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남한의 끔찍한 경쟁사회!!
오징어게임은 남한이 ㅈ같은 증거야!!
새벽 : 엄마를 북한에 남겨두느니 사람이 파리처럼 뒤져나가는 게임이라도 참가해서 돈벌어야지 싯팔
새벽은 첫번째 게임에서 수백명이 죽어나가는 걸 보고도 게임 속행에 손을 들고 결국 재참가함.
최종게임 직전에 본인이 거의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게임을 포기 안 함.
한마디로 새벽한테는 이렇게 사람이 쉽게 죽어나가는 지옥도보다 엄마가 북한에 남아있는게 더 참혹했던 거.
오징어게임이 한국의 민낯을 들추는건 맞지만
그 민낯의 발바닥 밑에 지들 낯짝이 있는 건 모르는 빨갱이놈들ㅋㅋ
가장 최후반부까지 살아남은 캐릭터가 '오징어게임보다 북한이 더 끔찍하다'는걸 보여주는 것도 모르고 그저 남한이 잘나가면 까기 바쁘지
이래서 드라마가지고 남 까려면 일단 그 드라마를 봐야 한다
쟤넨 새벽이가 왜 탈북했을까에 대해 논해보는순간 대공포발사쇼 당해서 사라져버림
북돼지의 지랄과는 별개로 왜 탈북했냐는 말에 '여기는 더 나을줄 알았지' 라는 새벽이의 말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했음...
재밌게 보기는 했네
???: 새벽은 남조선의 거짓부렁에 속아넘어간 불쌍한 인물
쟤넨 새벽이가 왜 탈북했을까에 대해 논해보는순간 대공포발사쇼 당해서 사라져버림
북돼지의 지랄과는 별개로 왜 탈북했냐는 말에 '여기는 더 나을줄 알았지' 라는 새벽이의 말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