야
정당한 항의였군
화낼만 하네. 모르는 사람은 정수기 위에 저게 있으면 커피 저으라고 둔 스틱 꽂이인 줄 알지.
만약 환자가 젓고 마셨다가 병이 악화되면? 조지는거지
저건 화낼만 하지...
사람 잡을뻔한걸 웃기다고 얘기하고 있네 어이없구만.
저거 독한거라 먹으면 큰일 날텐데 인체에 무해한거보네요. 오히려 활기를 되찾으셨네ㅋㅋㅋ
저건 진상이 아니지
카페에 설탕시럽 옆에 손소독제 놔두는거랑 똑같네
저건 욕할만하다
디퓨져가 머야 이름한번들어본거같은데
욕할만한데?
이건 간호사가 웬일로 잘못했네 노인들은 엄청 착각할텐데
??: 우리때는 이런걸 향수나 방향제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봤단말이야 그러고보니 나 어릴때는 디퓨저라고 부른적이 없었는데 어느순간 흔한 용어가 됐더라
근데 보통 컵같은거는 정수기 물통 위에 안 올려두지 않음? 정수기 물도 자주 갈아야 되서 걍 근처 책상위 놔둘거 같은데
저 간호사가 올렸다는 내용이 안 보이는데 건수는 딴 사람이 치고 욕만 먹는 상황인거 아님?
스벅에서 시럽 넣는다고 손소독제 넣은 거랑 같은 거지 왜 오해 살 위치에 두는 거야?
근데 저런건 꼭 크게 써놓던가 먹는곳에서 떨어진곳에다가 둬야할거같더라.. 얼마전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받으려고 대기중이였는데 어느 할아버지 두분이 아메리카노 받아가시고나서 바로 옆에있는 통에서 펌프질을 하고 가시던데..갑자기 옆에서 젊은 남자가 "이거 시럽이 아니고 손세정제.."라고 하면서 못마시게 하니까 직원이 바로 바꿔주더라... 진짜 모르는 사람은 시럽인줄 알고 먹을수밖에 없게 두긴했더라....
저기 한 년 모자이크 안하셨네 ㅎ
방송에서도 수저라고하네;;; 수저는 숟가락과 젓가락 세트를 줄여 말한게 수저인데.... 방송에서 저런것도 검열 안하고 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