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노로)몸이 따뜻해졌을거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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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솔로는 국밥 한그릇에 쐬주 한잔이면 몸 따땃함 충분한데 아 ㅋㅋ
친구놈 과대 피곤하다고 맨날 도와달라고 지1랄해서 좀 도와줬는데 과대 부과대 서로 cc여서 놈년들이 아주 쌍으로... 여자애가 급하게 달려오다가 머리카락 입에 들어갔는데 그거 보고 친구놈이 '배고프냐 머리카락 먹게?' 하면서 머리카락 빼주니까 여자애는 '냠냠' 거리고 그거 옆에서 보던 나는 "미친 새끼들아 짐이나 옮겨. 도와달라고 불러놓고 왜 나 혼자하는데 씹새들아!" 함. 그리고 6개월만에 깨졌지. 사유는 여자애의 어장관리로 인한 어장 내 물고기들의 쌈박질이었음.